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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기산면 대밭경로당에서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사업경과 보고 대밭경로당 노인회장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밭경로당은 대지 499㎡, 연면적 180.19㎡규모로 1997년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왔으나,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이번 5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외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바닥 난방 개선이 이뤄져,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대나무가 무성한 대밭마을의 이름처럼 서로 어우러져 시원한 쉼과 함께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기반 시설인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 칠곡군은 가산면, 기산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초적인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 가운데, 이번 2단계는 보다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주민 주체’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계층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가산면, 기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면 단위별 4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운영 주체 역량강화 △ 마을봉사단 양성 △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포함된다.이러한 사업 추진의 첫걸음으로 4월 29일 ‘주민공동학습조직 육성 교육’ 이 진행됐다.주민공동학습조직은 주민위원회, 마을활동가, 마을대표, 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거점지 활성화와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의 지속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최고만을 엄선한 패키지 경북관광상품 97개를 출시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30%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봄맞이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경북여행몰뿐만 아니라, 여행상품 판매 6개 채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경북관광 e누리 사업’은 시군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및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으로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가성비로 사방팔방 매력을 지닌 경북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이색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대폭 확충하고 뷰 카페와 연계한 상품으로 MZ세대의 관심과 방문을 유인하며 인근 2개 시군의 콜라보 상품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유아동반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카트랜드, 철로자전거, 꼬마열차, 4계절 썰매장 연계상품과 요트, 윈드서핑, 스킨 스쿠버 등 수상레저 상품을 추가로 출시했으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상품, 웹툰 방탈출 등 특색 있는 여행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패키지 관광상품은 시군의 숨은 관광명소를 찾아내고 현장답사 및 시군 관광부서의 추천을 받아 엄선했으며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특히 권역별로 특색 있는 상품구성이 눈길을 끈다. 유교문화의 색이 강하고 산림자원이 풍부한 북부권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부석사, 소수서원 등 세계문화유산 투어 상품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예천 신라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한 치유·힐링 상품이 눈에 띈다. 남부권에서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경주를 중심으로 동궁과 월지, 대릉원, 포석정 등 사적지 패키지 상품과 경산의 한방관광상품, 영천의 보현산 별빛여행 상품과 카페도시 청도는 뷰 카페와 연계한 여행상품이 관심을 끈다. 동해안을 끼고 있는 동부권은 다양한 해양관광상품을 구성해 포항의 요트데이, 서프홀릭, 잭서프 등 수상 레저상품과 크루즈 여행상품, 울진의 바다뷰 숙박시설과 연계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울릉도 관광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는데 경북도는 울릉크루즈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 상주, 문경을 중심으로 하는 서부권은 엑티비티 여행객들과 유아 동반 가족 여행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김천 카트랜드, 상주 하늘자전거, 문경 철로 자전거·꼬마열차·에코월드, 칠곡 사계절 썰매장이 눈길을 사로잡고 상주 승마체험, 낙단보와 상주보에서의 수상레저, 문경 사격체험과 오미나라, 칠곡 양떼목장, 성주 테마숙박시설과 야생화 식물원 및 뷰카페 연계상품은 MZ세대와 연인들을 위한 테마관광으로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접한 2개 시군의 콜라보 상품도 다양하다. 안동과 영주를 연계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상품, 의성 펫월드와 안동 미스터 멍의 펫상품도 이색적이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내수 활성화 대책에 따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내수 경기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2030년 국내관광객 1억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 비전을 발표하고 대책을 마련해 가고 있다.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할인 및 인센티브 지원, 2023년 여행가는 달 숙박할인 기획전,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와 협업해 웰니스·의료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는 사방팔방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한데, 특히 이번에 출시한 특화 패키지 관광상품은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해 특색 있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니, 많이 방문해서 경북을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7일 회의실에서 조영숙 농업기술원장, 서현권 디지로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첨단 산업화, 로봇농업 시대 구현을 위한 환경감시·병해충 방제·수확 로봇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로봇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농장 내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로봇이 인공지능 방제, 수확작업 등을 수행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농가소득을 올린다. 