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산시가족센터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5년 매출 1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다만, 폐업 업체와 타지역 사업자, 금융거래가 어려운 경우 및 유흥·도박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 소상공인연합회, 경북경제진흥원 현장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사업주 본인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대 2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최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월 6일부터 신청 받는다.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구분 신청방법 및 신청서류 온 라 인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 방문신청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출생증명서 출산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중 택 1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중 택 1 외국인 : 상기 해당서류 도내 거소사실증명서 외국인 사실 증명서 등, 지방세 납세증명서 올해는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도비사업으로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사업으로 24만원이 지원돼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원이 지원된다.상반기 도비사업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국비사업까지 계속 지원받는다.신청기간 내 접수자에 한해 과거 지원내역과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해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를 안내한다.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회원으로 가입하고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을 주문해야 한다.지원 품목은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및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으로 지정 공급업체를 통해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농산물 주문은 12월 15일까지 개인별 지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회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1회 주문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공급업체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 임산부 1인당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약 19억원 규모의 도내 친환경 농산물 소비로 이어졌다”며 “올해도 원활한 주문과 신선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3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시스템 점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임산부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 기술로 업무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구조 혁신과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1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원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장기 과정으로 농촌진흥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공유 등 현업과 바로 연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진흥 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과정은 4단계로 1단계 인공지능 자료 활용 기초 역량 구축 2단계 자료 분석과 예측 3단계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과 업무 자동화 설계 4단계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발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규모 언어모형의 기본 원리부터 자료 탐색과 시각화, 예측 기법, 인터넷 기반 업무 도구 개발, 내부 자료를 활용한 질의응답 체계 구성까지 폭넓게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원은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선포에 맞춰 지난달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도원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교육을 추진하고 청년농업인 전문 인재 양성 등 단계별 확산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인공지능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보다 빠르고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며 “농업기술원은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꾸준히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 9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 및 허위 공문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선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주요 사례로는 3월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시킨 사례 3월 27일 상주에서 자동소방시설 점검을 빙자해 약 1억 1550만원 상당의 소화장치 구매를 유도한 사례 3월 31일 경주에서 “소화장치 및 질식소화포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약 1억 88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이 있다.이 외에도 영천 청도 영덕 영주 경산 구미 울진 등 도내 전역에서 소화기, 질식소화포, 소화장치 설치 등을 명목으로 한 유사 범행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전국 모든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업체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비공식 구매확약서를 발급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나 본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경상북도소방본부는 이번 사기 행위가 조직적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관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도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문화재단과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이 지역 청소년 문화교육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박미승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걸스카우트 청소년 문화 예술 활동 지원 및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유산 예술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타 협력관계 활성화와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재수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 문화교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체결하는 이번 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약을 통해 경북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과 인성 리더십 활동 활성화와 상호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 문화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북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4월 1일 중구동 홈플러스 앞 사거리 등 관내 10개 동 주요 교차로에서 ‘바르게살기의 날’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과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수칙과 생활 속 준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질서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요 교차로에서 각 동 위원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남영훈 회장은 “일상 속 작은 질서 실천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법질서 캠페인 활동은 지역사회의 법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법과 질서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신한은행과 4월 1일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 을 체결하고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를 안동형 공공 배달앱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선제적으로 힘을 합쳐 도내 최초로 협약을 맺었으며 이른 시일 내 전산 연동 작업을 완료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소상공인은 ‘땡겨요’입점을 통해 중개수수료 2% 3무 등 앱 운영사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혜택은 물론, 협약일 이후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쿠폰 발행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 ‘사장님 지원금’지급 혜택이 주어진다.더불어 이용자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이용처가 확대된다.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은 물론, 상품권 구매 시 적용받는 할인에 더해 앱 내에서 시행하는 정기 상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음식 구매 시 한 번 더 할인받을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민관 상생 협력의 좋은 사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있어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 1만503 부지에는 약 100실 규모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컨벤션과 문화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숙박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안동문화관광단지 내 3만920 부지에는 약 3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해당 호텔은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숙박시설로 계획돼 안동 관광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차 사업지인 도산면 동부리 부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 투자 조건 등을 협의 중이며 시는 인허가 절차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안동시는 호텔 건립 사업이 완료될 경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국제행사 유치 기반 강화와 관광자원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투자 기반의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동의 MICE와 문화 및 레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주식회사가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26일 안동시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신규 마을기업은 시군 및 경상북도의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시설비 및 운영비 등 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금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안동중앙아트시네마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영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이 주도해 기획하는 상영 워크숍 마을 영상 기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영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 이해 아카데미 운영 지역 연계 순회 상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회관 등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순회 상영을 통해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 판로 확대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성화’를 모티브로 한 ‘횃불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은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조성됐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해 열정과 희망, 지속적인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하늘로 치솟는 불꽃의 역동적인 곡선은 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도민체전은 매년 도내 시군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안동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시민과 방문객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녹색 휴식처를 곳곳에 만들어 갈 예정이다.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은 안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조형물이 도민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과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실제로 안동시는 최근 3월 와룡면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을 발생케 한 가해자를 입건했으며 남선면에서는 산림 인접 100m 내에서 밭두렁을 소각한 행위자에게 과태료 부과하는 등 3월에만 7명의 불법소각 행위자를 적발했다.시는 전원에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4월은 야외 활동이 급증하고 영농 준비를 위한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큰 시기”며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물질적 신분적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산불방지에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