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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 가 열린다.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원도심 일원에서는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취타대, 마칭밴드, 치어리더팀, 시민 참여단 등 800여명이 참여해 거리 곳곳을 누비며 축제의 흥을 원도심으로 확산시킨다.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기는 거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전통의 역동적인 신명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줄 특별한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5월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제38회 안동예술제가 화려한 개막 식을 연다.5월 4일까지 음악과 무용 그리고 연극 등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들이 축제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계획이다.미식과 음악의 즐거움도 더해진다.축제무대에서는 오후 4시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한중일 셰프 이야기’를 통해 안동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미식 토크쇼를 진행한다.저녁 7시에는 ‘장구의 신’박서진이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려 축제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둘째 날은 무대와 거리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날”이라며 “캐릭터 퍼포먼스 대회와 민속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힐링음악회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5월 2일 일정표
[국회의정저널]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가 5월 1일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 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며 “전통 민속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는 안동차전놀이, 안동놋다리밟기 등 대형 민속 행사와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세계문화유산과 최신 여행 트렌드가 공존하는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을 가시화했다. 경주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바일 앱 하나로 경주여행 완성을 주제로 한’스마트관광도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성학 부시장, 시·도의원, 한국관광공사 스마트관광센터, 경상북도 관광정책과, 15개 컨소시엄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그간 '경주로on' 모바일 앱 개발상황과 미디어월 등 스마트관광 5대 요소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3월 ‘경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이 문체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이에 경주시는 참여기업 설명회 개최, 컨설팅 등 관광기업 역량강화 작업을 함께 진행해왔다. 모집된 업체와 소싱된 상품에 대한 결제, 픽업, 테이블예약 등 스마트오더 기능의 개발 진척률은 70% 수준이다. 클릭 한 번으로 숙박·식당·교통·체험 등의 예약/결제가 가능한 '경주로on'은 현재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중심상가 등 130개의 주민사업체 모집을 완료한 상태다. 최종 목표 150개 가맹점, 300개의 상품이 ‘경주로on’에 탑재되어 관광사업체의 매출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번역, 챗봇서비스, 허영만과 함께는 경주 미식기행 등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앱 상에서 경주시 캐릭터인 관이·금이 동경이가 7개의 대표 관광 명소를 안내하는 AR도슨트, 첨성대에서 시작해 중심상가까지 이동하면서 즐기는 게이미피케이션은 개발 마무리단계에 있다. 특히 관광객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교통수단 예약결제 서비스는 KTX, 시티투어, 타실라 측과 연계 협의를 끝내고 플랫폼과 연동작업을 80%이상 완료해 교통, 숙박, 티켓을 ‘앱’ 하나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 온라인과 연계해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 조성중인 오프라인 공간 ‘여행자라운지’는 디지털사이니지 하드웨어 설치를 완료하고 지도정보·아나몰픽영상 등 내부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포토부스, 짐보관 서비스 설치를 완료해 6월초 스마트관광5대 사업 중 가장 먼저 오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수렴된 의견들을 사업에 반영하고 남은 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경주만의 차별화고 지속가능한 서비스,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통합관광 서비스를 구축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관광객들도 손쉽게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영덕친환경농업대학의 복숭아반 교육생들이 지난 12일 관내 6곳의 선도 농가를 순회하며 품종별 재배현황과 전정상태를 관찰하는 등의 현장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33명의 교육생은 농장마다의 현황을 비교하고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등의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영덕군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복숭아의 중요성과 의의, 유통과 전망, 병해충 관리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친환경 작물에 대한 가치를 재확인했다. 영덕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006년부터 과수, 양봉, 특작 등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에서 가공, 6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농업 전반에 걸쳐 전문농업인력을 양성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경우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지난 2월 개강해 총 18회 78시간 동안 복숭아 경영관리 및 품종 선택, 정지전정, 결실관리 교육 등 7회의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박병대 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민원 응대 군민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2021년부터 2년 간 제1기 민원응대 군민평가위원으로 활동한 5인을 포함해서 6인의 군민이 참석해 박준로 부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위촉장을 받은 제2기 영양군 민원응대 평가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4월 13일부터 2025년 4월 1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민원응대 평가위원은 매년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 간 군 본청 및직속기관 17개 부서와 6개 읍·면사무소를 민원인으로 가장 방문해 내부환경, 맞이인사, 업무처리, 마무리 인사 등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관행과 공무원 편의주의가 통하는 시대는 가고 군민 눈높이 행정이 요구되는 시대”며 앞으로“평범한 군민의 평범한 요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동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서 “태화 숲속 카페, 꾸러미 장터”가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태화동 새뜰마을사업은 2019년부터 노후 주거지 