또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재배 농업인들에게 디지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계청 경제활동 인구조사에 따르면 2030년까지 생산가능 인구비중은 약 300만명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먼저, 디지로그와 농업로봇 적용 기술개발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하고 경북도에서 개발한 딸기 신품종 ‘알타킹’의 수확기술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최근 동남아에서 ‘알타킹’ 딸기가 큰 인기를 얻으며 수출이 급증하면서 타 품종과 달리 60% 정도 익었을 때 수확해 수출이 가능하므로 농업로봇을 이용한 수확용 자동화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로봇을 이용해 농장 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병해충 및 생육 감시로 생산성을 높이고 일손을 크게 줄여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스타트업 디지로그 서현권 대표는 세계 1위 농업대학으로 평가받는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네덜란드 농식품로봇연구소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제초로봇, 파프리카 수확로봇 등을 개발한 국내 최고의 농업로봇 및 농업 AI전문가다. 2020년에는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농업 인공지능 대회에 국내 대표로 참가해 3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로봇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디지로그와 공동연구 개발로 국내 농업여건에 적합한 인공지능 로봇 솔루션을 제공해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한국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며 미래 농업 리더를 키울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해 농업로봇 기술이 영농현장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 로봇, 반도체 등 지역 과학산업 육성 및 현안사업 논의를 위해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로봇, 반도체 등 경북도 미래 먹거리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로봇 전문연구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이달희 부지사는 경북에는 다양한 로봇기업이 위치하고 있다면서 지역 산업에 특화된 안전·농업·물류 분야 로봇 기술개발을 활용한 산업화를 위해 경북도에서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이 선도적으로 이뤄져야 됨을 강조했다. 특히 안전·수중·농업 분야에 활발한 연구개발과 함께 로봇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역량과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난 2월 MWC 2023에서 강조된 무인경제로의 시대적 흐름에 로봇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함께 공감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나노융합기술원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자산업에 나노기술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국내 나노기술 발전 방안과 기업이 혁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나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전력반도체 소재·기술 개발, 미래인재양성사업 등 경북도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설명했다. 또 90% 정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전력반도체의 국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 강점인 전자산업, 자동차 부품산업과 연계한 시스템 반도체로의 구조개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로봇,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술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경북도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기술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오늘 함께한 연구원들의 역량을 기대하며 경북의 과학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생태하천복원사업 11개 하천을 대상으로 4월말까지 시군과 함께 추진상황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이 필요한 지방하천을 복원해 생태습지, 자연형 여울·호안 등 수생생물이 살기 적합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현재 추진 중인 9개 시군의 11개 하천 중 공사 중인 6개 하천은 경북도와 시군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설계 중인 5개 하천은 시군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공사 중인 6개 하천 현장점검을 통해 계획 대비 추진현황, 기술검토 및 심의결과 준수 여부, 시군비 확보, 예산집행 실적 등 수행상황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한다. 사업추진 지연 및 예산 집행률이 낮은 사업의 경우, 원인분석과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으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생태하천복원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생태하천복원사업은 하천에서 수행되는 사업으로 폭우 등 많은 강우에는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고 재산피해도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다가오는 장마철에도 철저하게 대비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자연생태를 보전하기 위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전반을 점검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17일 경북도청 전정에서 도청 신도시 내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 실증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시험운행에 맞춰 ‘도청 신도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시승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대진·이형식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경북경찰청 등 교통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실제 도로의 시험운행구간을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를 체험했다. 이번 시승 행사는 경북도의 첫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신청한 도청 신도시에서 자율주행 단계 중 3단계 기술 수준의 셔틀버스 시험운행 출발을 알리고 실제 탑승을 통한 자율주행 기술 체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1대의 셔틀버스가 5월 16일까지 1개월간 주 5회 실증운행할 예정이며 시험운행 후 운행 구간 및 운행 횟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에서는 미래 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지난 1월 도청 신도시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신청했다. 시범운행지구가 지정되고 안정적인 실증 여건이 조성되면, 도민을 대상으로 여객 및 화물 운송 분야의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번 시험운행을 수행하는 경일대학교, 오토노머스에이투지를 포함해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도내 자율주행 관련 다수의 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향후 지역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경일대학교에 본사를 둔 오토노머스A2Z는 2018년 회사를 설립해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의 국내외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 3월 자율주행 기술 종합순위 세계 13위에 오르는 등 국내 자율주행 업계의 최정상 스타트업 기업이다. 