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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9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2026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에서 진해문화원이 제 19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2016년 거창문화원에 이어 경남지역 문화원으로서는 두 번째 종합경영부문 대상 수상이다. 특히 2022년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이후 경남에서 처음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한민국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2008년부터 전국 지방문화원의 우수한 운영 성과와 지역문화 발전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시상은 종합경영, 프로그램, 지역문화창달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종합경영부문 대상은 문화원 운영 전반과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대한민국문화원상의 최고상이다.진해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해 왔다. 특히 문화원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또한 진해학연구소 운영과 진해문화총서 발간, 연도여자상여소리 보존·전승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학교와 진해문화대학,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써왔다.우순기 진해문화원장은“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경남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도내 지방문화원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문화 진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0일 천년고찰 하동 칠불사에서 ‘제 14회 칠불사 선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정영철 도 문화체육국장, 도응 주지스님을 비롯해 차인과 연구자, 차 관련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선차 학술발표회는 매년 차 문화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해 왔다.차인과 연구자, 차 관련 학생 등이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하동을 대표하는 차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한·중·일 차고전의 세계’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차 문화가 어떤 역사적 배경과 사상 속에서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봤다.차고전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차 문화의 공통점과 각 나라의 고유한 특성도 조명했다.차고전은 전통 차 문화와 예절, 차를 다루는 지식 등을 기록한 고전 문헌을 말한다.학술발표에는 김진숙 성신여대 교수, 이병인 부산대 명예교수, 송해경 전 원광디지털대 교수, 박전열 전 중앙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다.오종근 전 동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아시아 차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행사가 열린 칠불사는 우리 차 문화사에서 의미가 깊은 곳이다.한국 다도의 큰 스승으로 평가받는 초의선사 가 차에 관한 입문서인‘다신전’을 초록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의 역사와 불교의 수행 문화가 함께 이어져 온 공간이다.조선 후기선승으로 우리나라 다도를 정립하고 부흥시킨 인물로 평가받음 - 다도 관련 서적인 다신전 을 필사하며 차 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했으며 한국 다도를 정리하고 체계화한 동다송 을 저술해 한국 다도의 기초를 다짐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초의선사가 ‘다신전’을 초록한 것으로 알려진 아자방 을 공개하고 초의선사 진영 헌다와 선차 체험 등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스님들이 벽을 향해 수행할 수 있도록 방 안 네 귀퉁이를 바닥면 보다 한 단 높게 구성함으로써‘亞’모양의 아자형평면을 이룬 방 전체에 구들을 놓아 만든 온돌방으로 우리나라 전통 온돌문화와 선종사찰의 선방이 결합된 독특한 문화유산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칠불사는 초의선사의 정신이 깃든 대표적인 차문화 역사 공간”이라며 “칠불사가 간직한 차 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불사는 가락국 김수로왕의 7명의 왕자가 동시에 성불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고찰이다.오랜 역사와 함께 차 문화가 지닌 정신적·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를 통해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참여자들은 그동안 음악·미술을 활용한 집단 치유활동과 창작곡 만들기, 노래 연습 및 녹음 등을 진행하며 자신의 삶과 기억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5회기 온전한 쉼을 찾는 치유여행을 진행했다.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힐링공연 관람, 치유의 숲·다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치유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는 10월에는 6회기 우리가 살던 고향은, 김해를 통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공항과 함께 살아온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화예술로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이 지역사회의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은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2026년 김해시복지박람회 자원봉사 나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김해시 복지 인프라와 자원봉사 역량을 한데 아우르는 연계 축제로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공식 개막 식은 첫날인 10월 3일 오후 4시에 열린다.행사장에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혜택을 한눈에 살펴보는 종합 복지정보 공간을 비롯해 아동·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 분야와 장애인·자원봉사 등 8개 테마로 꾸며진 복지마을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각 분야별 전문 참여기관들은 현장 맞춤형 복지 상담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친근하게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복지기관의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과 자원봉사단체의 나눔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민과의 열린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복지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겨울철 철새 유입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선제적 방역 조치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AI 의심 신고 접수 등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방역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가금 관련 축산차량의 철저한 소독을 위해 관내 거점소독시설을 재운영한다.한림면 거점소독시설은 인력을 배치해 오후 6시간 운영하고 주촌면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무인 방식으로 시범 운영해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한다.가금농가의 농장 진입로와 축사 주변 등에 생석회를 적정하게 살포할 수 있도록 생석회를 배부하고 농가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방역도 강화한다.아울러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의 가금 관련 차량, 종사자에 대한 진입을 통제한다.한림면 퇴래리 316-1번지 부근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진입로 등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1개소을 통제구간으로 지정하고 10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가금 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해당 구간 진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고시했다.해당 기간 행정명령을 어기고 통제구간에 진입하는 차량과 종사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행정명령 시행에 앞서 9월까지 사전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1일부터 통제구간에 대한 진입제한 행정명령을 본격 시행할 예정으로 야생조류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바이러스 생존력이 강하고 철새를 통한 전파 위험이 큰 시기”며 “농가에서도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의심 상황 발생 시 지체없이 방역상황실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가구 맞춤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Well-Life: 잘살아보세’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담과 가정방문, 욕구조사 등을 통해 가정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복지관은 현재까지 총 8호의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 생활가전·생필품 지원, 아동 양육지원 등 가정별 상황과 욕구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특히 최근에는 단순 물품지원에서 나아가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AAC 기기 지원, 정리수납 컨설팅 등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자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Well-Life: 잘살아보세’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0일 ‘Well-Life: 잘살아보세’9호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자와 유관기관, 봉사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가야명상문화축제는 2017년부터 명상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를 주제로 가야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축제는 1부 ‘탄생과 고요한 움직임’과 2부 ‘국악의 향연’ 으로 나눠 진행된다.1부는 움직임을 통해 고요와 호흡을 표현한 ‘고요의 파문’ 이 무대에 오르며이어 정목 스님과 가야국제명상센터가 참여하는 디르마 토크와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부는 ‘금관가야의 태평성대’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와 신화를 국악과 춤, 소리로 풀어낸다.