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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오는 4월 7일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회원정부 연찬회 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됐다.이어 사무국 업무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 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의 여정을 함께해 온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기조에 맞춰, 경북의 입지 강점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 기업 육성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경북도는 이 같은 전주기 속에서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 대규모 전력 기반을 보유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유리하며 철강 자동차부품 전자 등 제조업 집적으로 축적된 풍부한 산업용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또한 포스텍, 금오공대를 비롯한 우수한 연구 인재 기반과 산업별 대기업과 중 소기업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과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여 등 4대 핵심 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추진과제로 민간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전주기 AI 융합 인재 양성 체계 마련, 주력 제조산업의 AI 구조 전환, AI 기반 스마트 농업 바이오 육성, AI 기반 재난안전 복지 통합 관리 등 총 73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핵심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략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산학연 협력 기반의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내 인공지능 분과를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산학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협의체는 현장의 A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전략사업 발굴부터 정책 결정 지원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산업 전반의 A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구축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민관협력으로 구축해 지역 내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소형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한다.인력양성의 경우 제조 현장 실무형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중급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 역량강화, 인공지능 부트캠프, 인공지능 융합대학원. 재직자 대상 현장 문제 해결형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 교육이 산업 현장에 이어질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지역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도 조성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지역 수요기업과 협업해 기술의 실증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과제 기획부터 컨설팅,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략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탄탄한 제조 기반을 활용한 지역 주도 AI 대전환을 추진한다.제조 농업 해양수산 바이오 에너지 재난안전 복지 소상공인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 도정 전 영역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설계부터 공정, 운영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주력 제조산업의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조립 물류 공정에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작업을 자동화하고 제조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장 단위 자율 제조를 단계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산업 A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 원격제어 기술의 실 검증과 IT OT 융합 사이버융합보안 기술의 개발 실증도 추진한다.아울러 대경권 A 혁신거점 구축과 주력산업 맞춤형 AI-Ready 데이터 지원사업을 연계해 대구 경북을 아우르는 제조 A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생산, 유통 중심의 농업 전 단계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기후변화 고령화로 인한 농업 구조 문제 해소에 나선다.스마트팜 노지 과수 등 농업 생산 전반에 AI 로봇 ICT를 적용해 재배와 관리를 자동화 지능화하고 실증센터 조성과 현장 솔루션 보급으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농산물 유통과 임업 분야는 스마트 APC 전환을 통해 선별 포장 물류 등 유통 과정을 자동화하고 임산물 수확 운반 로봇 개발로 현장 인력 부담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극지 대응 해양 신산업을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수산자원을 인공지능으로 고도화해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한다.북극항로와 관련해 AI 항법, 극한환경 센서 저궤도 위성통신 등 핵심기술을 연구 실증할 수 있도록 극지 AI센터 구축을 추진한다.해양 수산 분야는 스마트 가공, 블루카본 분석 관리, 연안 안전 예측 구조,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수장 자율운영 등 AI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공지능 기반 신약 바이오소재 개발과 실험 자동화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신약 설계 플랫폼을 구축해 후보 발굴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고 AI 로봇 기반 자율실험실로 반복실험을 자동화해 개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AI 분석으로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소재를 발굴 검증해 산업화를 지원하며 감염병 대응을 위해 후보물질 선별 검증이 가능한 안전실험 인프라와 후보물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방침이다.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지능화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체계 구축에 나선다.인공지능이 도시 인프라를 제어 운영하는 융합시범지구 조성, 인공지능으로 태양광 및 ESS 전력을 통합 관리하는 전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산불, 기후재난, 환경위험 등 지역의 복합 위험 요인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사전 예측하고 신속한 경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산업, 재난, 사회 전 영역의 위험을 인공지능으로 통합 관리하는 ‘모든 안전’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사업과 인공지능으로 산불위험을 분석해 취약시설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해 무형유산을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전환하고 전통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한다.인공지능 융합 콘텐츠 혁신 거점을 조성해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할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지역 고유 자산인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4D 실감형 체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초고령사회,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으로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AI 돌봄 데이터 기반 실증 플랫폼과 지역 거점형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안전 신뢰를 높이고 AI 돌봄 제품의 개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ICT AI 기반 가정 내 안심공간을 조성해 재학대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노인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경영 상권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앵커기업의 AI 로봇 혁신기술을 중소기업에 확산하는 경북형 동반성장 AI 제조혁신 사업과 소상공인 정책 정보를 통합 추천해 주는 AI 기반 비즈코치 플랫폼을 구축한다.⑩ 공공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해 지방행정 시스템 지능화를 선도한다.인구 산업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통합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역 소멸 대응 정책을 마련한다.특히 범정부 AI 공통기반의 자원을 활용해 행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정부의 ‘모두의 AI’기조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채택된 ‘AI 이니셔티브’의 포용적 확산 의제에 발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국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써볼 수 있는 AI 라운지를 운영해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한다.또한 사용자 경험에 특화된 국민 체감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아시아태평양 AI 센터를 유치해 경북이 보유한 산업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APEC 협력 거버넌스를 상설화할 계획이다.회원국 간 상호 신뢰 기반 데이터 연계 AI공동연구 실증, A 실현, 인재양성 교류 등 인공지능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투자 계획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총 1조 7301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건립 등 민간 자본 또한 별도로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AI 인프라를 우선 조성하고 국비 확보 및 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 다각적인 재원 마련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A의 핵심인 민간 협력형 데이터센터 구축과 주력 산업의 AI 융합 실증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AI 융합 인재 양성, 재난 안전 지능화 시스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차기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AI 국비 확보 TF’를 가동하고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 인공지능 성장 전략을 경북이 주도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은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과 행정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장 엔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국가 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 과제”고 말했다.