경북도는 시승식을 계기로 자율주행 확대 시행을 위해 2025년 도청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 완료와 발맞춰 첨단교통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 안전운행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취약지역, 하회마을, 경주 보문단지 등으로도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해 대중교통 대기시간 감소 및 교통 혼잡을 완화시켜 경북도민과 관광객의 교통복지를 증진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청 신도시를 시작으로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최적화된 첨단교통 인프라를 갖춘 경북을 만들 것”이라며 “향후 신도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국가과제와 연계해 경북형 첨단 자율주행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4월 14일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상주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850여명이 참여해‘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은 준비된 도시 상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상주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해 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망과 국도 3호선, 25호선이 지나가고 있으며 중부내륙고속철도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3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예정지 주변에 경천대 관광지, 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등 10여 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어 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도 접근하기 좋은 입지를 갖춘 상주가 안전체험관이 들어설 최적지이며 시민의 염원과 뜻을 모아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정부의 1시·도 1안전체험관의 설치 추진에 따라 5월 2일까지 안전체험관 부지 공모를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공공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안녕을 위해 상주시여성자원봉사대와 해피바이러스봉사단과 함께 ‘1인 가구의 안녕을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한다. 1인 가구 지원활동은 자원봉사단이 대상 ‘이웃’을 방문해 필요한 것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동을 계획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 주도적 활동으로 4월 11일 해피바이러스봉사단, 4월 13일 상주시여성자원봉사대의 활동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두 봉사단은 가족 왕래가 없는 가정, 홀로 어르신, 장애가 있는 가정, 거동이 불편한 가정 등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은척면 여성자원봉사대 이상연 회장은 “가족 왕래 없이 집에서만 거주하는 어르신이 계신다”며 “1인 가구 지원활동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큰 안심이 된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2년부터 공공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단과 연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14일 문경시 대회의실에서 2023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는 축제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관광진흥과의 축제 준비 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의전반, 홍보지원반, 행사지원반, 위생지도반, 생활쓰레기 대책반, 교통대책반, 안전대책반, 시설보수반의 8개반 순으로 발표를 이어 나갔으며 축제프로그램별 업무지원 부서들의 준비과정을 공유하는 등 2023 문경찻사발축제 준비에 모두가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광객 안전과 축제장 교통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반별로 여러 대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2023 문경찻사발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엇보다 교통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2주 앞으로 다가온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3 문경찻사발축제는 선조 도공 추모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오는 17일부터 ‘2023년 문경시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은 코로나19 무인·비대면 수요의 증가 등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디지털 격차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차별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생활 거주지 근처에서 편하게 원하는 디지털 교육을 누리고 디지털 서비스 활용 관련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사업이다. 문경읍주흘문화센터를 거점센터로 모전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산북면노인복지회관, 문화꾸러미창작소 등 생활 유휴공간을 활용한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문경노인복지관에 키오스크, AI 스피커, VR체험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체험존을 구축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서비스를 체험·실습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경찻사발축제기간 중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도 운영한다.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문경새재 1관문 뒤편에서 디지털 체험존을 설치해 교육용 키오스크 사용법, VR 입체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 체험하기, 3D펜 사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축제장을 찾은 어르신,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문경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접수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전면에서는 ‘동서3축 고속도로 성주~ 대구간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자 14일 초전농협에서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초전농협과 하나로마트를 찾은 주민들에게 ‘동서3축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성 평가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초전농협을 방문한 주민들은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필요성은 항상 느끼고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까지는 몰랐다”며“초전주민들의 뜻이 잘 전달되어 고속도로 조기 착공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우리군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면민들의 힘을 보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늘려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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