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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명정 커뮤니티대학 마을기록 리빙랩’ 개강식을 지난 12일 통영시 청년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명정 마을의 역사·문화 자원과 일상의 풍경을 주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을 익혀 주민 주도의 마을 아카이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8회에 걸쳐 스마트폰 카메라 기초 교육, 명정 골목길 야외 출사, 촬영 사진을 활용한 마을문제 리빙랩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육생들은 마을의 인물과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안전 문제를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모색할 예정이며 마지막 회차에는 ‘명정 마을기록 사진전’과 성과공유회, 수료식을 열어 교육생들의 작품과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늘 지나치던 마을 골목과 일상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명정동의 아름다운 모습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일상 속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어촌 소멸 위기와 급격한 기후변화 등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 수산업·어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을 맡아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관계자와 시의원, 경상남도 수산관련 기관장, 관내 수협장 및 유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통영 수산업 현황 진단 결과와 분야별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요 보완 사항으로는 △현장 소통과 생산·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양식·어선어업 업종별 맞춤형 세부계획 수립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실질적 정책 및 영세 어업인 지원 방안 마련 △굴 껍데기와 폐스티로폼 등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 도출 등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시는 주 1회 정례 점검회의를 열어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의 반영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 및 경상남도의 상위 계획과의 정책 정합성을 확보하고 소요 재원 확보와 제도 개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가 단순한 법정계획 수립 절차에 그치지 않고 어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44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하동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영재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구입한 물품은 하동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빛드림본부는 2022년부터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이영재 본부장은 “이번 장보기가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고 전달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하동빛드림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자활사업단 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자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군수와 저연차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군수와 저연차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청렴 교육과 현장 대화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장 로비에는 함안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한 홍보 부스를 마련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익명 의견 수렴 게시판도 함께 운영해 직원 복지와 공직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청렴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한 내용을 사례와 퀴즈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이어진 공감 토크에서는 군수와 저연차 직원들이 청렴 실천과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현장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과 공직 생활의 고민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연차 직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10월 3일부터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배송 지원 서비스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운반 부담을 줄이고 도로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회원으로 가입한 지 1년 이상인 지역 내 농업인 가운데 만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또는 여성 농업인이다.무료 배송 대상 장비는 1톤 트럭으로 싣고 내리거나 운반할 수 있는 임대 농기계다.대상 농가가 농기계 임대를 신청하면 사업소에서 현장까지 직접 무료로 안전하게 배송해 준다.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운반 수단이 없거나 운전이 서툴러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 농가와 여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와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행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농기계 무료 배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2026년 ‘제7회 함안애복지박람회’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오는 10월 23일 개최되는 ‘제7회 함안애 복지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함안군민과 지역 내 업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신청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방대환 씨의 ‘모두가 편안하게, 복지로 피어나는 함안애’ 가 선정됐다.우수상에는 한은설 씨의 ‘복지는 가까이, 행복은 나란히, 우리는 함안애’ 와 박민욱 씨의 ‘함안애 복지로 다 함께 편안하게’ 가 각각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함안사랑상품권 20만원, 우수상 각 10만원이 시상품으로 전달됐다.특히 최우수상 수상작인 ‘모두가 편안하게, 복지로 피어나는 함안애’는 ‘함안’ 이라는 지명에 담긴 뜻을 살려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복지와 함안애 복지박람회의 취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내 박람회를 대표하는 슬로건으로 선정됐다.김점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제7회 함안애 복지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게 느끼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회 함안愛복지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이날 복지 관련 홍보 체험관 등 모두 45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휴게소 안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진행 중인 20% 특별 할인 행사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함안군의 우수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다만, 일부 품목은 제외한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이동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샤인머스캣, 멜론, 곶감, 벌꿀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고품질 농산물 선물 세트가 명절 선물용과 준비용으로 인기를 끌며 빠르게 팔리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귀성객과 방문객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할인 행사는 추석 당일 휴점을 제외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까지 계속 운영된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입지 덕분에 이동 중 편리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품질 좋은 함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행사 기간에도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2일 오후 7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창원시 거주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나를 알아가는 시간, 마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TCI를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건강한 자기관계와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22일에는 ‘TCI 검사 진행 및 이해’를 주제로 검사 실시를 실시하고 TCI에 대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9일에는 ‘기질과 성격 이해, 나다운 삶과 기질의 수용’을 주제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30대 시민은 “검사 결과를 통해 나의 성향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나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가을철 하반기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토요일 및 공휴일 정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토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은 가을철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작업 차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운영 장소는 군내 3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전체다.