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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 가 열린다.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원도심 일원에서는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취타대, 마칭밴드, 치어리더팀, 시민 참여단 등 800여명이 참여해 거리 곳곳을 누비며 축제의 흥을 원도심으로 확산시킨다.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기는 거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전통의 역동적인 신명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줄 특별한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5월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제38회 안동예술제가 화려한 개막 식을 연다.5월 4일까지 음악과 무용 그리고 연극 등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들이 축제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계획이다.미식과 음악의 즐거움도 더해진다.축제무대에서는 오후 4시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한중일 셰프 이야기’를 통해 안동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미식 토크쇼를 진행한다.저녁 7시에는 ‘장구의 신’박서진이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려 축제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둘째 날은 무대와 거리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날”이라며 “캐릭터 퍼포먼스 대회와 민속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힐링음악회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5월 2일 일정표
[국회의정저널]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가 5월 1일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 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며 “전통 민속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는 안동차전놀이, 안동놋다리밟기 등 대형 민속 행사와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12일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서비스를 시행했다. 하망동은 관내 인구의 30%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이 중 혼자 사는 어르신의 비율이 35%나 된다. 이에 하망동지역사회협의체에서는 2023년 신규 사업으로 독거어르신 대상 반찬 배달사업 시행을 결정,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 방문·상담을 통해 대상 10가구를 선정했다. 반찬 나눔 사업은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포장, 배달하며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어르신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파리솥밥에서는 직접 재배한 어린잎채소를 후원해 반찬의 질을 높였다. 반찬 배달은 월 1회, 10가구에 이뤄지나 협의체는 추후 더 많은 후원자 모집을 통해 횟수와 대상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반찬 지원도 감사하지만, 손님이 방문해주니 반갑고 말동무가 돼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류정식 위원장은 “끼니를 해결하기 어렵고 혼자가 익숙하신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이체는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또한 박미선 하망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우리 지역만의 특화된 복지사업을 추진해 더 따뜻한 하망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순흥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12일 새봄을 맞이해 순흥면 읍내리 일대 도로변에 새봄맞이 꽃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순흥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은 영산홍, 산철쭉, 백철쭉 등 꽃나무 650본을 순흥면 읍내리 일대 도로변에 식재하고 꽃길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에 꽃나무를 심어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화사한 꽃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연희 회장은 “순흥면의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기 위해 솔선수범 동참해주신 순흥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주민과 순흥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형형색색 수놓은 화사한 봄날의 꽃을 보고 잠시나마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동직 순흥면장은 “주민 스스로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활기찬 순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적십자병원은 2023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 [원격영상진료대상자 합병증검사]를 3월 16일 23일 30일 4월 6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합병증검사는 영주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원격영상진료사업’을 본원과 연계해 관내 보건진료소 13곳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평소 원격영상진료를 받던 대상자들은 연2회 대면진료 상담과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등 정기적 검사를 통해 합병증의 위험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조제리 임모씨는 “매달 빠지지 않고 컴퓨터로 의사선생님도 만나고 보건진료소장님이 병원까지 함께 데리고 와 검사도 해 주니 너무 고맙고 덕분에 건강하게 산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은 “교통이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병원까지 가지 않고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편익을 증진하는데 영주적십자병원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2021년 7월부터 영주시와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협약을 맺고‘원격영상진료사업’을 실시하며 환자가 가까운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본원 전문의와 실시간 상담 및 진료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는 12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제31기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부설 주부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80여명이 참석해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잠재능력 개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 교육의 장인 주부대학의 개강을 축하했다. 행사는 의식행사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결의 교육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돼 오는 6월 28일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는 주부대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주부대학은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유명강사를 초빙한 특별강연회와 노래교실, 댄스 강좌, 생활소품 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숙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장은 “올해는 강좌를 좀 더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부대학생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고 새롭게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기 영주시 행전안전국장은 “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주부로서 바쁘신 중에도 배움의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배움을 통해 건전한 가정과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부설 주부대학은 1993년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평소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는 농촌일손돕기, 헌혈 캠페인, 국토대청결활동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6월 1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세무부서 전 직원 체납세 책임징수제 실시와 고액체납자 특별관리반 운영을 통해 2023년 지방세 체납액 54억원 중 14억원을 상반기 중 정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체납세 정리 기간에 고액 체납자에 대한 전국 재산 조회를 실시, 확인된 모든 재산에 대해서 즉시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해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또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대포차 포함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인도해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고금리, 물가상승 등으로 세금을 낼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맞춤형 징수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서 지방세수 확보와 과세형평실현을 위해 체납자들에게 엄정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체납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제59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30일까지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에 설정한 주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가 주최하는 독서법 강연과 15일 어린이 다육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16일에는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의 저자 소일 작가의 제로 웨이스트 강연을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신축 도서관 명칭 설문조사와 환경을 주제로 한 북 큐레이션,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1인당 10권 특별 대출과 대출자에게 비누 장미꽃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도서관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 – 선비의 산책’ 경연 참가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재단에 따르면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2013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던 ‘신바람 퍼레이드’가 올해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 – 선비의 산책’으로 10년 만에 부활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둘째 날인 5월 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서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천은 영주 중심을 관통하는 영주의 상징이자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쉼터이자 안식처이다. 