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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안동농협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이 함께하는 ‘동행식탁’나눔밥상 실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안동농협의 후원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의 봉사로 오는 17일 복지관 1층 식당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행식탁’나눔밥상을 실시한다.이날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다가오는 장애인의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진행하게 됐다.한편 안동농협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이재민·경로당 등 지역사회 여러 곳에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장애인들에게 나눔과 봉사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지난 16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군위읍 금구1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실내 청소를 비롯해 경로당 주변 정리까지 진행해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박영선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깨끗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3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연구·지도직공무원 및 농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농업전문가를 초청, ‘2023년 디지털농업 대전환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최근 국가 디지털 대전환 정책으로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경북 농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업 디지털 대전환은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 경북이 추구하는 농업 디지털 대전환은 생산·유통·소비 등 농업활동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에 적용하는 것으로 전통적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 민선 8기 농정비전의 핵심사업인 디지털농업 대전환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주제발표는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 성제훈 단장의 스마트농업이 이끄는 농업의 미래, 네이버클라우드 류재준 이사의 네이버클라우드가 생각하는 스마트팜, 유비엔 안은기 대표의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경북 농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정책, 신기술 실증 방안 등에 대해 모색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석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은 기상악화, 병해충 발생 등 피해에 대한 사전 대응책을 제시하고 안정적 생산이 고부가가치 유통으로 이어지는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이 처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농업 대전환이 필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협력방안을 모색해 경북농업이 디지털 농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 소방본부는 ‘낙동·용문·하양119안전센터 3개 신축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보정 건축사사무소, 천우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서로가의 응모작 3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경북도 공유재산심의와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진행해 낙동 12개, 용문 22개, 하양 23개 등 총 57개 업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배치·공간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기술계획 등을 심사기준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당선작 각 1건, 기타 입상작 4건을 최종 선정했다. 낙동·용문·하양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은 소방조직의 여건 변화 및 소방 수요의 지속적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각 119안전센터별로 지상 2층, 연면적 약 1,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3개소 119안전센터 신축사업 추진을 통해 재난상황에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 등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사업주가 올바른 노동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건전한 청소년 근로문화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청소년근로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청소년근로보호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노동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청소년 유관기관 및 중·고등학교 재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감수성, 기초노동법, 부당처우 대처방법 등을 교육하며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또 경북청소년근로보호센터에서는 근로청소년의 부당처우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대표전화 1599-0924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근로사업장에 직접 찾아가는 현장지원 상담 및 법률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고용주가 청소년 아르바이트 교육기간 및 수습기간을 변칙적으로 적용해 임금체불이 발생했으나 근로보호센터에서 임금체불 진정 제기 등 다양한 근로권익 보호지원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된 사례가 있다. 황영호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청소년근로보호센터 운영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정당한 근로권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도민에게 다가가고 신뢰받는 도정 구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민원처리 담당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인 친절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전화·인터넷·서면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되는 민원 유형별 응대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업무처리 과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례를 들어 잘못된 표현과 민원인에게 오해를 일으키는 말투를 짚어보면서 직원들이 교육내용을 숙지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화의 경우 첫인사말과 끝맺음말, 인터넷 민원의 경우 답변 말미에 담당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밝혀 민원인의 추가 문의를 도울 수 있도록 실무위주로 교육했다. 하반기에는 직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민원인 입장에서 직원 민원응대 방식을 평가하고 객관적 평가결과에 따라 피드백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가’등급을 목표로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민원평가 대비 컨설팅을 의뢰하고 추후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평가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기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매뉴얼에 따른 민원응대 기법을 익혀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도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도민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 풍양면 와룡리 야산에서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52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예천군과 소방 및 산림 당국이 함께 발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날 산불은 풍속 3.0m/s 정도의 북동풍을 타고 인근 산으로 불길이 번졌고 초동 진화를 위해 약 744명을 긴급 투입했으며 헬기 11대, 소방차 27대도 동원했다. 이에 군은 풍양초등학교에 산불지휘본부를 마련하고 진화 지휘를 위해 김학동 예천군수는 물론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김난희 예천소방서장 등은 산불 상황에 예의주시하며 산불 확산 방지와 주민 피해가 없도록 현장 상황을 지휘했다. 또한 군은 상황이 긴박하게 진행됨에 따라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와 가까운 경로당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28일 오후 6시 20분 기준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인력의 빠른 방화선 구축 및 헬기 진화 작업으로 3월 1일 0시경 90%가량 불길을 잡았다. 특히 1일 오전 7시 일출과 동시에 헬기 8대와 진화장비 900여점, 진화 인력 860명을 집중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와 잔불 정리에 힘썼으며 오후 5시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산림면적 37ha를 태웠으나 다행히 인근 민가와 주택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현재 오전 헬기 2대, 진화차 4대, 공무원 및 진화대 50여명을 추가로 동원해 재불 방지에 혼신을 쏟고 있으며 군은 방화 피의자를 찾아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 A씨는 “그간 김학동 예천군수가 지난 1월 30일부터 한 달 넘게 12개 읍·면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림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산불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민가와 주요 시설에 불씨가 번지지 않도록 공무원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현장에 투입하고 소방 및 산림당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보건소는 3월 2일 가천면 화죽2리 경로당에서 관절통증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진료를 첫 운영했다. 