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산성면은 지난 19일 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공익직불사업 신청자 및 신청농지 적격여부, 승계 및 신규신청자 조건 충족 여부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산성면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수는 총 508농가, 면적은 321ha 정도이며 이날 위원회는 실경작 여부 승계 대상자의 자격 적합성, 관외 경작자의 실제 영농 여부 등을 심사했다.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과 관외 거주 경작자의 실제 영농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직불금 지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산성면은 이번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급 대상 농가에 등록증을 발급할 계획이며 향후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수정 등록을 진행할 방침이다.장범수 산성면장은“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인 만큼 실제 농사를 짓는 정당한 농가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19일 내리쬐는 햇살로 달아오른 군위군청 전정이 그보다 더 뜨거운 온기로 가득 찼다.2026년 2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에 대한적십자사 군위군적십자봉사회가 함께 했다.초여름의 무더위는 가만히 있어도 땀방울이 맺히게 만들었지만, 봉사회원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 대신 헌혈을 독려하는 활기찬 미소가 가득했다.회원들은 헌혈 참여자들에게 떡과 간식을 건네며 고마움과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그 따뜻한 마음에 화답하듯 군청 직원들과 주민들의 참여가 하나둘 이어지며 나눔의 행렬을 이루었다.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항상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우리가 잠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금, 대구·경북 지역의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에 불과하다.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치다.게다가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까지 심화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이 위태로운 시간을 버텨내고 있다.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유다.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 모두가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일반 및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단, 장애인 이용권은 5월 26일까지다.2차 모집 인원은 1차 모집 시 잔여인원 총 2191명으로 일반 도민 1961명과 등록 장애인 230명을 선발한다.선발 방법은 지원 인원 초과 시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방식이다.선정 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초과 금액,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 중복수혜가 가능해짐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도 부담 없이 컴퓨터, 어학, 자격증, 운전면허증 등 자기계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이 확대됐다.이번 2차는 △일반 1961명 △장애인 230명으로 대상별 신청 경로가 다르므로 확인 후 신청이 필요하다.일반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도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용권 사업의 핵심이다”며 “더 많은 도민이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고 꿈으로 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북형 영유아 발달톡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1~5세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양육 보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도는 본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이달 초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아동의 발달상태를 조기에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5월까지 약 600여명의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모와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발달검사를 실시해 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발달 검사 이후에는 선별된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 교사 역량강화교육, 전문 컨설턴트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양육코칭 및 보육컨설팅,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치료 지원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소모임 기반 사후관리 컨설팅을 운영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아이의 발달은 무엇보다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와 교사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2026년 여름철 호우태풍에 대비해 촘촘한 사전 준비를 통해 “인명피해 ZERO” 목표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올해 2월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 강우량은 6월에는 평년보다 대체로 많고 7~8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했고 엘리뇨와 라니냐는 중립 또는 발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여름철 도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첫째, 재난 취약지역 및 산불 피해지역 선제적 집중 점검 우선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시·군 자체 점검과도 및 중앙부처 합동 점검을 지난 4월 28일까지 완료했다.특히 2025년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147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4월 30일까지 마무리했다.산불 피해지역의 장마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거지 인접 구조물, 비탈면 낙석 및 위험목, 임시주거시설 주변 배수로 등을 5월 8일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적 사항은 우기 전에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둘째, 주민 밀착형 ‘마을순찰대’본격 가동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 대피 모범 사례로 평가 받은 ‘마을순찰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자율방재단의 사례를 참고해 순찰대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유연한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우기 전 마을순찰대 가이드라인을 제작 및 배포해, 위험 징후 발견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셋째. 과학적 데이터 기반 인명피해 우려지역 체계적 관리 최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지정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 및 체계적 관리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다.도내 904개소의 인명피해 우려지역 중 산사태 위험지역을 우선 분석해 시·군이 쉽게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개편한다.특히 향후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AI, 공간정보를 활용해 위험도를 산정하고 우선 관리 대상지를 등급화할 예정이다.