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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구 군위군 효령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효령면 고곡리 일대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효령면의 가장 큰 어른인 효령면노인회,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연이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봄철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고곡리 입구에 모여 청소도구를 지급받고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박능교 효령면적십자봉사회장은 가정을 달을 맞이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환경정화 노력이 효령면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효령면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며“이러한 실천이 군위군 전체 환경 정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군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신녕면 직원 15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연정리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요즘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현장에서 땀흘리며 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예천군이 마련한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 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예천읍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만개한 벚꽃이 조명을 받아 밝게 빛나는 야경 속에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연일 수백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몰렸다.관람객들은 빈백 의자에 앉아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했다.행사장에는 대형 달 조형물과 토끼 조형물이 설치되고 잔디밭을 따라 물결처럼 이어진 전구 스트링 조명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히며 개심사지 일대를 감성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이번 공연에는 국내 1세대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 이 출연해 해금 피리 대금 등 전통 국악기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첫날 ‘화연, 봄을 열다’ 공연은 한복을 입은 보컬의 판소리와 현대적 가창이 벚꽃 야경과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했고 둘째 날 ‘풍류난장, 흥을 깨우다’무대는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를 통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행사장에는 도민체전을 찾은 타 시 군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했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주변을 지나던 주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에 빠져드는 모습이 연출됐다.달 조형물과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은 벚꽃과 문화유산, 공연이 결합된 공간으로 연출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자원과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와 맞물려 예천의 역사문화자원과 살아있는 예술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접목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봄 시즌 예천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하면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이에 따라 군에서는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신고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이번 신고 납부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이번 달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성실 신고 확인 대상 법인과 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신고 납부할 수 있다.한편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법인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다만, 이 경우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여전히 이번 달 30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법정 신고 기한까지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지방세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신청을 통해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특히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이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이 아닌 경우, 사업장 관할 지자체에 지방세 기한 연장 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6개월씩 최대 12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최근 국제정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의 경우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지방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정 지원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와 납부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오는 4월 7일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열린 영주시 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의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국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참가자와 관광객, 시민 등 약 1만여명에게 나눠줄 잔치국수를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깊은 맛을 내기 위한 육수를 끓이며 구슬땀을 흘렸고 그 정성이 더해진 국수 한 그릇은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영주만의 푸근한 인심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19년째 이어져 온 전통으로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알리고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우찬우 회장은 “영주를 찾은 많은 분들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푸근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새마을 아카데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을 거쳐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달리는 동안 영주의 주요 명소를 함께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으며 마라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이번 대회는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최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연대별 시상과 특별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대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됐다.영주 한우불고기, 한돈 돼지고기,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참가자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 인천 대구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해 편의를 높였다.이와 함께 시는 행사장 내 운영본부와 의무실을 설치하고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마라톤 코스 차량 통제와 주차장 교통관리 등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수려한 소백산 자락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주 홍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회 안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영천 역사 쏙쏙 스마트 딸기 냠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탐방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지역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스마트팜으로 자리를 옮겨 첨단 농업 기술을 견학하고 직접 달콤한 딸기를 수확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달콤한 딸기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동 전쟁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자 경북 칠곡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총력전'에 나섰다.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회의를 가동해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에 나섰다.3일 오전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이 집중 논의됐다.회의에서는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군은 일자리와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단순 보고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먼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기업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 매각 등 강제 징수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중소기업 운전자금 규모는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시기도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다.소비 진작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버스 화물차 등에 지급하는 유가연동보조금도 확대해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지원 비율을 70%까지 높인다.에너지 절감과 생활 안정 대책도 동시에 추진한다.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간에는 5부제 동참을 유도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전광판은 밤 11시 이후 소등하고 주민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시한다.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등 생활 속 절약 실천도 함께 안내한다.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지원도 포함됐다.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 좌석의 10%를 무료로 배정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건설 경기 대응도 병행한다.공공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신속 집행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 장비와 인력을 우선 활용하도록 권고해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주례 간부회의를'비상경제 대응 주례간부회의'로 운영해 상황 종료 시까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신라 왕경의 국가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4월 8일 5월 13일 6월 17일 8월 12일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열린다.올해 강좌에는 역사, 미술사, 건축사, 불교조각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황룡사 창건의 역사부터 금당, 목탑, 벽화, 불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첫 강의인 ‘황룡사의 창건과 그 의도’에서는 신라 최대 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의미와 왕경 내 정치 사회적 역할을 살펴본다.이어 ‘솔거의 전설’강의에서는 황룡사 벽화 ‘노송도’ 와 관련한 신라 화가 솔거의 이야기를 통해 통일신라 예술의 성취를 조명한다.6월 강의 ‘황룡사 금당과 신라 사원 건축’에서는 황룡사 중심 건물인 금당의 구조와 공간 구성을 살펴보고 8월 ‘고대 불탑의 양식 전개와 황룡사 목탑’에서는 동아시아 불탑 양식의 흐름 속에서 황룡사 목탑의 의미를 짚는다.마지막 10월 강의 ‘황룡사의 불교 조각’에서는 황룡사 장육상과 불교 존상의 구성과 배치를 동아시아 불상과 비교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황룡사는 신라 문화의 정수와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좌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황룡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공무원이 보훈가족 복지 증진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경주시는 최재석 주무관이 지난 3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에 따르면 최 주무관은 보훈단체 담당으로 근무하며 경북지부 경주시지회 복지 증진과 유족 보훈가족 지원에 힘써왔다.특히 무공수훈자 전공비에 누락된 회원의 훈격과 이름을 명각하고 퇴색된 비문을 재도색하는 등 시설 정비에 기여했다.또 2023년 도입된 ‘보템 e시스템’정착을 위해 매주 2~3회 지회를 방문해 매뉴얼 교육과 운영 지원을 이어왔다.아울러 경주시지회 2026년도 예산 증액이 하반기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보훈단체 지원 기반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윤정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경주시지회장은 “경주시지회를 위해 적극 지원해 준 최재석 주무관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복리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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