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동명경로당 ‘현장 중심’ 적극행정으로 어르신 안전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명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경로당 주변에 방치된 시설물과 불편 요소로 인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특히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작은 장애물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경로당 주변에 설치되어 있던 안전 펜스를 정비 철거해 보행 공간을 확보했으며 통행에 방해가 되던 물통 등 적치물을 일괄 정리했다.또한 경로당 외부에는 태극기를 새롭게 게양해 단정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했다.아울러 경로당 주변 수목이 과도하게 자라 출입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전기톱을 활용해 나뭇가지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이와 함께 노후된 외관 개선을 위한 도색 작업은 추경예산을 통해 시설환경개선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으로 단기적인 환경정비를 넘어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까지 연계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명경로당 회장 정지도님은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는 동장님은 처음이라며 경로당 이용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졌다”고 말하며 깊은 만족감을 전했다.황오동장은“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적극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성동 ‘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조성 주요 꽃길 위치·개화 시기 담은 꽃길지도 제작, 주민 체감형 홍보 강화

[국회의정저널] 황성동은 주민 생활권 곳곳에 계절별 꽃이 이어지는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꽃길지도를 제작·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꽃길을 정비·연장하는 한편 주요 거점에 신규 꽃길과 꽃단지를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황성동 전역의 주요 꽃길 위치와 계절별 개화 시기를 한눈 볼 수 있도록 ‘꽃길지도’를 제작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해당 지도에는 봄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꽃경관 정보가 담겨 있어, 시기별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황성동은 4월 중순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꽃길지도를 활용한 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화 시기별 꽃길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사진을 함께 게시해 주민들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꽃길지도는 각종 행사 및 주민 홍보자료로도 활용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꽃길 조성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희정 황성동장은 “황성 꽃길지도가 주민들의 산책길 안내서가 되고 동네 곳곳의 꽃길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황성동 꽃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체납 안내도 ‘맞춤형 시대’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세 징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경산시는 지방세 체납자 1만8000여명, 세외수입 체납자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체납세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납부를 독려한다.아울러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체납자를 위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별도로 발송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납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이달 말까지 체납 안내문을 받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다음 달 카카오톡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본인 인증과 동시에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납부 편의 향상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힘쓴다.시는 체납세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징수행정력을 동원해 책임 징수 활동과 각종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한편 중동사태 피해 기업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분납 안내와 체납처분 유예 등의 지원 사항을 안내한다.

경산시 남부동새마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산시 남부동새마을회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매년 경산시새마을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서상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된 도배를 새로 하고 장판을 교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남부동새마을회 회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위해 가구를 일일이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어르신이 평소 혼자 옮기기 어려웠던 가구를 원하는 위치에 재배치하고 청소를 돕는 등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이태훈 새마을지도자남부동협의회장과 김미옥 새마을지도자남부동부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철 남부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남부동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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