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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9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2026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에서 진해문화원이 제 19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2016년 거창문화원에 이어 경남지역 문화원으로서는 두 번째 종합경영부문 대상 수상이다. 특히 2022년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이후 경남에서 처음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한민국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2008년부터 전국 지방문화원의 우수한 운영 성과와 지역문화 발전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시상은 종합경영, 프로그램, 지역문화창달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종합경영부문 대상은 문화원 운영 전반과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대한민국문화원상의 최고상이다.진해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해 왔다. 특히 문화원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또한 진해학연구소 운영과 진해문화총서 발간, 연도여자상여소리 보존·전승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학교와 진해문화대학,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써왔다.우순기 진해문화원장은“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경남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도내 지방문화원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문화 진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0일 천년고찰 하동 칠불사에서 ‘제 14회 칠불사 선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정영철 도 문화체육국장, 도응 주지스님을 비롯해 차인과 연구자, 차 관련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선차 학술발표회는 매년 차 문화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해 왔다.차인과 연구자, 차 관련 학생 등이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하동을 대표하는 차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한·중·일 차고전의 세계’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차 문화가 어떤 역사적 배경과 사상 속에서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봤다.차고전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차 문화의 공통점과 각 나라의 고유한 특성도 조명했다.차고전은 전통 차 문화와 예절, 차를 다루는 지식 등을 기록한 고전 문헌을 말한다.학술발표에는 김진숙 성신여대 교수, 이병인 부산대 명예교수, 송해경 전 원광디지털대 교수, 박전열 전 중앙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다.오종근 전 동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아시아 차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행사가 열린 칠불사는 우리 차 문화사에서 의미가 깊은 곳이다.한국 다도의 큰 스승으로 평가받는 초의선사 가 차에 관한 입문서인‘다신전’을 초록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의 역사와 불교의 수행 문화가 함께 이어져 온 공간이다.조선 후기선승으로 우리나라 다도를 정립하고 부흥시킨 인물로 평가받음 - 다도 관련 서적인 다신전 을 필사하며 차 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했으며 한국 다도를 정리하고 체계화한 동다송 을 저술해 한국 다도의 기초를 다짐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초의선사가 ‘다신전’을 초록한 것으로 알려진 아자방 을 공개하고 초의선사 진영 헌다와 선차 체험 등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스님들이 벽을 향해 수행할 수 있도록 방 안 네 귀퉁이를 바닥면 보다 한 단 높게 구성함으로써‘亞’모양의 아자형평면을 이룬 방 전체에 구들을 놓아 만든 온돌방으로 우리나라 전통 온돌문화와 선종사찰의 선방이 결합된 독특한 문화유산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칠불사는 초의선사의 정신이 깃든 대표적인 차문화 역사 공간”이라며 “칠불사가 간직한 차 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불사는 가락국 김수로왕의 7명의 왕자가 동시에 성불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고찰이다.오랜 역사와 함께 차 문화가 지닌 정신적·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가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시민 행복 주간 동안 시민의 일상과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시민의 이야기 전시전’을 개최한다.‘우리의 사연이 모여 행복한 통영이 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전은 소식지 통영마당 에 소개되었던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와 사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전시 제작물은 새 생명의 기쁨을 담은 ‘아가의 탄생’, 소중한 기억이 담긴 ‘가족의 기념일’과 정겨운 ‘소소한 일상’등 통영 시민이 직접 보내온 사연들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 개인의 소소한 행복이 곧 통영시 전체의 행복이라는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전시전은 행사의 성격과 일정에 맞춰 장소를 나누어 운영된다.10월 1일은 제32회 통영 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첫선을 보이며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일간은 통영시청 1층 로비로 자리를 옮겨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전시의 토대가 된 시정 소식지 통영마당 은 ‘통영시보 조례’에 근거해 매월 1회 발행되는 통영시의 대표적인 소통 매체다.주요 정책과 관광 및 시정 소식뿐만 아니라 아가의 탄생, 행복우체통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기존 36면에서 40면으로 지면 수를 늘려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소식과 시민 참여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아울러 통영마당 구독 방법은 유형별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책자로 받아볼 수 있는 잡지형은 통영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신청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모바일 구독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통영마당’채널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매월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을 만들어가는 주역인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과 추억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행복 주간 동안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이웃들의 따뜻한 사연을 함께 