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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군위군이 미래 스포츠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축구는 청소년 중심의 새로운 스포츠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전용 경기장을 조성하고 제1회 군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했다.총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인재양성원 소속 3개 팀이 출전해 창단 6개월 만에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드론축구를 군위만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지역 예술 거점 - “예술가와 주민이 교류하는 화본예술공간”삼국유사배움터 2층에 조성된 화본예술공간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문화 거점이다.2025년에는 미술, 공연,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반스케치와 국악공연 등 생활 밀착형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2026년에는 참여 예술단체를 4개 팀으로 확대해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정체성 확산 - “이야기로 만나는 삼국유사인생책방”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 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독서문화사업 삼국유사 인생책방 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삼국유사 관련 도서를 보급하고 ‘삼국유사 이야기꾼’ 이 직접 방문해 이야기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협업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참여자의 활동 기록을 스케치북으로 제작해 성과 전시로 연계할 예정이다.2026년에는 1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성과 분석을 거쳐 군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자원을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 행정을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 중 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군위군 청소년참여기구 등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준비 중이다”며 “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문경시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 및 신년하례회 신년인사에서 문경의 변화를 이끌어 갈 3대 긍정마인드 중점과제 추진 구상을 밝히며 공직자와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3게 긍정실천운동’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시도한다. “새롭게, 멋있게, 재밌게”라는 구호로 중복되는 접미사 게를 활용한 3게 긍정실천운동을 시정 운영 주체인 공직자에게 주문해, 업무 추진시 비슷하지만 같지 않게 좀 더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품위 있는 정책으로 멋이 깃든 문경을 만들며 의미와 재미가 가미된 기획으로 함께한 모든 분께 삶의 충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각종 축제, 공연, 행사 등 모든 업무에 긍정마인드를 적용해 시정 변화의 첫 단추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고객 감동으로 친절도시 문경 실현을 위한 범시민 3대 친절운동을 전개한다. 문경은 연간 4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명실상부한 중부내륙의 중심 관광지이다. 아름다운 새재와 어울리는 명품친절 도시로서 친절을 관광 상품화한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좋아도 감동을 주지 못하면 재방문을 기대하기 어렵듯 “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라는 친절정신을 공직자는 물론 공단, 유관기관, 나아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친절을 실천하도록 세부 과제를 발굴해 고객이 감동하는 전국 최고의 친절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이다. 마지막으로 시장공약 1·2·3호 사업인 한국체육대학교 문경유치, 숭실대 문경캠퍼스 건립,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 등 3대 중점과제의 적극 추진이다. 문경 또한 시대적 문제인 지방소멸의 파도를 피해 갈 수 없다. 시정 3대 중점과제를 선정, 선제적으로 추진해 소멸을 이겨낸 모범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국립대학이자 체육의 요람인 한국체육대학교를 국군체육부대가 위치한 문경으로 유치해 젊은층이 넘치는 스포츠체육도시로 조성하고 나아가 균형발전 정책에도 이바지한다는 포부이다. 아울러 지역대학인 문경대와 서울의 유수 대학인 숭실대의 통합을 이끌어 내 숭실대 문경캠퍼스 설치로 지방대학도 살리고 숭실대도 상생하는 윈윈의 정책을 추진한다. 교육부 또한 지방 실정에 맞는 대학운영을 교육정책으로 검토하고 있고 대학 상호 간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어 전국 최초로 수도권대학과 지방대학 통합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으로 새로운 명품 체험 거리를 만든다. 문경새재는 주홀산이라는 명산을 품고 있으나 산세가 험해 등반이 쉽지 않다. 케이블카가 조성된다면 백두대간의 중심을 정상에서 조망할 수 있어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명소가 될 수 있다. 정상에는 관봉과 주봉간 2.5km의 명품 데크로드 조성을 동시에 연계 추진해 한국인이 꼭 타고 걸어봐야 할 명품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긍정·친절 3대마인드와 시정 3대 중점과제 구상을 발표하면서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변화를 위해 내가 먼저 변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에 ‘감동의 긍정행정, 멋진 친절도시, 지방부활 명품정책’의 삼박자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며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당부하고 “올해를 긍정의 마인드로 새로운 도약과 문경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3년 새해를 맞아 개그맨 이홍렬 주연의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가 오는 18일 19:30, 19일 19:30 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은 찜질방에서 만난 6명의 중년 남녀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전개되며 중년에 삶의 애환과 고민을 털어놓는 드라마 형식의 감성 치유 연극이다. 문경 공연에서는 이홍렬, 이종박, 우상민, 권기선, 박현정, 권혜영 배우가 출연하며 외롭고 위태로운 중년들의 이야기에 관객이 같이 공감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엄원식 문화예술회관장은“이번 공연은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지 9년만에 문경을 다시 찾아온다며 공연을 관람하면서 평소에 응어리졌던 마음이 풀리고 각자의 삶에서 삐걱거리던 관계들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6일 11시, 뮤지엄웨딩홀에서 신현국 시장, 서정식 시의회부의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부의장, 시도의원, 관내 여성계 인사, 18개 여성 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 사업성과 보고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각 여성 단체에서 추진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문경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여성 단체 사업 성과 보고 새해 인사, 축사, 신년 축하 시루떡 절단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대 행사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통해 각 여성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쌀 모으기에 동참했다. 김명자 여협회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지난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2023년에도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해질 때까지 열심히 뛰겠다"며 "지역 사회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문경 여성이 한 단계 더 높이 발전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행사 주관 단체인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8개 단체로 6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자체 농특산물 쇼핑몰 ‘문경 새재의 아침’과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통합플랫폼의 성공적인 구축을 기념하기 위한 오픈 및 설맞이 이벤트를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통합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설 이벤트를 실시하며 행사 기간 동안 품목별로 30%를 일괄 할인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가입 즉시 발행되며 문경 새재의 아침에 입점해 있는 모든 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월 6일 신규 오픈한 ‘문경 새재의 아침’은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와 지역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시에서 구축한 자체 농특산물 쇼핑몰로 현재 60여 개 농가가 입점해 문경의 대표 상품인 사과, 오미자청, 문경약돌돼지 등을 비롯해 버섯, 꿀, 배추, 애호박 등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 중이다. 