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에서 만나는 명작의 감동” … 양양 작은영화관, 2026 기획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양양 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기획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 양양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10월 4일~5일 9일~10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평소 영화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영화 명작과 특선 단편 애니메이션 등 총 16편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상영 프로그램은 총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안녕, 우리 젊은 영화’섹션: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클래식’, ‘공동경비구역 JSA’, ‘시월애’등 2000년대 한국 영화 명작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짧지만 긴 단편 애니메이션’섹션: 6편의 특선 단편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특별 상영으로 엮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기획전은 10월 주말 양양 오일장날과 공휴일에 맞추어 개최되어 의미를 더한다.장날 구경과 함께 가족, 지인, 전 세대가 함께 영화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제격이다.아울러 관람객을 위한 무료 팝콘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상영 정보와 시간표는 양양 작은영화관 또는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권은 현장 예매를 통해서만 선착순으로 발권할 수 있다.

제18회 안흥찐빵축제, 10월 2~4일 개최 ‘맛·체험·쉼’한자리에

[국회의정저널] 올가을, 안흥찐빵의 구수한 맛과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안흥찐빵 만들기와 팥쿠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키즈플레이존, 공연, 각종 이벤트와 경품행사 등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축제가 될 전망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안흥찐빵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방문객들은 찐빵을 직접 빚으며 안흥찐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갓 만든 찐빵을 맛보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안흥에서 생산되는 팥을 활용한 ‘팥쿠키 만들기’체험도 마련된다.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팥을 활용해 이색적인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찐빵마을 도깨비 원정대’다.축제 기간 매일 약 8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흥찐빵에 얽힌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원정대가 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텔링형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찐빵으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안흥찐빵 히스토리 스탬프투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공방체험’등도 운영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키즈 플레이존도 알차게 꾸며진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외놀이터와 에어바운스, 볼풀장, 버스킹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가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동시에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공간을 만들고 버스킹공연을 진행해 문화쉼터의 공간으로 활용한다.특히 볼풀장에서는 핫타임 이벤트와 경품행사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축제의 흥을 더할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된다.개막식과 폐막식을 장식하는 초대가수 공연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 등이 축제 기간 동안 펼쳐진다.특히 10월 3일에는 1980~1990년대의 추억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토토가 경연대회’ 가 열린다.추억의 음악과 함께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10월 4일 폐막식에서는 ‘안흥찐빵 면민가요제’ 가 열려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안흥찐빵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된다.안흥찐빵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찐빵복권’ 이 제공되며 당첨자 5명에게는 금 경품을 제공하고 그 외 어사진미, 캐릭터인형, 농산물상품권, 관광기념품 등의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이현일 안흥찐빵축제위원장은 “제18회 안흥찐빵축제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알찬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화·생명 염원 담아, 인제군 서화면서 ‘DMZ 평화생명통일 천제·대동제’ 개최

[국회의정저널] ‘2026 DMZ 평화생명통일 천제와 서화 대동제’ 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화면 서화2리 공원 광장과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인제DMZ 평화의 길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개천절을 맞아 하늘과 자연에 감사하고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DMZ 접경지역에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해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나누는 데 의미를 더한다.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고재옥 인제문화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서화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3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DMZ 평화생명통일 천제’ 가 진행된다.천제에서는 길놀이와 북울림을 시작으로 정화의식, 제물 진설과 정화수 올림, 고천문 낭독, 기원문 소지, 축원무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평화와 생명의 안녕을 함께 기원한다.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서화 대동제’ 가 열린다.월학초등학교의 사물놀이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서화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 서화면 동아리의 라인댄스와 난타, 주민가수 공연, 마을합창단, 밴드 공연 등이 이어져 세대와 마을을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둘째 날인 4일에는 인제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1052고지 구간을 걸으며 접경지역의 자연과 생태, 분단의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천제와 주민 참여형 대동제, DMZ 평화의 길 탐방을 하나로 연결해 평화와 생명이라는 가치가 의례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화합과 현장 체험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DMZ가 지닌 평화와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서화면의 자연과 DMZ 평화의 길이 가진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제군, 중앙부처 찾아 국도31호선 개선 등 주요 현안 건의

[국회의정저널]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30일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정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특히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 관계자를 만나 국도31호선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군이 건의한 인제 고사지구는 급경사와 급커브 등 불량한 도로선형과 해빙기 낙석 위험, 군 작전차량 통행에 따른 정체 등으로 도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이다.이에 군은 해당 구간의 교통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로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에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