한방의료기관이 없는 4개 면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운영 해오다가 2023년부터는 한방의료 접근이 어려운 벽·오지 주민들을 위해 9개 면으로 확대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9개 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4개소에 주1회 3주 프로그램으로 총 72회에 걸쳐침 시술 및 투약 등 무료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절통증이 있어도 쉽게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은 “ 병원에 가려면 버스를 타야 하고 몸이 많이 아파 못가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서 진료해주니 정말 감사하다” 하시며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방진료사업으로 만성 퇴행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의 효율성을 높여 건강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이 핸드폰을 이용한‘24시간 자동차세 연납신청 카카오톡 신청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한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연 4회에 걸쳐 전화 및 방문, 위택스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칠곡군은 올해 3월 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전화 및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을 통해 24시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처리하는 편리한 대민행정서비스행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2회에 걸처 납부하지만 연납은 연1회에 한해 납부하며 3월 신청자는 연세액의 5.2% 대한 세액공제를 받는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칠곡군 자동차세 연납’을 검색후 1:1대화창에 차량번호, 소유자, 연락처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신청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한 신청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점을 활용해 자동차세 체납 감소 및 세금 조기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적극 세무행정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전환과 사업 축소 시행으로 움츠려 들었던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확대 지원으로 미래 도약을 위한 건강 도시 구미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국정과제에 포함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시범사업,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과 같은 국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CT기반 스마트 건강관리예방적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충족을 위해 공공영역인 보건소에서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들을 상시 모니터링, 상담 및 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자가관리 능력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6일부터 구미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 예정이며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이있는 만 30세~64세 구미시민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인‘워크온’은 챌린지를 통해 일상의 걸음에 재미와 모바일 쿠폰 혜택을 제공해 구미시 걷기 실천율 향상에 기여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도 걷기실천율은 2019년 32.9%에서 2021년 43%로 크게 증가했다.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대상자는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 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제공하고 대상자 스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보건소 전문인력의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지역주민 건강행태 변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은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건강습관 확립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및 아토피·천식 인형극,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구미·선산보건소, 인동보건지소에서 운영중인 ‘3水 day 고혈압·당뇨병 교실’은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료지식과 진료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초빙해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살이 쏙쏙 운동교실’과 경로당 방문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라인댄스, 요가 등 운동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미취학 어린이 꼬미꼬미 영양교실, 임신부 및 독거노인 요리교실 등 다양한 교육을 계획해 운영 중이다. 임신부터 출산 및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경상북도 내 6개월 이상 거주 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구미시 자체 출산축하금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300만원, 다섯째 이상 400만원 지원으로 전년보다 출생아당 10만원씩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2월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에 있다.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첫걸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간호사나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모유수유, 건강발달평가, 우는 아기 달래기, 재우기 등 양육 역량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는 누구나 평가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최근 치매는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전국적으로는 약 75만명, 구미시는 약 4,500여명의 치매환자가 있다. 치매환자 증가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치매상담, 조기진단, 치매예방교육,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의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 대상으로 어르신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에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등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치매환자에게는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자극 프로그램, 치매보듬쉼터, 조호물품지원, 배회인식표, 치매공공후견사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서는 돌봄부담분석,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 및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치매서포터즈양성, 우리동네 치매북카페, 치매보듬 마을조성, SNS홍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보호체계를 구축했고 앞으로는 치매를 개인의 문제로 보던 기존 인식을 전환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치매 안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와 같이 구미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욕구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 추진과 더불어 기존 저출산 대응중심에서 초고령사회, 인구감소에 대비한 구조변화 및 적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2023년 신규사업 등 다양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체계적 관리·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의 시민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2023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하고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취업, 창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자원들을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 등 각종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청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단기, 중장기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나눠 올 연말까지 8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 또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도전프로그램 도전+프로그램 박상진 인구청년과장은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도 안정적인 경제 활동과 취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취·창업 사업과 연계하는 등 새롭게 추진하는 본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인구학적 관점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청년과로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지역 청년들에게 와 닿는 청년 정착 및 지원사업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역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의 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해 150건 이상을 분석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부적합 농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혔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잔류농약 463성분을 분석하는 정밀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출하 전 생산단계 농산물을 의뢰하는 경우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해 적합유무 판정 및 출하시기 조절을 돕고 있다. 구미시는 분석실 이용 활성화 및 로컬푸드 사업 지원 등에 따라 농업인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출하 7~14일 전에 농산물을 농업기술센터나 농업인 상담소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학영농을 바탕으로 농업인은 농산물을 안전하게 생산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올해 분석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분석 건수 및 모니터링을 확대 할 것임을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