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관내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밀양시가 진행하는 마지막 민방위 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과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은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된다.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1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된다.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대원은 양일 중 편한 일정에 1회 참석하면 된다.교육 당일에는 본인 확인 및 전자출결을 위해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3년차 이상 대원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을 통해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연차별 교육 시간 수강 후 평가를 완료해야 이수가 인정된다.직장 근무나 거주지 이전 등으로 통지 일자에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안전24에서 전국 지자체의 교육 일정을 조회한 후 가까운 교육장에서 이수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법적 의무”며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미이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대상 대원은 기한 내 빠짐없이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밀양시, 경남 유일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저출산 대응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밀양시는 ‘맘 편한 영유아·초등 돌봄센터 조성사업’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옛 밀양대 햇살문화캠퍼스 내 공공시설을 활용한 돌봄센터 조성에 나선다.시유지 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신속성과 재정 효율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 기능은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을 메우는 ‘안심 틈새 돌봄’체계 구축이다.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1~8시간 단위의 예약 돌봄과 당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실내 놀이와 문화·체험, 연령별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돌봄시설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 여성 일자리 창출, 청년 양육 가정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한 결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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