경북도에서 운영 중인 ‘사이소’와의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소비자는 하나의 아이디로 ‘사이소’와 ‘문경 새재의 아침’을 동시에 이용 가능하고 입점농가는 하나의 관리자 화면에서 쇼핑몰 주문과 상품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11번가, 쿠팡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해 농가 매출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장은 “신규 오픈한 ‘문경 새재의 아침’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소비촉진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올 겨울 눈이 많이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시민들에게“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시는 강설 예보단계부터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도로 1,175개 노선 1,661km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 실시를 위해 제설장비 43대와 마을제설반 트랙터 228대를 상시 대기하고 있다. 또한, 강설 전 단계부터 제설재 사전살포와 강설 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제설작업을 실시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그러나,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면도로 마을안길, 보도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눈치우기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제설작업을 하지 않아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보도가 결빙될 경우 미끄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은 내가 치운다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안동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보도와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제빙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건축물 점유자, 관리자, 소유자는 주간에 눈이 그친 경우 4시간 이내, 야간에 눈이 그친 경우 눈이 그친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일 내린 눈의 양이 10센티미터 이상인 경우 눈이 그친 때부터 24시간 이내 제설·제빙 작업을 해야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철영 대경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가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도청에서 장철영 대경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보궐위원으로 임명했다. 경북도의회에서 추천한 장철영 위원은 영남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2008년부터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경찰행정분야의 전문가이다. 또 주민 밀착형 치안시책 개발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경북 치안행정 길라잡이 정책연구단’위원, 한국치안행정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돼 자치경찰사무를 심의·의결하고 있으며 장철영 위원은 비상임위원으로 전임 위원의 남은 임기인 2024년 5월 19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급속한 사회구조 변화와 디지털화 속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들과 가장 가깝게 호흡하는 자치경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시 7인 체제가 구축된 만큼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의 축척된 경륜과 지혜를 살려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1월 6일 0시 기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616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25명, 포항 492명, 경산 303명, 경주 243명, 안동 142명, 김천 141명, 영주 122명, 영천 94명, 상주 89명, 칠곡 89명, 문경 78명, 의성 44명, 울진 41명, 예천 40명, 청도 39명, 영덕 32명, 봉화 30명, 군위 24명, 고령 14명, 청송 12명, 성주 12명, 영양 8명, 울릉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9,072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724.6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023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시행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촘촘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으로 감염병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구미보건소 내 감염병 관리과는 감염병정책팀, 감염병대응팀, 감염병예방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감염병 관리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선제적 예방사업과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근 기후 온난화와 해외 유입 신·변종 감염병 다양화로 감염병의 발생주기는 짧아지고 장기화되는 추세로 과거 계절 감염병도 연중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상시 감염병 비상관리체계 유지를 위한 전담부서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또한 구미·선산보건소로 이원화된 감염병 업무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어 구미시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전담부서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 특히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신뢰행정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코로나19 및 신종 감염병에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한 감염병 전담부서인 감염병관리과가 신설되어 구미시 전역의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조직이 확대된 만큼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하는 부담금 전부를 1월에 일시납부하는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해주는 제도로써 전년도 하반기 및 해당연도 상반기 1년간의 이용에 대한 부담금의 10%가 감면된다. 납부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산정되고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경유차는 유로5, 유로6 차량으로 부과가 면제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1월 16일부터 위택스를 통해 신청 즉시 납부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신청은 1월 3일부터 30일까지 신청 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온라인 위택스 납부 또는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금융기관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김동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통해 납부 대상자 모두 10%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라며 기한 내 미납 시 자동 연납 취소되니 신청 후 기한 내 납부를 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난 1월 4일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에서 올해 첫 경매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경매에는 2022년산 만생종 후지사과 5,143상자/20kg가 경매물량으로 올라왔으며 상자당 평균가격 50,926원, 경매 낙찰최고가 200,000원을 기록했다. 청송군은 2019년 11월 농산물공판장 개장해 사과 출하량 기준 2019년산 1,905톤, 2020년산 4,980톤, 2021년산 7,533톤을 처리했으며 2022년산도 지난해 연말 기준 5,086톤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23% 증가한 수치로 공판장을 이용하는 농가들이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군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출하물량으로 공판장 시설용량의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비로 5,93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선별작업장 및 저온저장고 증축, 하역장 비가림시설 설치, 플라스틱상자 교체, 유통장비 구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판장 출하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공판장 출하농가 선별수수료 지원사업도 전년도에 이어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첫 경매상황을 참관한 윤경희 군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공판장의 활성화에 힘써준 관계자들과 유통관계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과 농가들이 불편함 없이 공판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