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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국내 최초로 DN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해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을 통해 최초로 실증됐다고 밝혔다.‘압독국 문화유산 연구 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서 DNA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44개의 무덤에서 무덤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고유 전체를 얻어내었으며 11쌍의 1차 친족과 23쌍의 2차 친족, 20쌍의 3차 이상의 친족 관계를 확인해 당시 압독국 사람들의 같은 부족 혹은 사회집단 내부에서 배우자를 찾는 혼인 풍습인 족내혼의 친족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혀냈다.또한, 다섯 사례의 6촌 이내의 근친혼 사례를 귀족들과 순장자들 모두에서 발견했으며 사촌간의 결혼으로 태어난 증손녀의 조부모를 포함한 가계도를 찾아내어 삼국사기 등 문헌에서만 존재하던 고대인들의 근친혼 풍습을 DNA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게다가 순장자의 분석을 통해 가족의 집단 순장 풍습을 발견했으며 한 무덤에 묻힌 순장자들의 경우 부모 자식 혹은 형제 관계를 공유하고 있는 복수의 사례들을 통해 고대 압독국 사람들은 가족 순장을 자주 실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무덤의 주인과 순장자들 간에는 친족 관계가 없었으며 순장자와 무덤 주인 간 가까운 친족 관계를 가진 사례가 흔치 않음을 통해 매장 신분에 따른 친족 구조의 분절이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압독국 사람들의 DNA 분석 결과를 담은 이번 연구는 고유전체로 밝힌 삼국시대 지역사회에서의 친족 네트워크와 족내혼 제목으로 미국 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됐다.경산시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압독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연구 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대, 세종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등 다학제 융합 연구진이 참여하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압독국 사람 뼈와 동식물 자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연구 성과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전시와 교육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압독 사람들의 DNA 분석을 통한 친족 관계 확인은 고대 경산 지역만이 아니라 신라 사회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로 앞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최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한 보건의 날을 맞아, 칠곡군이 지난한 해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시책사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낸 결과로 칠곡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칠곡군은 정신건강 자살예방사업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 AI 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장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단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칠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 3일 동부청사에서 도내의 우수한 원자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2021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평가를 실시했다. 도는 2011년부터 도내 원자력학과 운영대학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포스텍, 동국대, 위덕대가 참여해 원자력학과 운영에 대한 전년도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원자력 전문가 3인의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지원금 사용에 대한 운영성과를 심사했다. 포스텍은 첨단원자력공학부 대학원 개설로 국·내외 우수한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동국대는 원자력 전주기 생태계를 위한 교육과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위덕대는 원전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현장실습 위주의 수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사기준이 되는 주요지표로는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실태, 사업계획 대비 목표율, 교육프로그램 효율성, 취업률 및 연구논문수, 원전 특화산업 발굴 노력도 등으로 학업이 원전과의 연관효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원전 11기를 보유한 전국최대 밀집지역이면서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원자력환경관리공단 등 많은 관련 공공기관이 소재하고 있고 향후 조성될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비롯한 양성자가속기 등 연구실증 단지의 메카로 원전 전문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지역이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최근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한 원전산업 침체로 취업을 걱정하는 대학생들의 원자력학과 지원이 저조한 실정이지만, 최근 소형 스마트원자로 기술개발과 원전해체 육성의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道는 대학이 이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해 필요한 인재를 양성 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쳐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자 올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 7,500명의 어르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료급식사업은 가정형편이나 기타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저소득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어르신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의 단가는 3,000원으로 도는 54개소의 무료급식 제공기관에 예산을 지원하며 예산 지원 대상기관은 1일 평균 이용자 수가 20인 이상이고 주 3회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읍·면 지역은 1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인 이상, 주 1회 이상인 급식시설도 지원 대상이 된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하면서 무료급식소 운영 및 식당 내 집단 취식이 제한되자, 경상북도는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도시락 또는 간편식을 현장에서 배부하거나, 식사배달 등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식사를 거르는 사각지대 어르신이 없도록 무료급식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해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박성수 안동부시장,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과 함께 4일 무료급식 제공기관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50여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할 도시락에 음식을 담고 직접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었다. 경로식당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주 3회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 감염병이 재확산하면서 현재는 매주 월요일 주 1회로 축소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 수년째 무료급식 봉사를 해오던 청년봉사단과 민간 주부봉사단은 어르신의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한사람의 손이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러한 관심과 격려 속에 도시락을 받아 돌아가는 어르신들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등으로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38만 3천 가구에 대해 선별적으로 신속하게‘경상북도 재난 긴급생활비’2,221억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을 함께 적용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했다. 소득인정액은 최근 3개월 상시근로 평균소득, 농어업소득, 사업소득 등 공적자료와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해 산정했다. 이를 토대로 산정한 가구당 소득기준은 1인 가구 1,494천원, 2인 가구 2,543천원, 3인 가구 3,290천원, 4인 가구 4,037천원, 5인 가구 4,784천원 이하에 해당한다. 지원액은 1인가구 5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70만원, 4인이상 가구 80만원까지 차등지원 하고 지원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했다. 이는 도내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사업 대상자, 실업급여 대상자 등 기존 정부지원 대상가구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직업군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중복수혜를 지양하고 코로나19로 생활이 급격하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선별해 긴급지원 했다.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더욱더 면밀히 살피고 신속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114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운영 중이다. 