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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7일 오후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옥상 텃밭에서 모종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상추 등 잎채소 모종을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작은 텃밭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심어졌다.‘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은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돌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위원들은 직접 재배한 작물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김추환 민간부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종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산내면 경로잔치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게 될 경우 신고 및 접수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자살예방 홍보 활동도 실시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에 대한 관심 제고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한경식 민간위원장은“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가장 머저 발견할 수 있는 주체는 지역주민”이라며 “주민들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정우 산내면장은“이번 캠페인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우리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산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사과와 인삼 재배지로 유명한 경북 영주시가 기후온난화에 대배한 지역농업의 새로운 미래먹거리 준비에 본격적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주시는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아열대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한선이 북쪽으로 올라옴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열대 과일을 비롯한 신소득작목을 집중 육성해왔다. 사과 재배농가가 지역 과수농가의 83%에 달할 정도로 사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영주지역에서 한라봉, 레드향 등 아열대과수 재배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과수시장 다변화 가능성을 열었다. 영주에서 육성중인 신 소득 과수 품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주에서만 재배되는 별사과 가을스타를 비롯해 플롬코트, 샤인머스켓, 한라봉과 레드향 등이다. 일부 과일의 경우 적응기를 거쳐 본격 출하가 이뤄지면서 고소득을 올리는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과일은 별사과다. 지역의 한 과수농가가 품종 개발한 별사과는 지난 2017년 국립종자원에 품종 등록이 완료됐다. 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중이다. 별사과의 평균당도는 17브릭스로 당도가 뛰어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반 사과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 재배 면적을 20ha까지 늘려 특화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레드향’을 출하한데 이어 지난 1월 영주 소백산 자락에서 재배된 한라봉이 첫 선을 보였다. 시범사업으로 지난 2018년 300주 규모를 시험 재배를 시작해 2020년 12월부터 7톤 정도 수확을 하고 있다. 시는 상품성도 좋고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재배희망농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두와 살구를 결합해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인 초여름 과일 플롬코트와 당도가 높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도 영주시가 역점 육성하는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이다. 시는 사과와 인삼 등 전통적인 지역 농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고소득 대체 작물을 개발하기 위해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부 작물 실증시험장을 건립하고 지역에 적합한 작목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득작물 무독묘 바이오센터 건립, 별사과 묘목 공급 지원 사업, 플롬코트 재배단지 조성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고소득 대체 작물 개발과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미래 소득 자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위기에 빠진 농업을 부흥시키는 것은 영주시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며 “새로운 시도와 혁신으로 농업 다변화를 주도해 미래 농업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3일부터 쓰레기 분리배출, 과대포장 집중단속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설 연휴 상황에 따른 수거·처리 계획을 수립해 시가지와 읍·면지역 생활 쓰레기를 적기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생활 쓰레기 처리 상황반 기동 청소반 단속반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해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쓰레기 배출 시 타는 쓰레기, 타지 않는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 배출해 줄 것”과 “설 당일인 2월 12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니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 종자를 각 읍·면별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보급될 품종 종류는‘대원’·‘대찬’·‘선풍’이다. 종자를 신청할 때는 재배할 품종의 특성과 재배환경 등을 고려해 품종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품종별 적정 파종 및 수확 시기와 토양상태를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원’콩은 쓰러짐에 약하므로 적기 파종 및 적정 재식밀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고 ‘대찬’콩은 수확이 늦을 경우 성숙한 종자가 꼬투리에서 떨어져 나가는 특성이 약하므로 적기에 수확을 해야 한다. ‘선풍’콩의 경우 토양이 과습하면 검은뿌리썩음병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번에 보급될 종자는 소독·미소독 종자를 구분해 종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미소독 종자를 신청하는 농가에서는 종자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자체 소독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 특성을 잘 확인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읍·면별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성실납세자가 우대 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3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안동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성실납세자 대상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시세 연간 5만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자이며 대상인원 총 28,111명 중 300명을 추첨한다. 추첨은 9일 오후 2시 시청 소통실에서 지방세 정보시스템의 추첨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한다. 당첨자는 안동 시장의 축하 서한문으로 개별 우편 통지하며 당첨자 명단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 공고란에 게시한다. 상품권 배부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당첨자에게 다시 한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나 세외수입을 체납 없이 고액 납부한 법인 2곳과 개인 납세자 2명을 “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로 선정해 오는 3월 안동시청 정례조회에서 표창패를 수여하고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1년간 주차요금이 면제되는 인증 스티커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성실 납세자 우대 시책을 지속 추진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세정 행정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2월 4일 안동사과와 안동산약이 경제전문매거진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는‘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선정에서 9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조사는 100% 소비자리서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신뢰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지수로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시상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안동사과는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전국 최초로 2회나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안동산약은 사포닌 등 약용성분이 높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산속의 장어라고 불리면서 웰빙식품으로써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김봉현 안동시 경제산업국장은“소비자들이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가치를 인정했기에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영예를 안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명품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우수성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 대표 특산물인 명인 안동소주가 청와대 대통령 설날 선물에 선정되며 안동소주 500㎖단위 15,000병을 청와대에 납품했다.