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의령교육에 미래를 입히다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의회는 의령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발전 방안과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학생 수 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교육이 직면한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학교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의령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의령교육 주요 정책 공유 및 소통·협력 강화 △지역소멸과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 위기 공동 대응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발전 방안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양 기관은 지역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윤병열 의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령군의회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 수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의령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 제646주기 사근산성 순국선열 추모제향 봉행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10월 13일 수동면 사근산성 추모사당에서 ‘제646주기 사근산성 순국선열 추모제향’을 봉행했다.사근산성추모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추모제향은 사근산성에서 순국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씻김굿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추모제향이 진행됐다.제관들의 재배에 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를 올렸으며 국민의례와 묵념, 추도사와 추모사 등을 통해 선열들의 충절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초헌관은 진병영 함양군수, 아헌관은 윤외준 함양군지부장, 종헌관은 배동찬 달성배씨 성남문중 부회장이 맡아 제향을 올렸다.이어 이원택 사근산성추모위원장의 추도사와 함양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의 추모사가 진행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모제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선열들의 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근산성 전투는 고려 우왕 6년 함양 사근산성을 중심으로 왜구에 맞서 싸운 전투로 박수경, 배언 장군을 비롯한 병사 500여명이 순절한 역사적 사건이다.

창원특례시, 무인민원발급 서류 12종 수수료 면제 시행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서류 12종의 수수료를 오는 10월 15일부터 면제한다고 밝혔다.수수료 면제 대상 민원서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 중 이용 비율이 높은 △주민등록 등·초본 △제적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입양관계증명서 등 총 12종이다.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 59만여 건 중 이번 수수료 면제 대상 민원서류 발급 이용 건수는 40만여 건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비대면 행정서비스 이용 활성화로 민원창구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수수료 면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시민 중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는 현재 관공서 병원, 상가 등에 총 13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 토지·지적·건축, 차량 등 124종의 민원 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운영시간 및 발급 가능 민원서류 등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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