이어 “4대 전략 7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맞춤형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소한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경북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지역 R D 사상 최대 규모..10년간 1130억원 투입되는 국가 거점 연구소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이는 지역 R D 사업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하버드 석학 루크 리 교수 참여..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본격화 연구소는 세계적 석학인 루크 리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리 교수는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5명의 연구진과 함께 융합연구를 이끌 예정이다.특히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 ‘생체의학 IC 기반 정밀의학’실현이다.이는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이오 분야에 접목한 이른바 ‘바이오반도체’기술로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 오가노이드 IC 세포 양자 생체의학 IC 등 3대 분야의 연구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양자 과학기술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의 ‘글로컬 도시’거점으로”이번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연구소의 출범을 축하했다.경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지 산 학 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융합 연구생태계를 강화하고 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가연구소 개소는 경북이 정밀의학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포항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지원과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산불 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 접수 등 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 고시했다.추가신청접수 : 26년 1월 29일 27년 1월 28일 시군 행정복지센터 산림경영특구는 초대형 산불 피해산림을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특별법에 반영된 것으로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해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5개 시군 및 피해주민들과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점곡면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해당 특구는 총면적 425ha 규모로 51필지의 산지가 편입됐으며 사업 시행은 의성군산림조합이 담당한다.또한 대상지 일대에는 약 15 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어 산림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수종 조림사업 지원을 비롯해 산림경영 시설 장비 지원, 조성 육성 등 산림사업 지원, 임산물 가공 유통 판매 지원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산림경영특구를 희망하는 생산자단체, 지역단위 협업경영조직 등은 시장 군수에게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최소 300ha 이상의 면적에, 면적의 50% 이상은 산림 소유자 동의가 확보되어야 한다.국유림이 포함되는 경우에는 국유림 면적이 사유림보다 적어야 하고 국유림 대부 사용허가 기준에도 적합해야 한다.경상북도는 산림경영특구가 처음 도입된 제도인 만큼 원활한 신청을 위해 전문기관의 대행 용역도 추진한다.산림경영특구 지정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 작성 지원과 함께 경영주체 교육, 기술 지원 등 특구 지정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불 피해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산불 피해 회복과 지원만큼이나 피해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개선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산림경영특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피해지역 산주와 임업인의 참여를 통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해 여행하는 경우 숙박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과제’의 하나이다.어촌마을 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자는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8일에 경북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번 모집에서는 경상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태교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태아를 향한 사랑과 환영의 의미로 부모가 되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최근 하나의 출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경상북도에서는 건전한 출산문화를 조성해 저출생을 극복하고 어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신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경상북도 내 예비맘들이 아기와 함께 어촌마을로 여행 와서 소중하고 뜻깊은 여행을 하시기 바라며 모든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가격열람은 개별주택 1만6165호와 공동주택 1만873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격열람과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거나 예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를 실시한 후 4월 28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아울러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된 가격에 대해서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록 기한 내 열람 및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2026년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심신 수양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요건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은 자로 일반승마분야 150명과 사회공익분야 10명으로 총 160명을 모집한다.강습은 예천승마클럽에서 1인당 총 10회, 1회당 60분 내외로 진행되며 기초 신규 입문 과정인 포니 과정으로 진행된다.강습비는 32만원으로 이중 일반승마분야는 강습비의 70%를, 사회공익분야는 강습비의 전액을 지원받는다.신청은 온라인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에서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천군청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권미경 축산과장은 “이번 승마체험에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 가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가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회의를 마친 후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소통 간담회'가 진행되어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산불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앞장섰다.최영석 위원장은"주민들의 수요에 발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주민자치 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렴한 가천면 만들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3월 18일 홍익화가 안남숙 화백으로부터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향유와 정서적 함양을 위한 회화 작품 '새로운 시작 힘찬 도약,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기증받아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증된 작품은 화면을 압도하는 붉은 해와 힘차게 뻗어 나가는 산맥이 두드러진 대작이다.특히 안 화백 특유의 과감한 색채와 붓 터치는 보는 이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해당 작품은 행정복지센터 내부 벽면에 게시되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면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예술가의 혼이 담긴 귀한 작품을 흔쾌히 기증해주신 안남숙 화백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작품의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청사를 찾는 주민 누구나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18일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실천을 위해 종이컵 대신 개인별 텀블러를 사용한 친환경 회의를 진행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간 전국 폐기물 처리 비용으로 약 6조 원이 소요됐다고 한다.이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약 30개를 지을 수 있는 비용으로 특히 일회용품 처리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은 더더욱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이에 가천면에서는 직원회의 진행 시에 개인별 머그컵, 텀블러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앞으로도 직원 및 이장회의 시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등 작은 실천을 솔선해 추진해, 나아가서는 주민들이 친환경적 생활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수경 가천면장은 "탄소중립이란 현 세대의 숙제는 어찌보면 생활 속의 작은 노력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주민분들의 댁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민들에게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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