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제6호인 박재서 명인이 빚은 증류식 소주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재래식 방식에 머물지 않고 3단 사입 이라는 새로운 제조방법을 도입해 안동소주 특유의 누룩 냄새, 화근내를 잡아내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우리 술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으며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에서 더블골드메달, 2014 세계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 그랜드골드를 수상하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 1월에 안동소주를 즐겨 마시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이임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작별 선물로 김연박 명인의“민속주 안동소주”가 전달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로서 인지도 및 명성이 한층 높아졌다. 안동소주는 쌀과 누룩으로 빚은 증류식 소주로서 목넘김이 부드럽고 꾸미지 않은 은은한 향이 배어있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며 애주가들이 즐겨찾는 대표 명주이다. 안동시는 각종 박람회 등에 안동소주를 출품해 안동소주의 전통과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2월 4일 오후 1시 시장실에서 지역소재 대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립안동대학교와 함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동형 일자리는 지역기업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 대학이 농식품소재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AI융합 창업커뮤니티 조성 등 안동의 주력산업에 대해 인력을 양성하면, 안동시는 기업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 인턴십 예산을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결혼과 인구증가로 이어져 지방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올해 예산 4억9천2백만원을 확보해 청년 1인당 최대 6개월간“지역기업 장·단기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역 청년 30명을 채용하고 특히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경력증명서 발급과 함께 정규직 채용 시 1차 서류심사 우대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의 단순 일자리 체험이 아닌 실무 업무를 통한 취업이 주목적으로 기존의 인턴사업과는 차별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바이오사이언스뿐만 아니라 지역의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유망 아열대작목 시범사업의 성과로 올해부터 경북지역에서 아열대 작목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최근 고령에서 출하된 한라봉에 이어 구미 천혜향 시범재배도 성공적으로 추진돼 올해 첫 출하했다. 구미 천혜향은 재배 3년만에 첫 출하됐으며 당도 15브릭스, 산도 1%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천혜향의 품질기준은 당도 12브릭스, 산함량 1.1이하인데 비해 당도는 높고 산도가 낮아 모두 만족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북농업기술원과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공동으로 구미시 옥성면 선샤인 농장 0.2ha의 연동하우스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재배 성공을 기념해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이 농가현장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재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지역에 적합한 유망 아열대 작목 선발과 재배 매뉴얼을 신속히 개발하고 앞으로 아열대 작목 연구회를 결성하는 등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컨설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54차 국무총리 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2020년 코로나19 관련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전·평시 시스템 구축 우수로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소집회의를 하지 않고 각 기관별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 진행은 북한정세 및 新 안보위협과 2020년 통합방위성과 및 `21년 통합방위 추진 방안을 국가정보원과 합동참모본부에서 발표했고 최근 국내적으로 쟁점화 되고 있는 재난 및 안보 차원에서 논의 돼야 할 사항을 도출해 기관별 발표와 토의 시간을 가졌다. 주제토의 후 道는 후속조치 일환으로 소형선박 등록 및 위치발신장치 의무화 방안과 사회기반체계를 활용한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앙 행정기관의 법제화 및 예산확보 추진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중요시설 對 드론체계 구축과 사이버 위협 대응은 지속적으로 국가정보원 대구지부, 제 50보병사단, 경북경찰청, 국가중요시설 기관 등 업무 유관기관과 현장토의 및 훈련을 통해 취약점을 도출 및 보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재난발생 시 조기 대응을 위해 평소부터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유지, 주기적인 매뉴얼 정비 및 훈련 등을 통해 초동조치에 주안을 두겠다고 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전통적 안보에서 포괄적 안보로 변화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에 기여토록 道내 통합방위요소와 긴밀히 협조체제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 3일 동부청사에서 도내의 우수한 원자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2021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평가를 실시했다. 도는 2011년부터 도내 원자력학과 운영대학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포스텍, 동국대, 위덕대가 참여해 원자력학과 운영에 대한 전년도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원자력 전문가 3인의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지원금 사용에 대한 운영성과를 심사했다. 포스텍은 첨단원자력공학부 대학원 개설로 국·내외 우수한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동국대는 원자력 전주기 생태계를 위한 교육과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위덕대는 원전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현장실습 위주의 수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사기준이 되는 주요지표로는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실태, 사업계획 대비 목표율, 교육프로그램 효율성, 취업률 및 연구논문수, 원전 특화산업 발굴 노력도 등으로 학업이 원전과의 연관효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원전 11기를 보유한 전국최대 밀집지역이면서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원자력환경관리공단 등 많은 관련 공공기관이 소재하고 있고 향후 조성될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비롯한 양성자가속기 등 연구실증 단지의 메카로 원전 전문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지역이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최근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한 원전산업 침체로 취업을 걱정하는 대학생들의 원자력학과 지원이 저조한 실정이지만, 최근 소형 스마트원자로 기술개발과 원전해체 육성의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道는 대학이 이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해 필요한 인재를 양성 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