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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구 군위군 효령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효령면 고곡리 일대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효령면의 가장 큰 어른인 효령면노인회,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연이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봄철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고곡리 입구에 모여 청소도구를 지급받고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박능교 효령면적십자봉사회장은 가정을 달을 맞이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환경정화 노력이 효령면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효령면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며“이러한 실천이 군위군 전체 환경 정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군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신녕면 직원 15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연정리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요즘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현장에서 땀흘리며 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 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구미는 1991년 교촌통닭 1호점이 문을 연 도시로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의 출발지라는 상징성을 갖는다.시는 작은 통닭집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세계로 확장된 서사를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해, 미국 시카고의 맥도널드 1호점,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처럼 ‘브랜드 성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이다.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라면축제 등 검증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K-푸드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이 같은 전략은 이미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공모 이전인 2024년 1월 교촌에프앤비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촌 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같은 해 6월에는 구미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까지 500m 구간에는 명예도로를 부여해 상징성을 강화했다.2025년 6월에는 교촌과 협력해 ‘교촌1991 문화거리’를 조성했다.치맥공원, 교촌역사문화로드, 교촌소스로드 등 테마 공간을 구축해 브랜드의 역사와 체험 요소를 결합했다.이어 10월에는 가로등에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낮과 밤이 다른 거리 경관을 완성하며 관광 매력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를 동시에 입증한 점이 공모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1호점 전용 메뉴 개발과 창립 35주년 기념 행사 등 민간과의 협업 성과도 더해졌다.시는 앞으로 교촌 1호점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외국인 맞춤형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 문화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한 결과”며 “구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과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1908년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고 같은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하셨다.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구미시에서는 2009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건립해 추모와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선생의 학덕과 공훈을 기리기위해 경인사 누각‘줄소루’를 건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 를 개최했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는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행복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대회 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 시청과 농작업 보조구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안전교육이 이뤄졌다.오후에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힐링캠프가 이어졌다.한마음 레크리에이션과 읍 면 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개성을 드러내며 결속을 다졌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을 다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2종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가 진행된다.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정성빚음 클래스’ 가 운영된다.서랍함 만들기를 주제로 한 목공 체험으로 만 6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다.두 프로그램 모두 교육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 속에서 전통 다도와 목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자를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에 설치가 진행된다.에너지원별로 설치비는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가정용 주택기준 자부담은 태양광 약 170만원, 태양열 약 445만원, 지열 약 600만원 수준이다.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유자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로 선정되며 공모 결과는 올해 11월경 발표될 예정이다.다만 사업비 축소 등으로 대상자가 초과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그린에너지 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총 1498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도 293개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 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 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지역 발전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운동’은 주민 주도의 새마을 특화사업으로 마을 정화활동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 공동텃밭 운영 및 나눔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3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침하 균열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건축공사장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특히 올해는 강설과 강우량이 많고 한파가 길어 지반의 연약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점검 대상은 건축법 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 민간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660 이상 현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공사장 등 37개소이며 영주시 건축분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침하 균열 및 부등침하 여부 흙막이 시설과 구조물, 절 성토 사면의 안정성 배수시설 및 토사유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적정 여부 현장 주변 및 인근 도로의 지반침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는 점검에 앞서 각 공사현장에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이나 중대한 위험요소는 공사 중지 및 사용 제한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시정명령 등을 통해 개선 후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는 등 철저한 후속 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지반침하나 균열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현장 통제와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과 협조해 추가 점검을 진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붕괴 및 침하 등의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공사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이후 도시재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획의 방향성과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영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회계 처리 및 계약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이번 감사를 마련했다.이번 감사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준공연도와 과거 감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연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별로 약 6명의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 감사 방식으로 진행한다.감사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 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이다.또한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2개월간 진행되며 마을 평생교육 및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약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총 15회, 4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마을평생교육의 이해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사명 주민 리더십 역량 강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평생교육 정책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사례 학습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실제 마을 단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며 영주시와 협력해 교육생 모집부터 운영,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교육생은 출석률 70% 이상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평가를 통과하면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 취득 기회도 주어진다.시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마을 중심의 자발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지도자는 지역 평생학습문화를 이끄는 핵심 인재”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평생학습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