특히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 등을 소재로 한 국악극 ‘가야 오페레타’ 가 무대에 오른다.오페레타에서는 ‘가야의 아침’, ‘알이 내려온다’등을 비롯해 김해의 대표 전통차인 장군차를 소재로 한 ‘장군차 타령’, 구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보석나라 가야의 꿈’, ‘찬란한 가야, 영원한 태양의 노래’등의 무대가 펼쳐진다.마지막으로 가야마하연합합창단이 ‘가야의 메아리’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명상과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문화진흥원은 2014년 설립 이후 가야국제명상센터 운영, 가야문화진흥 학술대회 개최 등 가야문화의 가치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 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김해에 스밈애’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김해에 스밈애’는 참가자가 일정 기간 김해에 머물며 관광자원과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축제 등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직접 경험한 김해 여행의 매력을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이번 3차 모집에서는 3팀 이내를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는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간 중 3박 이상 29박 이하로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정해 김해에 머물며 개별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김해 여행에 대한 의지가 있고 개인 SNS 등을 활용해 김해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단, 2023년 이후 김해시에서 시행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자에게는 팀당 1박 최대 7만원의 숙박비를 최대 29박까지 지원한다.여행기간에 따라 1인당 최대 10만원의 체험비와 2만원 이내의 여행자보험료도 지원한다.외국인과 재외동포는 김해공항, 진영역, 김해여객터미널 등 관내 교통시설과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참가자는 여행기간 동안 김해의 관광지와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이 경험한 김해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수행한다.참가 신청은 30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김해시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SNS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10월 12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은 김해의 역사문화 관광지와 자연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머물기 좋은 계절”이라며 “특히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리는 만큼 여행 일정이 맞는 참가자들은 축제도 함께 즐기며 가을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신청자격과 지원내용, 제출서류 등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관광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첫 ‘06-Day’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첫 공육데이에서 다수의 가족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놀이공간을 이용했다.이용을 마친 참여자녀에게 도넛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해시가족센터는 다가오는 10월에도 공육데이를 계속해서 이어간다.공육데이는 매월 6일을 공육데이로 정해 해당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이용하는 가족에게 만들기 물품을 제공하는 홍보 이벤트이다.9월은 추석 연휴 등 운영 여건을 고려해 21일에 진행했으나, 10월부터는 매월 6일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각각 15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놀이공간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보드게임,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0월 공육데이 참여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율하공동육아나눔터와 중앙공동육아나눔터 중복 참여는 불가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신청 시 이용할 나눔터를 선택해야 한다.사전 신청 후 당일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해당 공간을 최소 30분 이상 이용하면 참여자녀 1명당 악어모양 장난감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엉금엉금 악어 키트’1개를 제공한다.사전 신청한 자녀가 동반 방문한 경우에 한하며 11~12월은 매월 다른 키트가 제공된다.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공육데이를 통해 공동육아나눔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해 나눔터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친근한 양육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은 노사발전재단의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상생 노사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7월에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고충처리 간담회 및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14개 부서 200여명이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개선방안, 인사·조직운영, 근무환경, 일·가정 양립, 처우·복리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 의견을 발굴했다.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고충 해소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 낭송·음악 감상·함께 노래 부르기 등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공감대 형성을 지원했다.또한 8월에는 노사 간부 및 업무 관련자 30명이 참여한 △노사 상생 모델 정립을 위한 노사 간부 워크숍을 개최했다.노사 상생모델 정립 토론과 공동선언식, 노사상생 협상전략 교육 등을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고 조별 토론을 통해 노사 상생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특히 공동선언식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한 노사상생 실천을 위한 노사의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현장 의견을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으로 연계하고 노사 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장유지구의 노후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하수처리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장유·화목처리구역 일원 노후 하수관로 14.4km를 정비하고 298개소 부분보수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달 착공해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관로 굴착교체 10.9km, 전체보수 3.5km, 부분보수 298개소이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등을 철저히 추진한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누수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관리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장유지구의 노후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하수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황금장수거북이의 주인공을 찾아라’빅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경품 이벤트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순금의 행운까지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이벤트이다.이벤트는 축제기간 중 10월 2일부터 5일까지, 9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축제장인 동의보감촌 내에서 당일 5만원 이상을 소비한 방문객이 소비 영수증을 증빙하면 경품권을 받을 수 있다.단, 숙박시설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된다.경품은 순금 총 22돈으로 행사기간 중 6일은 매일 순금 2돈, 폐막 일인 10월 11일에는 순금 10돈의 주인공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추첨은 당일 오후 4시 동의보감촌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경품권은 판매장터 내 “페이백 및 경품권 배부처”에서 받을 수 있다.당첨자는 추첨 당시 현장에 있어야 하며 당첨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재단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면서 잊지 못할 특별한 행운까지 만나시길 바란다”며 “축제기간 동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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