나누고 행복한 기운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장학회는 9월 28일 삼성스토어 함양점 정성호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성호 대표는 매년 이웃 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는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정성호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함양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성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8일 시정의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창원시 새마을회’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특히 새마을회가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에 시정 혁신의 핵심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그동안 이어온 사회단체와의 릴레이 소통을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수렴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2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1층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거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복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거창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거창군은 지난 3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주민 욕구조사, 5개 복지 분과 심층면접, 민관 TF팀 회의 및 정책소통회를 거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계획안을 완성했다.이번 제6기 계획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령층에 편중되었던 기존 사업 구조를 벗어나 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와 ‘군민 체감 복지’로 전면 재편했다.확정된 주요 전략은 2개 체계, 총 38개 사업이다.우선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에는 4대 전략 20개 세부사업이 선정됐다.또한 행정·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에는 4대 전략 18개 세부과업이 담겼다.이날 최종보고에 이어 열린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에서는 세부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투자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원안 가결했다.군은 심의·의결된 최종 계획안을 9월 말까지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거창의 복지 지형을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군민 중심 체감 복지로 혁신하는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책상 위 보고서에 머물지 않고 매년 군 예산과 시책에 철저히 반영해 군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행복한 창조 거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수상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원팀으로 협력해 마련한 이번 청사진이 군민 모두의 행복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가 민관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거창 9경 가자 신나는 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등 거창읍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기념식,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평생학습축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온가족 다문화 축제, 자전거Tour 창포원소풍 등 거창의 다양한 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군민에게는 화합의 장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거창의 가을과 문화를 경험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축제의 내용을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신나는 한마당, 거창 사람들이 만드는 축제 거창한마당대축제의 가장 큰 주인공은 군민이다.거창 곳곳에서 활동해 온 군민과 문화예술인, 체육인, 평생학습단체, 농업인, 학생 등이 축제 기간 각자의 무대와 공간에서 관광객을 만난다.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기념식, 제54회 아림예술제, 제81회 군민체육대회 등이 이어지면서 축제장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장소를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공간으로 변한다.특히 거리퍼레이드는 전문퍼레이드팀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퍼포먼스로 표현해 구경꾼의 눈길을 사로잡고 향토음식점의 향긋한 고향의 맛은 발길을 멈추게 하며 군민들이 함께하는 군민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오랜만에 이웃과 만나 응원하고 정을 나누는 거창한마당대축제만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낼 예정이다.또한 거창이 고향인 향우들은 이 날 만큼은 고향으로 돌아온다.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는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참여하는 명량운동회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친구, 선·후배 간의 우정을 나눌 계획이다.즐기는 축제, 거창의 문화와 배움을 한자리에서 축제장을 찾으면 거창의 다양한 문화예술도 함께 만날 수 있다.‘아림 예술의 꽃을 피우다’는 주제로 아림예술제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고 평생학습축제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 등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거창군은 ‘배움으로 하나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100개 홍보체험관과 공연, 독서 초등골든벨, 성인문해 백일장, 거창역사출발 동서남북 퀴즈대회 등 축제장 곳곳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체험할 수 있다.맛보는 축제, 가을 거창의 맛을 만나다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거창의 농특산물이다.‘2026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거창 사과·포도 품평회를 통해 엄선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생산자와 소비자가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거창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어 지역 농업을 알리는 또 하나의 홍보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쑥먹인 한우, 애우는 거창의 대표 한우브랜드로 ‘애우숯불구이 판매관’에서 품질좋은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게 장점이다.참여하는 축제, 세대가 함께 즐긴다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찾는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된다.