산사태 위험도 분석은 5월 초에 착수해 우기 전 실질적인 위험 지역을 발굴하고 전체 용역은 12월에 완료 예정이다.넷째. 숨은 위험지역 발굴, ‘핀셋 프로젝트’ 추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위험지역을 보다 정밀하게 발굴하기 위한 ‘핀셋 프로젝트’를 가동한다.2023년 예천군 산사태 발생 지역과 수계 흐름, 인접 산지 경사 등 지형적 특징이 유사한 지역을 집중 조사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중점관리 지역을 선정한다.이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우기 전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에 강우량계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실제 대피 훈련과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ZERO 를 목표로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지성 극한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제1차 바이오 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펩타이드 및 바이오잉크 플랫폼 구축 과제가 선정 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3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약 및 재생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이번 정부 R D 공모 선정에 따라 경상북도가 최근 추진 중인 첨단바이오를 통한 ‘첨단재생의료 클러스터’조성 사업이 보다 강한 탄력을 받게 됐다.‘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신약 개발의 전초기지 구축 먼저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랫폼 연구’는 총사업비 216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포스텍 이지오·임현석 교수팀을 필두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내 바이오 거점 기관들이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AI 와 대형 구조규명 장비를 연계한 산학연 협력 연구소 설립 △경구 투여가 가능한 고리형 펩타이드 상용화 기술 개발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 및 기업 지원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이는 기존 주사제 중심의 치료제를 먹는 약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공정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펩타이드는 한마디로 ‘작은 단백질’로 생명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 2개 이상의 결합물질이다.고리형 펩타이드는 기존 선형 펩타이드보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질환 표적에 대한 결합력이 높아 차세대 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AI 와 바이오프린팅 기술의 만남, ‘환자 맞춤형 장기 재생 시대’ 이어 ‘AI-조직공학-프린팅 피드백 기반 장기 특이적 재생신약용 바이오 잉크 설계·검증 플랫폼 개발’ 사업은 5년간 125억원이 투입된다.포스텍 이준민 교수팀이 주도하는이 사업은 맞춤형 장기 재생의 핵심 소재인 ‘바이오 잉크’의 혁신에 집중한다.주요 연구 내용은 △치료 및 재생 목적에 최적화된 바이오 잉크 소재 발굴 및 라이브러리 구축 △AI 기반의 장기 특성 반영 모델링 플랫폼 고도화 등이다.이를 통해 환자 개인의 장기 특성에 최적화된 재생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바이오 잉크는 살아있는 세포와 생체 적합성 재료를 혼합한 물질로 3D 바이오 프린터를 통해 인체 조직이나 장기 유사체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핵심 소재이다.이번 연구는 기존의 범용 바이오 잉크를 넘어, 특정 장기의 특성에 최적화된 ‘장기 특이적’소재를 개발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경상북도, 행정적 지원 총력.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이번 R D 과제 선정은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해 온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AI 와 대형 연구 장비, 조직공학 기술이 결합된 이번 연구들은 향후 지역 바이오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경상북도가 신약개발과 함께 첨단재생의료 클러스터 조성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R D 사업으로 유의미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선정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수행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역사·문화·관광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특히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통문화 체험, 공연, 지역 특산물, 역사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도내 관광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소재로 한 축제들이 5월 한 달간 이어지며 경북도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 찻사발축제’ 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찻사발 공모대전, 도자명품전, 국제작가교류전, 찻사발 빚기, 가족 도예체험 등 문경 도자문화의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일원에서는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열린다.소수서원과 선비세상 등 영주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영주향교 문화공연,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최태성 강사의 선비 아카데미, 선비연희 등 전통 선비문화를 보고 배우는 관람·강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선비학교, 선비소풍, 어린이 장원급제 등 영유아 동반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 식에 참석해 “최근 167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문경과 영주에 대한 역사·문화 관광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군 읍내 일원에서는 영양 산나물축제가 열려‘별이 빛나는 밤에’콘서트와 1219인분 비빔밥 만들기, 산나물 뮤직 페스타 등이 진행된다.또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는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가 열려 태봉안 행차 재현, 낙화놀이, 별뫼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5월 2일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열린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 식과 연계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수상자는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으로 상패와 시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이 원장은 수상 직후 상금 전액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전통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영주시가 선비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선비대상 트로피와 시상금 전달,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시형 원장은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평생에 걸쳐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뇌과학과 인문정신을 접목한 연구와 저술, 강연 활동을 통해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해 왔다.