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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44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하동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영재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구입한 물품은 하동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빛드림본부는 2022년부터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이영재 본부장은 “이번 장보기가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고 전달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하동빛드림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자활사업단 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자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군수와 저연차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군수와 저연차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청렴 교육과 현장 대화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장 로비에는 함안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한 홍보 부스를 마련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익명 의견 수렴 게시판도 함께 운영해 직원 복지와 공직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청렴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한 내용을 사례와 퀴즈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이어진 공감 토크에서는 군수와 저연차 직원들이 청렴 실천과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현장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과 공직 생활의 고민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연차 직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10월 3일부터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배송 지원 서비스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운반 부담을 줄이고 도로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회원으로 가입한 지 1년 이상인 지역 내 농업인 가운데 만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또는 여성 농업인이다.무료 배송 대상 장비는 1톤 트럭으로 싣고 내리거나 운반할 수 있는 임대 농기계다.대상 농가가 농기계 임대를 신청하면 사업소에서 현장까지 직접 무료로 안전하게 배송해 준다.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운반 수단이 없거나 운전이 서툴러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 농가와 여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와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행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농기계 무료 배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2026년 ‘제7회 함안애복지박람회’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오는 10월 23일 개최되는 ‘제7회 함안애 복지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함안군민과 지역 내 업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신청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방대환 씨의 ‘모두가 편안하게, 복지로 피어나는 함안애’ 가 선정됐다.우수상에는 한은설 씨의 ‘복지는 가까이, 행복은 나란히, 우리는 함안애’ 와 박민욱 씨의 ‘함안애 복지로 다 함께 편안하게’ 가 각각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함안사랑상품권 20만원, 우수상 각 10만원이 시상품으로 전달됐다.특히 최우수상 수상작인 ‘모두가 편안하게, 복지로 피어나는 함안애’는 ‘함안’ 이라는 지명에 담긴 뜻을 살려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복지와 함안애 복지박람회의 취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내 박람회를 대표하는 슬로건으로 선정됐다.김점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제7회 함안애 복지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게 느끼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회 함안愛복지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이날 복지 관련 홍보 체험관 등 모두 45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휴게소 안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진행 중인 20% 특별 할인 행사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함안군의 우수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다만, 일부 품목은 제외한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이동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샤인머스캣, 멜론, 곶감, 벌꿀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고품질 농산물 선물 세트가 명절 선물용과 준비용으로 인기를 끌며 빠르게 팔리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귀성객과 방문객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할인 행사는 추석 당일 휴점을 제외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까지 계속 운영된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입지 덕분에 이동 중 편리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품질 좋은 함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행사 기간에도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2일 오후 7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창원시 거주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나를 알아가는 시간, 마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TCI를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건강한 자기관계와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22일에는 ‘TCI 검사 진행 및 이해’를 주제로 검사 실시를 실시하고 TCI에 대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9일에는 ‘기질과 성격 이해, 나다운 삶과 기질의 수용’을 주제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30대 시민은 “검사 결과를 통해 나의 성향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나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가을철 하반기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토요일 및 공휴일 정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토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은 가을철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작업 차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운영 장소는 군내 3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전체다.토요일에 직원들이 정상 근무를 실시해 임대 농기계의 예약과 신청, 입출고 및 점검, 정비 업무를 전반적으로 맡는다.공휴일에 예약된 농기계는 전일 오후 출고 및 익일 입고로 농업인이 차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공휴일에는 임대 농기계 통합 현장 기동 수리반을 운영한다.공휴일에는 신규 임대는 불가능하지만,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고장 때는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수리와 민원 처리를 진행하며 농가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하반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안심하고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농업인께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적극 활용해 영농작업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기계 임대 예약 및 기타 상세 사항은 해당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22일 산인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김치 20상자와 라면 4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이웃들을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와 준비한 라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이웃들에게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설희 산인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늘 생각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이웃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산인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KTX 진주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마중하고 귀경객을 배웅하는 환영·환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와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 모임의 회원 등이 참석해 진주역을 오가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또한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는 진주쌀 1kg과 떡, 식혜 등을 준비해 진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진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진주를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고 귀경길에도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에서 생산되는 쌀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올해 10월 축제를 ‘글로벌 관광 원년’ 으로 정하고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축제와 관련한 유관기관과 단체,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축제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5회 개천예술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를 완벽하게 치러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축제 콘텐츠와 안전 관리, 교통 대책, 관람객 편의, 홍보 방안 등 전 부문에 걸친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첫해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진주시의 ‘글로벌 관광 원년’ 으로 삼았다.이에 따라 △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 △콘텐츠 경쟁력 및 신기술 도입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교통 및 주차 혼잡 해소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분야별로 외국인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올해 처음으로 모바일 지피에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행사장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통합 플랫폼을 운영한다.또한 외국인 전담 안내소 3곳을 새롭게 설치, 운영하고 외국인 안내소와 주요 거점에 통역 인력 23명을 전면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10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유등 전시도 크게 확장한다.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수상등’은 기존 135세트에서 165세트로 ‘육상등’은 기존 1000여 점에서 1200여 점으로 대폭 늘렸다.또한 신규 유등 186개를 추가 제작해 더욱 새롭고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첨단 아이시티 융복합 기술도 대거 도입한다.진주대첩 역사공원에는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아요’ 가 다국어 음성인식을 하고 움직임을 보이는 ‘인공지능 반응형’유등으로 선보여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관객의 동작을 감지하는 센서를 활용한 ‘프로젝션 매핑’, 소원 메시지를 입력해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남강에 띄우기 체험’, 싱가포르 최대의 빛 축제인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에서 초청한 대형 랜턴 작품 2점 등을 전시해 풍성한 실감형 볼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엘이디 한복 대여 체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제75회 개천예술제’는 전통 예술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국적인 축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문학 △미술 △연예 등 3개 분야의 예선 대회를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 개최한다.개천예술제의 백미인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캐릭터 퍼레이드’를 더해 볼거리를 강화한다.‘풍물시장’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스 규모를 감축하는 대신 놀이시설 공간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청년몰을 대신해 ‘푸드트럭’과 ‘전용 푸드존’을 도입해 더욱 세련되고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최신 한류 콘텐츠의 동향에 맞춰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AI 제작 도구와 글로벌 배우를 활용한 진주 배경의 ‘글로벌 숏폼 드라마’를 현장에서 제작하고 글로벌 SNS 채널로 전 세계에 송출한다.또한 국내외 유명 배우가 참여하는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뿐만 아니라 대중가수가 릴레이로 출연하는 ‘KDF 콘서트’를 새롭게 마련해 장대동 남강 둔치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이 밖에도 인기 대작이었던 ‘폭군의 셰프’, ‘허수아비’, ‘참교육’등의 드라마 야외 세트장과 12개 주요 작품 전시관을 마련해 한류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진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풍물시장의 바가지요금과 위생 점검, 물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축제 기간의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10월 3대 축제의 통합상황실을 안전관리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경찰·소방·의료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식음료 부스에 다국어 메뉴판의 표기를 안내하고 가격·중량·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가격표 공동 사용을 적극 지도한다.아울러 ‘민관합동 물가 점검반’을 수시 가동하고 부당 행위가 적발되는 즉시 즉각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철저히 시행해 신뢰받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축제로 공인받은 첫걸음이자, 진주대첩 역사공원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해”며 “새로운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안전관리와 관람객의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 진주시의 10월 축제는 10월 3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어 10월 9일에는 ‘제75회 개천예술제’ 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이 동시에 개막해 10월 18일까지 남강과 진주성 일대를 형형색색의 빛과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채울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