지원대상은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으로 소득이 감소되어 생활이 어려운 기준중위소득 75%이하 가구로 4인 가구 기준 1,266천원 생계비를 최장 6개월까지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데 행정력을 최대한 투입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 대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선별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도 코로나19로 피해를 받고 있는 소상공인,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집중 지원해 도민의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55명이라고 밝혔다. 452, 453, 454, 456번 확진자는 이번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455번 확진자는 40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452, 453, 454, 455번 확진자는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진판정을, 456번 확진자는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에서는 책 읽는 시민 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마라톤을 시작으로 함께 읽고 성장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축년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지식·정보와 정서적 영양분을 제공하기 위한 대항해의 돛을 올린 셈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을 휩쓸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시민들의 정보 이용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문화시설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생활 속 불편함을 넘어 사회적 불안감이 지배적인 분위기 속에서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친 일상에서 힐링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공간이자 지식문화플랫폼로서의 역할 수행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운영 가능한 언택트 방식을 도입,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조심스럽게 시민들에게 접근했고 올해 역시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면서도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준비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을 준비를 끝마쳤다. 지난해 지역 내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함에 따라 도서관은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이 결정됐고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서비스로‘drive-thru 안심 도서예약대출’, ‘온라인 회원가입신청’서비스를 시행·운영했다. 휴관기간 내 도서 대출은 평소 대출량의 80%에 육박하는 연인원 3,000여명, 총1만2천여권에 달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유지되면서 도서관에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 인문학 아카데미와 명사 초청 강연 및 아동·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세대별 맞춤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신규프로그램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인생의 스토리가 녹아 있는 책을 제작해보는 체험강좌 진행 및 ‘두근두근 도서관 그림책 연구소’ 운영으로 그림책지도사 20여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김민식 PD, 윤성철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삶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살 것인지, 내 삶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등 삶의 방향 제시를 주제로 해 ‘토닥토닥 성장 캠프’도 운영했다. 또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마라톤 대회 운영, 모범독서가족 선발·시상 등으로 독서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Happytogether 김천 운동’확산에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다원 체험과 고궁 탐방, 유적지 견학 등 30여 회에 걸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문화적으로 고립됐던 시민들의 갈증 해소와 함께 문화 창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왔다. 시립도서관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힐링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지식·정보 제공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조화로운 삶과 지혜의 길로 시민들을 인도할 ‘인문학 아카데미’와 ‘함께 걷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역사학자, 철학자, 문학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 강연과 함께 강연이 접목된 현장 탐방으로 시민들이 교양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무형의 문화 활동을 짜임새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 생활이 보편화됨에 따라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와의 소통을 고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자‘가화만사성’을 주제로 교육전문가 등 명사를 초빙하는 ‘가족성장 힐링캠프’도 추진한다.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되지만 자녀와의 대화, 삶의 가치관과 방향 설정, 비전 제시, 가족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만큼 지난 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가정폭력과 아동 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요즘, 행복한 가정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 내 인생을 책으로 엮어 출판하는 ‘나의 이야기, 나의 그림책’ 프로그램도 전년도에 이어 운영된다. 그림책 제작과정을 통해 길었던 여정을 한번 되짚어보고 성찰해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교육적 가치와 함께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에게는 유년기부터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학습능력 증진과 취미생활 등 건전한 성장활동을 돕기 위한 어린이 ‘문화강좌’가 준비돼 있다. 학교운영에 맞춰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토론하는 방법, 속독, 동화구연, 퍼즐맞추기, 미술활동은 물론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수학, 과학, 외국어, 역사공부 등 60여 강좌들로 600명 어린이 이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틈새교육을 통해 지적 능력을 개발하고 자율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사교육 부담 경감과 함께 교육환경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책 읽는 시민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마라톤대회, 모범독서인 및 독서가족 선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써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활동지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통해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도서관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도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사서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 어린이 책교실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 기관·단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사서와 독서전문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기획한 구연동화 ·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서관 견학 및 사서간접 체험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독서와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책을 멀리하고 미디어와 영상매체에 익숙해진 요즘 어린이들에게 부족한 집중력과 독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생 제2막을 준비하고자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통합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실버 탐구생활’이 운영될 예정이다. 노년에 대한 긍정적 사고 정립과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노년의 삶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프로그램으로 풍요롭게 채워질 예정이다. 男女老少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서로 서로 통하는 도서관-어울마당’도 개최된다. 