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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오는 4월 7일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선남면은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환경을 재정비했다.'행복 민원실'조성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비품 제거 후 트렌드를 반영한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주민 소통 공간을 마련해 청결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류를 작성하거나 대기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차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안락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민원실 내에 성주군 주요 정책 및 소식지 등 홍보 자료를 비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정비해 민원 대기 시간 동안 주민들이 유용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해, 민원실을 군정 홍보 및 소통의 창으로 탈바꿈시켰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민원실은 면사무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장소"며 "깨끗해진 환경에서 주민들이 기분 좋게 업무를 보고 성주군의 다양한 혜택과 소식도 함께 얻어가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선남면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직원 친절 서비스 교육을 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벽진면은 최근 참외 수확철을 맞아 빈번하게 발생하는 참외 절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농업경영인회,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 협력해 참외 절도 방지 현수막을 게시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참외 출하시기에 맞춰 외부인의 무단 출입과 절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소중한 수확물을 보호하기 위해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마을 입구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수막에는 '무단 절도 시 즉시 현장 신고'등의 경고문구를 명시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참외는 지역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인 만큼, 절도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벽진면 사회단체와 협력해 참외 절도 예방 활동을 통해 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3월 17일 하천의 공공기능 회복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해 하천 공유수면 세천관리반 소하천관리반 건축물관리반 야영장관리반 환경관리반 산림관리반 위생업관리반으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을 구성했다.이 TF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필요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및 불이행 시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18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및 농가의 금융 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계절근로자의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환 송금 지원, 수수료 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입국 후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해외 송금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구시 군위군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마을세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 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재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88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위군에는 3명이 배치되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실제로 군위군의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영세사업자와 고령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군위군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문화관광재단은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4월 기획프로그램으로 전통음식-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송의 전통 식문화와 지역 생활문화 자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청송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에 청송옹기와 청송한지의 전통적 쓰임을 더해 청송만의 전통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발효의 원리와 전통 음식의 가치와 철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청송의 생활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일상 속 문화 향유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 한국맥꾸룸 대맥장 명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 2kg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또한 청송옹기에 고추장을 담고 청송한지에 소망을 적어 포장하는 체험을 통해 지역 고유 문화유산의 쓰임과 미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고추장을 활용한 고추장닭불고기와 고추장찌개 요리 체험도 운영해, 발효음식이 식탁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남관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회차당 18명을 모집한다.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은 제한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고추장 담기 체험을 위한 재료비 2만원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발효음식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청송옹기와 청송한지의 전통적 쓰임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청송만의 특색 있는 문화체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청송의 가치를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18일 청송군 파천면 풍물동아리 ‘흥나리’회원들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흥나리는 2022년 결성된 동아리로 20여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2023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수익금 3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권오영 회장은 “풍물동아리를 통해 함께 익힌 재능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4년째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흥나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5만 901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마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시에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가 검증한 가격이다.시는 결정 공시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적정보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올해 영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2%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교육과정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7일 고품질 사과 생산기술, 31일 병해충 방제 등 다축 재배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묘목 관리, 토양 양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다축형 사과 재배는 일손은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은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이라며 “다축형 사과 재배를 널리 보급하고 농가들의 기술과 숙련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지역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군 병곡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고래불 한궁봉사단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7일 병곡면 고래불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회원 30여명은 고래불역 주변과 인근 도로의 쓰레기를 거두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봉사단은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인 고래불역을 포함해 관광 명소인 고래불해수욕장, 그리고 주민들의 주요 거주시설에서 매월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래불 한궁봉사단의 배영활 단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작은 체육동호회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함께 잘 살아가는 병곡면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