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비롯해 청년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특정 세대만의 축제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머무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어린이들의 전용놀이터로 구성된 ‘키즈랜드 페스티벌’은 실내체육관에서 디지털 체험 및 전시, 대형 블록 조립존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뛰고 즐길 수 있다.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청년존은 푸드트럭 페스티벌과 함께 실내체육관 옆 주차장에서 열리며 청년의 날 기념식과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또한 위천천 수상멀티미디어쇼는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앞 위천천 일대에서 플라잉보드쇼와 DJ공연을 선보이고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드론축구대회는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프로초청 경기와 드론체험부스 운영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K-POP 스타부터 트롯 대세 박지현까지 초호화 라인업으로 눈길올해 축제는 연일 이어지는 초대형 방송 공개방송과 특설무대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포문을 열 10월 1일 첫날 개막식에는 최근 방송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인기 트롯 대세 박지현을 비롯해 남궁진, 문연주가 무대에 올라 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둘째 날 펼쳐지는 ‘거창군민 노래자랑’에는 실력파 가수 윤윤서와 채윤이 축하 무대에 올라 군민들의 흥을 한껏 돋운다.셋째 날에는 청소년과 젊은 층을 사로잡을 BBS ‘K-POP 콘서트’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개그맨 박휘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콘서트에는 정상급 K-POP 걸그룹 하이키, 쇼미더머니의 프로듀서로 출신 래퍼 딥플로우, 신인 아이돌 루네이트, 에스투잇, 한이서 김건에 더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걸그룹 ‘스위티즈’까지 출격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축제의 마지막 날 폐막식에 이어서 LG헬로비전의 ‘헬로콘서트 좋은날’특집 녹화 방송이 연계 개최된다.트롯 미소천사 김수찬과 오유진, 최수호, 윤수현, 자두, 재하, 최지예 등 내로라하는 트롯 및 가요계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한다.축제를 넘어 ‘가을 거창 여행’ 으로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한마당대축제를 단순히 나흘간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축제 기간 거창을 방문한다면 행사장뿐 아니라 가을철 대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보랏빛 아스타가 장관을 이루는 감악산 별바람언덕 ‘꽃별축제’를 비롯해 거창창포원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산림레포츠파크,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하면 하루 축제 관람을 넘어 가을 거창을 제대로 즐기는 여행이 된다.특히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음식점과 전통시장, 관광지를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거창한거창 반값치유여행’등으로 연계해 축제의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거창의 대표적인 화합의 장이자, 관광객에게 거창의 문화와 맛, 사람의 정을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는 축제”며 “올가을 가족, 친구들과 거창을 찾아 축제도 즐기고 아름다운 가을 거창의 매력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가 나노융합국가산단의 준공인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첨단산업 육성에 발맞춰, 관내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물류 기반을 아우르는 전방위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한 투자 유치에 머물지 않고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 물류 기반시설, 주거·정주 여건을 망라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는 구상이다.나노국가산단 이어 일반산단·농공단지도 실투자 활기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이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실물경제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관내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서도 굵직한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2023년 이후 관내 곳곳에서 성사된 주요 투자협약은 용전일반산단 HKM 등 5개 기업, 하남일반산단 서울이엔지 등 5개 기업, 사포일반산단 BSP솔루션, 대미농공단지 AKGM 등 2개 기업, 초동농공단지 기산바이오텍 등 2개 기업, 삼랑진읍 우곡리 에이스글로벌피앤엘 등이다.특히 HKM, 서울이엔지, BSP솔루션 등은 이미 공장 투자를 완료했으며 오웰테크와 경남산기 등은 착공 및 공사를 진행하는 등 실투자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시는 투자협약 체결 이후에도 부지 확보부터 공장 건립, 가동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투자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남기일반물류단지’조성 영남권 복합 물류 거점 구축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물류 기반시설 확충도 본격화된다.시는 산외면 남기리 일원에 공영개발 방식으로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를 조성해 영남권 물류 거점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이를 통해 물류와 제조, 식품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 물류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물류단지가 완성되면 입주 기업들의 원자재 수급과 완제품 운송이 원활해져 물류비 절감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금 지원부터 근로자 기숙사까지 현장 밀착형 전주기 지원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종합 지원책도 가동 중이다.시는 올해 총 35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12억원으로 확대했다.또한 스마트공장 구축과 미래차·제조로봇 관련 사업 등 산업 고도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투자지원 제도도 눈에 띈다.대규모 투자기업에 최대 200억원, 관외 기업의 관내 이전에 최대 80억원, 신·증설 기업에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여기에 나노융합과 수소 등 전략산업 지원금 최대 60억원, 부지매입비 무이자 융자 최대 100억원 등 다각적인 재정 혜택을 마련했다.