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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춘천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 세대인 ‘트윈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 5월 문을 연다.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조성한 ‘아이디어도서관’ 이 오는 4일 하루 임시개관을 거쳐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개관은 어린이날 연휴에 시민들이 아이디어도서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임시휴교 예정인 학교가 많은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아이디어도서관은 춘천시 시청길12번길 9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다.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들어선 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주 이용 대상으로 한 특화 도서관이다.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놀이와 체험, 창작, 진로 탐색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갖췄다.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로비 라운지’로 운영된다.2층은 트윈세대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북 라운지’로 꾸며졌다.3층은 트윈세대만을 위한 전용 창의 공간인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3층 ‘아이디어 아일랜드’다.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XR 과 VR 체험을 비롯해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 트윈세대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 포토카드 제작, 과학상자 조립 등 만들기 활동과 VR 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아이디어도서관 특화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도서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세계만화, 어린이소설, 전자책,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트윈세대가 도서관을 조용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며 관계를 넓히는 열린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도서와 시스템 정리를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6월까지 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관 초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디어도서관은 트윈세대 아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원도심 안에서 배움과 창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도전을 위해 국내 AI 전문기업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30일 공모사업 대표사로 NC AI 를 확정했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피지컬 AI 와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종합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며 강원권에서는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단순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이 아닌, AI 기술이 실제 도시에서 작동하고 검증되는 실증 사업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독자 대형언어모델, 3D 비전, 강화학습,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도시 단위 실증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했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필요한 기술 실행력과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입장이다.NC AI 는 엔씨소프트 내 독립 AI 조직으로 출발해 14년간 자연어처리, 3D 비전, 강화학습 등 기술을 축적해 온 산업 특화 AI 기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정예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어 특화 LLM ‘배키’는 미국 에포크 AI 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현실 물리 환경을 정밀하게 예측·재현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교적 낮은 GPU 비용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기술은 텍스트 처리에 그치지 않고 도시 내 다양한 데이터를 인지·분석해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사업 취지와 맞닿아 있다.춘천시는 대표사 선정에 이어 복수의 기업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최적의 컨소시엄 구성과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운수 AI 정책관은 “기존 스마트시티가 데이터 수집과 인프라 구축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NC AI 와 함께 그 가능성을 춘천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NC AI 관계자는 “축적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춘천시와 함께 K-AI 시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곡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오곡밥, 나물 등의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했다.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봉사, 정월대보름 초복 맞이 행사 등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성희 부녀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에 참여할 조사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로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조사원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등을 태블릿 PC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와 강릉시 거주자를 우대해 선발한다.응시원서는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조사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통계는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보건사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함께해 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부족한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축구대회 유치를 위해 강동면 안인진리에 축구경기장을 조성한다.강북공설운동장 및 사천체육공원 등 축구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축구 인프라에 대해 지역 균형에 맞는 축구경기장 조성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금강대기 등 각종 축구 경기대회와 겨울철 스토브리그 등을 유치해 왔으나, 기존 시설로는 대회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 참가자 및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기존 경기장의 시설 개선과 함께, 강동면 안인진리 309-1 승마장 부지에 81여억원을 투자해, 축구경기장 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축구인에게 더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체육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 및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율곡 이이 선생 서거 제442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추모행사는 겨레의 스승인 율곡 이이 선생의 서거 442주년을 맞아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계승하고 강릉시가 지혜와 화합의 도시로 더욱 번영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추모행사는 분향, 고유문 낭독, 묵념 등 추모 참배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고유문에는 자경문 11조와 격몽요결 등을 통해 선생이 남기신 영세 불멸의 교훈을 되새기고 위대한 업적의 향기가 천만세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장을 비롯해 강릉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율곡국학진흥원장, 강릉시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오죽헌 시립박물관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선생의 얼을 기렸다.최동승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사향노루가 지나간 풀잎에 향기가 남듯 선생의 업적은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며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선생의 높은 뜻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독서국가 선도도시'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수원, 부천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로는 세 번째 독서국가 선도도시다.춘천시와 국회 교육위원회, 춘천교육지원청은 3일 춘천시립도서관에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춘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영호 국회교육위원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계 출판계 도서관 관계자, 문인단체, 서점연합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하고 국회 정부 교육계 지자체 민간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독서 부흥 운동이다.이번 협약은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춘천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국가 단위 독서정책과 지역 교육 문화 정책을 연결하는 선도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협약에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과 15분 독서생활권 조성 지자체-교육청 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교육발전특구 연계 강화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 독서모임이 함께하는 온마을 독서공동체 구축 취약계층 도서서비스 강화 및 상호대차 서비스 고도화 독서대전 청소년 책축제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 확대 AI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도입 등이 담겼다.