이번 퍼레이드는 영주시를 하나로 잇는 서천처럼 지역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 – 선비의 산책’은 시민과 관광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팀에게는 팀당 50만원의 참가비가 지원된다. 퍼레이드는 서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시작돼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거쳐 주무대가 위치한 시민운동장 앞 서천 둔치까지 이어진다. 경연 참가팀은 인라인 스케이트 근처 경연장에서 팀당 30초 경연을 펼친다. 경연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둔 팀에는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팀은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누리집에서 퍼레이드 경연팀 참가 모집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1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에 부합하는 주제를 가지고 서천 둔치를 뜨겁게 달굴 준비가 된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경연의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을 모집해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봄을 맞은 영주시가 축제로 들썩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정신의 도시 영주에서 2023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막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유난히 따뜻한 기온 때문에 예년보다 일찍 꽃들이 만개하면서 봄이 유독 짧게 스쳐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더 늦기 전에 흐드러진 꽃과 선비문화를 즐기며 봄을 만끽해보자. 신바람 나는 봄 “신바람 난 선비의 외출”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는 봄,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영주에서는 2023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앞두고 일찌감치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영주한국선비문화 축제는 영주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될 만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을 주제로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선비정신과 선비의 삶과 풍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진행되는 대면 행사인 만큼 관광객은 물론,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하고 펀한’ 축제를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춰져 있다. “도시 전체가 축제장으로 변신”축제를 개최하는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를 좀 더 특별하게 준비했다고 한다. 가장 큰 변화는 축제장의 확대다.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소수서원이 자리한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어왔지만,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한 모든 이들을 위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을 비롯해 영주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장소인 서천둔치까지 축제의 외연을 넓혔다. 먼저, 소수서원과 선비촌 일원에서는 장소의 역사·문화적인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선비 시그널 촌’을 마련, 마당극 ‘덴동어미’를 비롯해 거리 퍼포먼스, 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선비세상 일원에는 어린이 장원급제, 발자국 런웨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 없이 선비세상의 모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도심 중심부인 서천둔치에서는 주무대와 4m에 달하는 대형 선비 퍼렛을 연출해 개막식과 축하공연, 교지 퍼포먼스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조선의 판 랜드’를 선보이며 자유롭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운영해 낮부터 밤까지 축제의 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둘째 날인 6일에는 2013년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신바람 퍼레이드가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난장 형태로 진행되며 4월 참가팀을 접수해 다채로운 경연과 퍼포먼스로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을 확대해 봄냄새 물씬 풍기는 영주 도심을 누비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생기 넘치는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것들은 유난히 짧게 느껴진다. 아차하면 놓치기 십상인 봄, 영주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신바람 난 선비를 만나보자. ‘박남서 시장 인터뷰’ “설레는 기대, 독특한 경험을 선물한다”설레는 봄이 왔다. 봄의 기운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제격이다. 설레는 봄, 마음속까지 꽉 채울 축제를 준비 중인 박남서 영주시장을 만나봤다. Q.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소백산의 청정한 자연과 문화의 고즈넉함이 살아 숨 쉬는 영주시는 선비들의 삶의 터전이다. 영주시는 이러한 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해 선비정신을 재조명하고 현시대에 필요한 지혜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에게 우리의 문화와 선비정신을 알린다는 데서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Q.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진행되어 많은 아쉬움을 샀던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4년 만에 전면대면 축제로 개최되면서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023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무엇보다 과거와 현대가 소통하고 세대를 초월해 함께 기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전통문화는 지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즐겁고 현대적인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장을 도심까지 확대해 접근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를 선보이는 등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한다. Q. 한국선비문화축제 외에도 지역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요?영주는 신라 고승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종찰 부석사,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선비문화 체험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선비촌과 선비세상 등 축제 말고도 볼거리가 가득한 고장이다. 지역의 숨은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행사가 일년내내 이어지도록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 자락을 배경으로 열리는 소백산 철쭉제를 통해 영주의 아름다운 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에는 영주 여름축제를 개최해 음악공연과 풀파티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10월에는 옛 모습을 지키고 있는 전통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외나무다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무섬마을 일원에서 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해 감성 가득한 시간을 선물하도록 한다. 우리 민족의 소울푸드라고 할 수 있는 인삼 가운데서도 가장 효능이 뛰어나다고 손꼽히는 풍기인삼을 주제로 개최하는 풍기인삼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올해부터는 영주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을 총망라하는 농특산물 축제도 개최해 건강한 먹거리를 여러분께 소개하도록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내내 이어지는 영주의 다양한 축제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보건소는 12일 오전 9시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민 15명을 대상으로‘비만탈출 교실’을 개강했다. 참가자격은 상모사곡·임오동 주민 중 비만 전단계 또는 비만인 대상으로 유산소·근력 운동을 매주 월·수 12주간 24회 진행한다. 또한 대상자들은 6개월간 모바일 앱 워크온‘건강걷기 동아리’를 통해‘하루 8천보 걷기’등 일상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우수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비만은 만성질환의 주요 요인으로 WHO는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 총 8종의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만 19세 이상 성인 비만 유병률은 2005년 30%를 초과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규모가 2009년 약 5조에서 2019년 약 13조로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인 예방·관리가 필요한 사업이다. 비만탈출 프로그램은 전·후평가를 통해 자신의 비만수준을 인지해 개별 목표를 설정한다. 이후 지속적인 영양 및 신체활동 관련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별 건강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프로그램의 최종 목표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코로나19 유행 이후 비만과 당뇨 등 만성질환이 증가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립상모정수도서관은 4월 12일부터‘중1 방과 후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모집한다. ‘중1 방과 후 도서관’은 현재 시행중인 중학교 1학년 1학기 자유학기제 기간을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을 선정해 작품이해 지도 및 토론, 연관도서 함께 읽기, 진로 이야기 등을 지도강사와 또래 친구들이 함께 풀어가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신청방법은 구미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5. 3. ~ 8. 16.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이며 총 16회차로 진행된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보내며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이 생길 시기에 지역도서관이 학습과 진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도서관에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모정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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