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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구 군위군 효령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효령면 고곡리 일대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효령면의 가장 큰 어른인 효령면노인회,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연이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봄철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고곡리 입구에 모여 청소도구를 지급받고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박능교 효령면적십자봉사회장은 가정을 달을 맞이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환경정화 노력이 효령면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효령면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며“이러한 실천이 군위군 전체 환경 정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군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신녕면 직원 15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연정리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요즘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현장에서 땀흘리며 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4월 2일 오후 3시, 대구 꾀꼬리극장에서 대구광역시 및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민 관 군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비군은 1968년 창설된 이후 전역 군인을 기반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예비전력의 핵심으로서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예비군의 날은 이러한 창설 의의를 되새기고 예비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예비군 육성과 지역 안보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기념식, 결의 다짐,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 국제 정세 또한 불안정해지면서 안보 환경이 더욱 엄중해지고 있다.특히 미사일 드론 사이버전 등 전쟁양상이 다변화됨에 따라 지역 방위와 비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비군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에 대응해 예비군의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군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참석한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으로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는 가운데,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통합 방위 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 한식을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 식목 활동, 논 밭두렁 소각, 상춘객 증가 등으로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8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을 동원해 산불 및 화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명 한식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85건으로 약 30억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사망 1명을 포함한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 응소태세 유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 훈련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 홍보방송과 예방순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도내 22개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119산불특수대응단 의성소방서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 석적읍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생일 나눔으로 훈훈함 감동을 전했다.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83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신상을 전달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코리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미역국과 잡채, 밑반찬, 과일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을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생일은 맞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위원장은 "비록 소박한 자리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남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정기적으로 이어오던 사업이 올해도 첫 출발을 하게 됐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문화가 지역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보건소는 청 장년층 대상으로 바른자세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 1일 개강해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사후 체력측정 자세분석 통증척도평가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2개반으로 진행된다.접수 하루만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은 100세 시대 현대인들 위한 필수 운동으로 '스스로 인체 본연의 자세를 회복한다'는 뜻으로 통증을 느끼는 본인 자신의 의지로 본래의 자세를 회복해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척추를 바로잡는데 도움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바른척추건강 유지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이후 도시재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획의 방향성과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영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이번 공청회는 영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진화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한석 강사와 이혁래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이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진화 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산불 진화 방법과 현장 투입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산불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틈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원을 투입해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 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 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 환경 관리체계 구축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올해는 제5차 독도 기본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로 시행계획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 그리고 해양환경 관리와 교육 홍보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 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도민 화합의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식전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공연과 '안동차전놀이',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가 행사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이어지는 공식행사는 대회 시작을 알리는 단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시 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개회선언과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낙동 랩소디 공연과 성화 점화를 알리는 워터스크린 및 드론쇼가 펼쳐져 도민 화합과 체육인의 열정을 담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특히 성화는 경북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 260만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며 예천군 육상팀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봉송 주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식후행사에는 인기가수인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의 축하공연 무대가 마련되어 개막의 기쁨을 도민과 함께 나눈다.예천군은 개막식 이후 도민 화합을 위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는 3일부터 4일까지 예천군 관광홍보관, 농특산물 판매장, 예천군 곤충 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예천스타디움에서는 3일부터 6일 동안 생활원예 및 야생화 분재작품 전시, 꽃심기 체험, 예천쪽파 및 사과 등으로 만든 맛뜰리:예 제품 판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또한 벚꽃이 만개한 한천 제방길 옆 예천개심사지 오층석탑 공원에서는 퓨전국악밴드 '프로젝트 락'이 출연하는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열리며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와 예천읍 맛고을시장 공연장에서도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경기 관람과 관광지 또는 음식점 이용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해 참여하는 '예천으로 뛰어봄'인증샷 이벤트, 한천 제방길 일원에서 '워크온'앱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벚꽃엔딩 스탬프 챌린지', 그리고 체전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1 1 혜택'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송소희, 김준수, 두번째달이 출연하는 '모던민요'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도민체전 및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경북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고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감동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22개 시 군에서 30개 종목에 걸쳐 1만2000여명의 선수단이, 관람객 포함 최대 3만여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행사로 경기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과 안동시에 마련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 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 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8대가 선보이는 에어쇼가 경북도청 신도시의 상공을 수놓으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공식 행사는 22개 시 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선수단은 울릉군을 시작으로 각 시 군의 특색을 담은 장기와 함께 입장하며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할 때 관중석의 환호는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회식은 지역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도내 전역에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대회의 주요 장면인 성화 점화는 경북을 빛낸 체육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품격을 높인다.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와 2025 아시아육상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꽃을 피워 올린다.성화 점화와 동시에 밤하늘을 수놓는 500여 대의 첨단 무인기 공연은 경북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식후 공연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경상북도는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의 저력을 확인하고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상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개회식장에 설치된 대규모 객석 시설물과 수중 화면 등 주요 구조물에 대해 철저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일에는 안동시와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전반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첫 공동 개최를 통해 도민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줄 선수단과 운영을 위해 힘써준 안동시 예천군 관계자,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만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지시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내 대회 준비를 마치고 대회 당일인 5일 오전 8시 집결을 시작으로 화려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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