토요일에 직원들이 정상 근무를 실시해 임대 농기계의 예약과 신청, 입출고 및 점검, 정비 업무를 전반적으로 맡는다.공휴일에 예약된 농기계는 전일 오후 출고 및 익일 입고로 농업인이 차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공휴일에는 임대 농기계 통합 현장 기동 수리반을 운영한다.공휴일에는 신규 임대는 불가능하지만,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고장 때는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수리와 민원 처리를 진행하며 농가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하반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안심하고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농업인께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적극 활용해 영농작업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기계 임대 예약 및 기타 상세 사항은 해당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22일 산인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김치 20상자와 라면 4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이웃들을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와 준비한 라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이웃들에게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설희 산인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늘 생각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이웃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산인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KTX 진주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마중하고 귀경객을 배웅하는 환영·환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와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 모임의 회원 등이 참석해 진주역을 오가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또한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는 진주쌀 1kg과 떡, 식혜 등을 준비해 진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진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진주를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고 귀경길에도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에서 생산되는 쌀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올해 10월 축제를 ‘글로벌 관광 원년’ 으로 정하고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축제와 관련한 유관기관과 단체,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축제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5회 개천예술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를 완벽하게 치러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축제 콘텐츠와 안전 관리, 교통 대책, 관람객 편의, 홍보 방안 등 전 부문에 걸친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첫해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진주시의 ‘글로벌 관광 원년’ 으로 삼았다.이에 따라 △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 △콘텐츠 경쟁력 및 신기술 도입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교통 및 주차 혼잡 해소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분야별로 외국인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올해 처음으로 모바일 지피에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행사장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통합 플랫폼을 운영한다.또한 외국인 전담 안내소 3곳을 새롭게 설치, 운영하고 외국인 안내소와 주요 거점에 통역 인력 23명을 전면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10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유등 전시도 크게 확장한다.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수상등’은 기존 135세트에서 165세트로 ‘육상등’은 기존 1000여 점에서 1200여 점으로 대폭 늘렸다.또한 신규 유등 186개를 추가 제작해 더욱 새롭고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첨단 아이시티 융복합 기술도 대거 도입한다.진주대첩 역사공원에는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아요’ 가 다국어 음성인식을 하고 움직임을 보이는 ‘인공지능 반응형’유등으로 선보여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관객의 동작을 감지하는 센서를 활용한 ‘프로젝션 매핑’, 소원 메시지를 입력해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남강에 띄우기 체험’, 싱가포르 최대의 빛 축제인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에서 초청한 대형 랜턴 작품 2점 등을 전시해 풍성한 실감형 볼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엘이디 한복 대여 체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제75회 개천예술제’는 전통 예술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국적인 축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문학 △미술 △연예 등 3개 분야의 예선 대회를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 개최한다.개천예술제의 백미인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캐릭터 퍼레이드’를 더해 볼거리를 강화한다.‘풍물시장’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스 규모를 감축하는 대신 놀이시설 공간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청년몰을 대신해 ‘푸드트럭’과 ‘전용 푸드존’을 도입해 더욱 세련되고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최신 한류 콘텐츠의 동향에 맞춰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AI 제작 도구와 글로벌 배우를 활용한 진주 배경의 ‘글로벌 숏폼 드라마’를 현장에서 제작하고 글로벌 SNS 채널로 전 세계에 송출한다.또한 국내외 유명 배우가 참여하는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뿐만 아니라 대중가수가 릴레이로 출연하는 ‘KDF 콘서트’를 새롭게 마련해 장대동 남강 둔치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이 밖에도 인기 대작이었던 ‘폭군의 셰프’, ‘허수아비’, ‘참교육’등의 드라마 야외 세트장과 12개 주요 작품 전시관을 마련해 한류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진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풍물시장의 바가지요금과 위생 점검, 물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축제 기간의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10월 3대 축제의 통합상황실을 안전관리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경찰·소방·의료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식음료 부스에 다국어 메뉴판의 표기를 안내하고 가격·중량·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가격표 공동 사용을 적극 지도한다.아울러 ‘민관합동 물가 점검반’을 수시 가동하고 부당 행위가 적발되는 즉시 즉각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철저히 시행해 신뢰받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축제로 공인받은 첫걸음이자, 진주대첩 역사공원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해”며 “새로운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안전관리와 관람객의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 진주시의 10월 축제는 10월 3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어 10월 9일에는 ‘제75회 개천예술제’ 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이 동시에 개막해 10월 18일까지 남강과 진주성 일대를 형형색색의 빛과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채울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