시는 '춘천, 어디든 책세권'이라는 비전 아래 15분 독서생활권 거점 도서관 인프라를 조성하고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 독서모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강화한다.AI 선도도시 전략과 맞물려 AI 기술 체험 활용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도입해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독서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올해 독서 관련 사업에 총 21억원을 투입해 시립 청소년도서관 도서 구입과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독서문화 행사 등에 예산을 배정하고 독서 인프라를 확충한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독서도시를 위한 시민과의 대화'가 열려 학교-공공도서관 연계, 지역 독서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이미 교육과 문화 자산이 집적된 도시"라며 "국회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국가 선도도시 모델을 통해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문해력과 사고력을 갖춘 시민을 길러내겠다"고 말했다.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독서와 문해력이 국가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며 "춘천이 독서국가 선도도시로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독서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 40'을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방문한 기업 현장은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 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다.2024년 수출액 47백만 불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11백만 불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가 1조 2천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말씀해 주신 것이 최종 선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유바이오로직스가 1억 불 수출을 해주신 덕분에 강원도도 수출 30억불을 달성할 수 잇었다"며 "2030년까지 수출 4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발표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 40'은 2026년을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2030년까지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전략이다.도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 30.6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는 32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올해 1월 수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억 1549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수출 생태계 조성, 전략품목 육성, 글로벌 시장 확대, 리스크 관리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올해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81억원 증액한 116억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85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첫째, 기업 규모와 수출 역량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내수 초보기업부터 유망기업, 성장기업, 글로벌 강소기업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저변을 확대한다.둘째, 국제 전시회 참가를 확대해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전략품목과 화장품 등 소비재 품목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셋째, 글로벌 시장 영토를 확장한다.미 중 의존도를 낮추고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 개척에 나서며 해외전시회와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해 물리적 거리의 한계를 극복한다.넷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대미 관세 리스크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애로 합동지원 창구를 신설하며 물류 및 수출 보험 지원을 확대해 기업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도는 2030년까지 수출 규모 40억 달러, 수출 기업 1200개사, 중간 중소기업 수출비중 25%, 수출 대상국 180개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시장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마케팅 역량 강화와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소부장 기업 유입 확대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월 해빙기 맞아 도로 기반시설 공사 재개 복합문화센터 ICT벤처센터 준공으로 활력 확산 2028년 준공 목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본격 추진 공정률 70%를 돌파한 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속도를 내며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춘천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후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이 현재 공정률 7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3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확장 및 기반시설 잔여 공사를 재개하고 2028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지난 3년간 시는 노후 산단의 고질적 문제였던 협소한 도로 구조 개선에 주력해 왔다.현재 주요 구간 정비가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산단 내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 물류 효율이 높아지고 근로자 이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산단에는 최근 복합문화센터가 준공되면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센터는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편의 복지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하며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공공임대형 '춘천ICT벤처센터'도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유치를 통해 산단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도 3월부터 본격 추진 준비에 들어간다.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갖춰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내실 있는 성장 기반 조성도 이어진다.방치된 휴 폐업 공장 리모델링 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근로 환경 개선이 기대되며 최근 선정된 '바이오 A 실증산단'사업을 통해 바이오와 AI가 결합한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ICT벤처센터와 복합문화센터 준공을 계기로 후평산단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며 "에너지 인프라 구축까지 더해 안전하고 똑똑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이 전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빙판의 사령관'박유빈 선수를 새로운 스킵으로 영입했다.새로 합류한 스킵 박유빈 선수는 대한체육회장배 2회 우승, 전국동계체육대회 3위 등을 이끈 검증된 리더로 경기 흐름을 꿰뚫는 안목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보유한 베테랑 사령관이다.여기에 춘천 출신인 박서진 선수의 포지션을 서드로 변화시키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그동안 얼터로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잡아온 박서진 선수가 핵심 주전인 서드로 올라서며 고향 팀의 명예를 걸고 직접 승부처를 지휘하게 됐다.박서진 선수의 정교한 샷 감각은 스킵 박유빈의 전략과 결합해 춘천시청 컬링팀의 새로운 '필승 공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지역 연고 선수의 주전 전진 배치를 통한 '공격적 전술 강화'다.새롭게 진용를 갖춘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스킵 박유빈, 서드 박서진, 세컨 양태이, 리드 김수진 체제로 운영되며 다가오는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본격적인 성과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춘천시청 컬링팀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강릉 인비테이셔널 대회 1위', '한국컬링선수권대회 2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해외 투어 대회에서의 활약도 독보적이었다.Stu Sells Oakville Tankard 1위', 'Stu Sells Toronto Tankard 1위'등 캐나다 투어 대회를 휩쓸었으며 'AMJ Campbell Shorty Jenkins Classic 3위', 'RBC Dominion Securities Western Showdown 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증명해왔다. 이승준 코치는 "박유빈 선수가 가진 '빙판의 사령관'다운 리더십과 춘천 출신으로 팀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박서진 선수의 탁월한 샷 능력이 만나 역대 최강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팀 분위기가 쇄신된 만큼 2026시즌 세계 정상권 도약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의 딸 박서진 선수와 새로운 사령관 박유빈 선수가 이끄는 컬링팀이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자부심인 컬링팀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3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실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으로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31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돌봄과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홍보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500만원~1000만원 이내로 차등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다.신청은 춘천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양성평등 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 관내에서 닭갈비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모임인 꼬꼬회는 3월 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옥경 회장은 "홍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웃들을 도울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라며 "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꼬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