도서관 앞마당과 전시실 등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이야기와 노래, show가 어우러진 북토크를 진행하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코너와 원화 전시, 책나눔 행사 등 부대행사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김천시는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개소 작은 도서관에서 작지만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자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인지기능 발달 단계에서부터 그림책과 미술지도를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아장아장 그림책 놀이교실’과 함께,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상상날개 어린이 강좌’에서는 작은도서관 10개소에서 50강좌 500명을 목표로 독서강좌, 교양강좌, 취미강좌, 어학강좌 등을 내실 있게 진행해 지적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학기간 진행될 ‘시끌벅적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에서는 역사, 문학,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성장 잠재력과 세상을 보는 안목을 더욱 키워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린이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역적 한계로 문화예술에 갈증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문화광장’을 운영하고 각종 전시회, 공연,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해 틈새 문화전도사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 문화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돈독히 하는 작은도서관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와 육아부모를 위한 ‘너는 내 운명’-‘태교 및 육아 힐링’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 영위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도란도란 사랑방 은빛 도서관’도 운영해 찾아가는 책 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교류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은도서관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시설도 일제 정비해 문화 사랑방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업무를 진행 중이다.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이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을 포함한 동료직원들은 소처럼 우직하게 우보천리를 다짐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의 문화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개발해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책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빌게이츠를 포함한 저명인사들이 인생의 성공비결에서 ‘나를 키운 것은 어릴 적 다니던, 작은 도서관이었다’고 할 만큼 도서관은 개인의 인생 방향 설계와 지식·정보·문화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하다 더불어 공공도서관은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며 항상 시민을 중심에 두고 운영되는 문화사랑방이다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독서를 통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올해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2020년 12월 14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강화에 적극 동참하며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60억원을 긴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2020년 12월 14일을 기준으로 당시 영업을 운영하며 사업자 등록된 업체 중 집합금지 업종에 150만원, 영업제한 업종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와 2020년 12월 13일 이전 휴·폐업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나, 2020년 12월 14일 이후 휴·폐업한 업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4일부터 26일까지이며 4일부터 9일까지는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해 설 명절 전까지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예를 들어 2월 4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사업자가 신청하고 5일은 홀수 사업자가 신청한다. 신청방법은 유흥업종, 식당, 카페, 숙박시설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그 외 행정명령 이행업소는 해당 관리부서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해당 관리부서에 비치된 재난지원금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본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2일 이내에 신청한 계좌로 입금된다. 한편 설 전에 많은 사업주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집중 신청기간 동안 최대한 신청하도록 부서별 유관 단체 및 협회에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에 협조하며 희생을 치러온 사업주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이번 지원금이 매출 감소, 임대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업주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업체와 협력해 소외이웃에게 생일케익과 식사이용권을 전달하는 '맛있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했다. ‘맛있는 나눔’사업은 지난해에도 생일을 맞은 소외이웃 60가구에 생일케익을 전달했고 다자녀, 한부모가족 25가구에 대해 매월 50만원 상당의 식사이용권을 제공했다. 해피쿠키, 이즈브레드, 유나케이크, 파파브레드 등 김천의 4개 제과점은 2014년부터 7년째 '행복 드림케이크 나눔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베트남음식점 포이스트는 2020년부터 소외계층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사이용권을 매월 제공해오고 있다. 이들 업체가 지난 7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부한 케익은 총 450박스, 식사이용권은 700만원 상당에 이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시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따뜻한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관내 농업인의 기술향상을 위해 ‘2021년 김천시 포도대학 샤인머스캣 기초·심화과정’을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각 과정은 3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20회,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샤인머스캣 기초과정은 포도재배 경력이 3년 미만, 심화과정은 3년 이상인 김천시 농업인으로 각 과정당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늘어나는 교육 수요 및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대비, 기한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 프로그램을 이용한 랜덤 선발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공정한 농업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김천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선발 방식이며 농업인대학 탈락자를 위한 특별교육과정도 마련해 기술 교육이 시급한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줄 예정이며 접수방법은 온라인 및 우편 접수로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김천시를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인 샤인머스캣에 대한 관심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만큼, 교육 대상자 선정을 공정하게 진행하고 다양한 교육과정 및 수준별 농업인교육을 제공해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2일 시청 1층 종합상황실에서 2021년도 제1회 공유재산 심의회를 개최했다. 김천시 공유재산심의회는 우리 시 공유재산의 취득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해당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들과 함께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심의회에는 의회 의결을 요하는 구성면 행정복합센터 건립사업, 김천혁신도시 어린이 가족 특화 생활 SOC건립사업 2건의 안건과 코로나 19 민생·경제 지원방안으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안, 행정재산 기부채납 안과 용도폐지 안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장시간 진행된 회의에서 심의위원들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통해 총 5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에 대해 김천시청 관계자는 “지방재정 운영에 있어 공유재산 또한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 이에 대한 취득과 처분 및 관리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지방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며 “내실있는 공유재산 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을 위해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운전면허를 3년마다 갱신해야 하는데,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 시 기억력과 판단능력 등 인지능력별 대처에 관한 검사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매선별검사는 운전면허 정기적성 검사에서 인지능력 자가진단과목을 이수하는 대체방법으로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요구 사항이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검사 후 결과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천시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사업뿐만 아니라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해 치매 걱정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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