아울러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동특별농공단지 임대형 기숙사 건립’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근로자 주거 안정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투자 유치만큼 중요한 것은 기업이 지역에 들어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것”이라며 “자금 지원과 물류망, 근로자 주거 등 기업 현장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을 빈틈없이 챙겨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 산외면 혜산서원 일원에서 2026년 한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세시풍속이야기’행사를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24개 참가팀을 비롯해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혜산서원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 입기, 가야금·대금 등 국악기 연주 체험으로 시작됐다.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며 국악의 멋과 소리를 체감했다.이어 펼쳐진 전통예술 공연에서는 신명 나는 우리 가락과 전통 연희가 혜산서원의 고풍스러운 공간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행사의 백미인 ‘전통놀이 경연대회’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팀을 이뤄 열띤 경합을 벌였다.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경연 후에는 우수 참가팀에 대한 시상과 함께 현장 방문객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행사의 흥겨움을 더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혜산서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유의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유서 깊은 한옥과 고택 등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제28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문화 부문에 김춘복 작가, 산업 부문에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이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밀양시 시민대상은 문화·체육·산업·봉사·효행 총 5개 부문에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문화·체육·산업·봉사 4개 부문에서 총 13명의 후보자가 접수됐으며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문화와 산업 2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춘복 씨는 1959년 현대문학 6월호에 단편소설 ‘낙인’을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장편소설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집필해 온 원로 소설가다.특히 밀양 출신의 관기로 한양에서 조선 최고의 검무기로 명성을 떨친 운심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운심이’를 발간해 밀양의 역사와 인물을 널리 알리고 밀양문학회와 밀양향토사연구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주보원 씨는 금속 열처리 분야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열처리 장비의 국산화와 기술혁신을 이끌어 왔다.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금탑산업훈장 수훈을 비롯해 제58회 무역의 날 백만불 수출의 탑, 기획재정부 모범납세자 표창 등 다수의 포상과 표창을 수상했다.아울러 현재 밀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경제 및 산업 발전에 힘쓰는 등 밀양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대상은 밀양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그에 걸맞은 수상자가 선정되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밀양시를 빛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로를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7일 ‘제31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과 하남읍 일대에서 야외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3일 시작된 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변공원과 캠핑장 등 야외 배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배송 장소는 총 8곳이다.삼문동 일대는 △밀양청년센터 △삼문동 파크골프장 △삼문동 분수공원 △밀양강 둔치 △가곡동 파크골프장 등 5곳이며 하남읍 일대는 △수산제역사공원 홍보관 △하남파크골프장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등 3곳이다.각 배송 장소에는 드론으로 물품을 안전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별도의 물품 수령 구역이 마련돼 있다.이용객은 해당 수령 구역에 비치된 가맹점 목록을 확인한 뒤 전용 상담센터로 전화해 주문하면 된다.운영시간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전화 주문 방식에 더해, 오는 10월 중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앱 ‘땡겨요’ 와 연계한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시는 안전한 배송을 위해 비행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기상 악화 시 운항 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운영 결과를 분석해 배송 거점을 점차 확대하고 물류 기반을 고도화하는 등 밀양형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드론 배송이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미래 행정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드론비행장 기반시설 조성, 국도비 사업 발굴 등 드론 첨단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진주 지역사회가 총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최동권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통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1위 시위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발전을 위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직접 나서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진주에서는 시민 결의대회와 함께 정치·경제·시민사회는 물론 대학생과 상인들까지 나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는 등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염원하고 촉구하는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날 최동권 지회장은 손팻말을 들고 “경남진주혁신도시는 진주 시민 모두가 함께 가꿔나가야 할 소중한 지역의 자산”이라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진주에 유치와 LH의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도 뜻을 모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혁신도시의 발전은 단순히 한 세대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자녀와 손주 세대의 일자리와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과제”며 “진주가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릴레이 1인 시위 동참을 통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의 미래를 바라는 지역 어르신들의 뜻을 전달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