및 골목길 정비,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통한 마을 공동체 회복 및 지속가능한 삶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한 거점 공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층 규모의 태화동 커뮤니티센터는 2019년부터 공동체 및 거점공간 운영에 대한 교육을 받은 ‘태화동 새뜰마을 주민협의체’에서 위탁 운영한다. 1층에는 카페 및 농산물 꾸러미 장터, 2층에는 주민협의체 사무실 및 교육장으로 이루어져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4일 오픈하는 태화 숲속 카페에서는 음료와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사과, 딸기 등 농산물을 활용한 휘낭시에, 크루아상, 샌드위치 등의 메뉴를 개발해 판매할 계획으로 지역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조성된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의 수익 사업은 물론, 마을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가 자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미자 태화동 새뜰마을 주민협의체 대표는 “태화 숲속 카페는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의 거점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재투자를 통해 안동시 새뜰마을 사업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신체 · 언어 · 위기 대처능력 등의 위험에 자주 노출되는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2023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안전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안전취약계층 시설에서 희망하는 장소 및 일정에 맞추어 안전교육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을 받되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은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신청서를 작성해 군민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자연재난 대피,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의 내용으로이론교육 및 심폐소생술, VR 등 체험교육을 병행해 실시하며 교육내용 또한 신청기관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고령군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고령군의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앞으로도 고령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동서3축 고속도로 중‘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중인‘동서3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촉구 서명운동 추진 등 결의를 다졌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지난해 고시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건립과 연계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성주의 미래 100년의 신성장동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성주군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금년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계획으로 영·호남 동서화합과 국토의 균형발전의 중심축인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민선7기 시작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사통 팔달 중심도시 성주, 광역교통망 구축’전략으로‘성주~대구간 고속도로’예타 통과 및 조기 건설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령군청 기획감사실은 4월 13일 출근시간대에 맞춰 고령광장 회전교차로에서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가야읍 관문으로 관외 통근자들의 통행이 많은 장소에서 고령 주소갖기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 인구유출 등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해 인구소멸위기에 직면한 고령군에서 5·5·5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전병렬 기획감사실장은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인구 3만명 선 유지를 위해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관련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작년부터 민·관이 힘을 합쳐 범군민적 고령 주소갖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각종 전입 지원 혜택 홍보 등 인구 유치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난 4월 1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용주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의 입국 일정과 다문화 이해, 근로자 인권 보호, 근로기준법 및 출입국관리법 준수 등을 설명하고 산재보험 가입 및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절차와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해 안내했다. 올해 상반기 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청송군과 필리핀 말바르시 및 카빈티시 MOU방식으로 21농가에 76명을 배정했으며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친척 초청으로 54농가 298명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는 이달 중으로 입국해 9월까지 상반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확대해 사과 등 농산물 수확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4월 한 달 간 관내 과수농가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지목 처리를 위한 ‘과수전지목 수거 및 처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전정가지의 경우 영농부산물로써 생활폐기물에 해당하며 농업관행 및 처리비 부담 등의 이유로 대부분 노천에서 불법소각이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청송군은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예방 및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과수전지목 수거 및 처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가에서 영농부산물 처리가 어려워 방치해둔 사과나무 가지나 기둥을 현서면 두현리 507-4번지 ‘전지목 집하장’으로 가져가면 이를 무상으로 처리해주며 일정량이 집하장에 모이면 이동식 파쇄기를 통해 현장파쇄 후 재활용 시설로 운반되어 친환경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불법소각에 따른 대기오염 발생을 줄이고 과수전지목의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농가에서도 많은 관심과 홍보를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화문화원은 13일 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문화원 이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희문 문화원장 주관으로 단오 행사, 문화유적탐방, 정자 음악회 등 문화원의 주요 사업을 계획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회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문화원의 다양한 문화사업에 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문화원 사무국에서도 계획한 대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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