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포항시, ‘신라 동해안 3비’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기원 현장답사 완료

[국회의정저널] 울진군·포항시 주최,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주관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신라 동해안 3비 중 하나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 주민 참여 현장답사 행사가 지난 4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울진학연구소·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포항고문화연구회 등과 같은 지역 내 문화·학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시 군민 및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추진 관계자 등을 망라한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답사에는 심현용 박사, 윤진석 박사 등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채석장 및 발견장소,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참여자들에게 생생하게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은 울진군·포항시와 협업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포항 중성리 신라비·포항 냉수리 신라비로 가칭‘신라 동해안 3비’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답사 행사 역시 그 일환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류 공동의 기억으로 계승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신라 동해안 3비’의 학술연구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용역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산시가족센터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5년 매출 1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다만, 폐업 업체와 타지역 사업자, 금융거래가 어려운 경우 및 유흥·도박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 소상공인연합회, 경북경제진흥원 현장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사업주 본인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대 2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최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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