이시형 원장은 “영주는 제2의 마음의 고향이며 이번 상은 어떤 훈장보다도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아픔을 치유할 열쇠는 선비정신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금 전액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정신문화 함양을 위해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이 선비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우리 시대 참된 선비상을 실천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영주시는 선비정신의 본고장으로서 전통문화 계승과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5월 2일 개막 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 식은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이 이어졌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환영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 이 진행되며 개막 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무대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 첫날 오전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봉행됐으며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전통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전통의 멋과 품격을 더했다.이어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또한 이날 저녁에는 소수서원 야간개장 점등식이 개최돼 본격적인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선비유등 전시와 조명 연출이 어우러진 ‘선비달빛야행’ 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올해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순흥면 일원으로 공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축제 기간에는 소수서원에서 음악회와 야간개장, 선비유등 전시가 어우러진 야경 콘텐츠와 ‘국악으로 만나는 선비풍류’ 공연이 펼쳐지며 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아울러 ‘어린이 선비축제’를 비롯해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날에는 ‘선비소풍’과 ‘선비다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영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선비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의 봄을 예술의 향기로 가득 채울 ‘제38회 안동예술제’ 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펼쳐진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로 열리며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기량이 집약된 음악 무용 국악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술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행사는 5월 2일 오후 2시 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예술 발전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인기 가수 나상도와 인썬의 축하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Love in Andong, 음악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현악 금관 앙상블과 중창단이 참여하는 음악회가 열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무용과 국악 등 우리 몸짓과 가락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5월 2일 오후 6시에는 대한무용협회 안동지부의 정기공연 ‘ONE FLOW'가 무대에 오르며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특별 출연해 ’백조의 호수‘와 ’해적‘등의 장면을 선보여 공연의 격을 높인다. 또한 5월 4일 오전 11시에는 한국국악협회 안동지부의 ’ 2026'공연이 이어져 판굿, 입춤, 가야금 병창 등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의 깊이를 전할 예정이다.예술제의 대미는 안동의 역사와 서사를 담은 창작극 ‘선이’ 가 장식한다.5월 4일 저녁 7시 30분에 상연되는이 작품은 한 여인의 일생을 통해 안동의 댐 건설로 인한 수몰 역사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그려낸 스토리텔링형 연극이다.안동만의 독특한 지역색과 애환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이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제38회를 맞이한 안동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관람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안동을 찾는 많은 분이 안동 문화예술의 진면목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 원도심 일대가 형형색색의 연등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예정이다.안동시는 5월 2일 오후 5시부터 웅부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봉축 법요식 및 제등행렬’ 이 열린다고 밝혔다.안동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로 진행되며 불자와 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후 5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본 행사인 법요식은 오후 6시 명종에 이어 육법공양, 삼귀의례와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등이 경건하게 봉행돼 부처님의 탄생과 가르침의 의미를 되새긴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등행렬은 해가 저무는 저녁 7시 15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연등을 들고 웅부공원을 출발해 중앙선 1942 안동역, 중앙사거리, 서부초등학교 사거리를 거쳐 대원사 앞을 지나 다시 웅부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2.9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자비의 등불이 안동의 밤하늘을 밝히며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와 어우러진 이번 제등행렬이 안동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내건 ’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축제 기간 내내 가동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축제장 어디서나 민속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축제장 전역을 누비는 ’K-PLAY 유랑단 ‘은 축제 기간 상시로 운영된다.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깜짝 등장해 관람객에게 먼저 다가가 놀이와 미션을 제안하고 게릴라 춤판을 벌이는 등 관람객과 쉬지 않고 소통하며 ’움직이는 축제장‘을 구현하고 있다. 대동마당의 ’왕건의 비밀기지 ‘역시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상시로 문을 연다. 낮 시간대에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린이 대상의 ’왕건의 비밀군사 선발대회‘가 수시로 열려 활기를 더한다. 일몰 이후인 저녁 7시부터는 ’악령이 깃든 비밀기지 탈환‘이라는 야간 공포 테마로 전환돼, 낮과는 전혀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길마당의 ’차전 3관문 어드벤처‘또한 상시 자유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원하는 구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회전율이 높고 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전통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오후에는 타임어택, 1:1 대결 등 특별 이벤트가 추가돼 상시 운영의 단조로움을 피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언제든 축제장에 즐길 거리가 가득하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러한 상시 체험 구조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동아시아 미식식당, 7080 뉴트로 거리 등 다채로운 상설 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매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