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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도, 지리산둘레길서 국가산림문화자산탐방 행사 추진-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십일천송 일원-국가숲길과 산림문화자산 연계…산림 관광 자원화 기대경상남도는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과 십일천송 일원에서 도와 하동군 관계자, 지리산둘레길 동호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리산둘레길 구간에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이 함께 분포한 특성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산림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에는 국가산림문화자산 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 지리산둘레길 구간에는 십리벚꽃길, 십일천송, 취간림 등 3개소가 위치해 있다.이날 탐방은 취간림과 십일천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오는 5월 16일 별도 탐방이 예정돼 있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발굴해 산림청이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전국 104개소가 지정돼 있다.도내에는△밀양시 삼랑진읍 안촌마을 당산숲△거창군 북상면 갈계숲△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 악양면 십일천송, 취간림△의령군 칠곡면 신포숲△함양군 함양읍 두리침숲△거창군 웅양면 동호숲등 8개소 지정이번 탐방 대상지인 십리벚꽃길은 1930년대 주민들이 조성한 벚나무 길로 현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십일천송은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11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숲이며 취간림은 악양천 변에 조성된 마을숲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탐방을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일 도내 전역에서 5,000 여명이 참여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국립공원공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산림조합 등이 함께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남도와 함안군은 함안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도내 시군에서는 등산로 입구, 공원·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했으며 읍면동에서는 산림 인접 독가촌과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캠페인에서는△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각종 소각 행위 금지△산림 내 취사 행위 및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경남 산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 피해 면적의 71%가 3~4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남도는 4월 30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야간 신속대기조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대형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산불예방이 일상 속 생활수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1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단법인 의령군인재육성재단'창립총회를 열고 재단 설립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창립총회에는 발기인 14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운영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승인 출연재산 확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무소 설치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재단 임원은 초대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를 포함해 이사 13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재단 설립은 (사)의령군장학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보다 체계화하고 공익법인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단은 안정적인 재정을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태완 군수는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재단이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의령군은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설립 등기와 출자 출연기관 지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해 재단을 올해 하반기 정식 출범시킬 계획이다.재단은 출범 이후 장학사업, 인재육성, 교육환경 개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 회원 46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의령소방서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농작업 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보호구 착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재해율이 높은 분야인 만큼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병행 추진 중이며 이번에 양성된 안전리더들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함께 마을별 안전수칙 전파 및 현장 지도를 맡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차량 5부제에 이어 의령군민공원과 구름다리,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경관조명을 일시 소등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이달 16일 개막하는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전후해 1주일간은 관광객 편의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 CCTV 등 안전시설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군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은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군민 안전은 철저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일 봄을 맞아 면청사와 면소재지 회전교차로 대형화분에 봄꽃 팬지 460본을 식재했다.이번 봄꽃 식재는 겨우내 삭막했던 거리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면청사와 회전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팬지를 식재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봄철 대표적인 팬지는 다양한 색감과 강한 생명력을 지닌 봄철 초화류로 비교적 낮은 기온에서도 잘 자라고 오랜 기간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이번 식재를 통해 주상면 주요 도로변과 청사 주변이 한층 더 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봄꽃 팬지를 통해 주민과 내방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환경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해 아름다운 가로변 경관 조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자립 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300만원을 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은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농협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약 120여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단 확장 및 신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1일 밀양영화고등학교에서 열린 입시설명회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입시설명회 일정에 맞춰 학교를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의 행정복지센터 방문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외지 전입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며 밀양시 주소 갖기를 적극 독려했다.특히 '전입학생 지원금'등 학생 맞춤형 시책을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밀양 주소 갖기 운동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상남면은 학업을 위해 밀양에 거주하고 있으나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가 최근 자원 수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강력하게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2일 오전 안병구 밀양시장과 직원들이 함께 대중교통 출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출근길은 최근 심화되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또한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폈다.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대중교통 정책 개선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자원 수급 상황이 엄중한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승용차 5부제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에 검소하고 절제하는 에너지 소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가까운 거리 걷기 캠페인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과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진주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중앙 광역 기초 등 총 684개 기관 중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개방 활용 정책 성과를 이어갔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공공데이터 제공'평가는 주로 데이터 품질, 개방 수준, 이용자 수요, 그리고 제공 이용 활성화 성과를 지표화해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추진 현황을 점검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올해 평가가 5단계로 세분화하고 정성지표 비중이 확대되는 등 기준이 강화된 상황에서도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연계한 정책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농산물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기본과 생산원가 계산 등 이론 교육과 식품 제조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실습 교육은 밀양시 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진행되며 건조 분쇄 농축 착즙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다.또한 교육과정 중 제품 개발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담도 병행하며 수료자에 대해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인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별도로 운영해 가공사업장 운영과 상품 개발,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창원시 소재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및 기업 주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호형 태양광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해, 향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정부의 대규모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신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밀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단순 발전사업을 넘어 차세대 태양광 소재 부품 생산과 실증까지 연계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할 경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밀양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재료연구원의 지역 연구기능 확대와 남부발전의 사업 참여가 결합될 경우,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는 단순 협의가 아닌 구체적인 사업 발굴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저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와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은 향후 정례적인 협의와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