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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위생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문제가 된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강원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한 달간 추진되며 △양구곰취축제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 △삼척장미축제 △춘천마임축제 등 총 4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전년도 방문객 수 10만명 이상 축제 점검은 크게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뉜다.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축제 관계자 및 입점 업체 대상 공정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사항 명시 △입점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 징구 △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되었는 지를 점검한다.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판매부스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 대비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주변 상권 대비 가격 과다 책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먹거리 입점 업체 조리 시설 등 청결 유지 상태도 함께 살핀다.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시군과 협의해 패널티 부과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준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강원도의 맛과 멋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한 축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군시설단, 18개 시·군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사태 관련 건설 주요자재 수급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재 수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도로포장공사 현장 등 1798개 사업장에 대한 자재 수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안정화 및 자재 수급 지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자재 수급 실태 점검에 따르면, 도내 1798개 건설 사업장 중 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중지, 발주 시기 조정, 공정 조정 등 전체의 17%에 달하는 312개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레미콘의 경우 도내 혼화제 보유량이 2200톤에 불과해, 앞으로 생산 가능한 레미콘은 78만톤으로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스콘의 경우도 도내 아스팔트 보유량이 3280톤으로 앞으로 아스콘 생산량은 6만 5천톤 규모로 제한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선금 지급 등 6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키로 약속했다.이번에 논의된 주요 대책은 ‘선금 조기 지원’, ‘공정 조정’, ‘대체제 활용 허용’, ‘공기 연장 허용’, ‘물가 인상 반영’, ‘영세 건설사 재정 지원’등 6개 대책이다.특히 공정 조정, 발주 시기 조정 등으로 하도급 중심의 영세 사업자의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대상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재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날 22개 발주기관은 ‘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를 본격 구축해, 건설 원자재 수급 위기에 공동 대응키로 약속했다.‘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는 각 기관이 비축 중인 건설 자재에 대해, 긴급 필요 시 타 기관에 무상으로 긴급 지원하는 체계로 각 기관의 자재 비축 상황을 사전에 공유해, 부족한 기관은 여유있는 기관의 비축자재를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긴급한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 응원 체계’ 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중동사태로 지역에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공동 극복키로 약속하고 앞으로 자재 수급 현황 공유, 비축자재 긴급 지원, 수시 상황 점검 등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유기적인 응원 체계가 현장의 돌발적인 수급 차질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도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 보호와 갑질 부패행위 예방을 위해 3월 9일 도청에서 '강원 안심변호사'위촉식을 개최하고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시범 기간 동안 5건의 상담과 1건의 대리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인권침해나 부당 개입 등 민감 사안에 대해 '신고 전 법률 상담 창구'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해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도는 기존 2명이었던 안심변호사를 총 4명 체계로 확대하고 영서권 중심 운영에서 영동권 및 도외 변호사까지 포함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시범 운영부터 성과를 보여준 이용주 변호사를 비롯해 신규 위촉된 김소라 변호사 정별님 변호사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영동권 인력은 적격자 확정 시 추가 위촉할 예정이다.특히 도외 인사인 김소라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비실명 대리신고 변호사로 활동 중인 전문가로 제도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장 수여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향후 제도 운영 방향과 공익제보 보호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갑질이나 부당지시와 같은 사안은 제도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제보자가 안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오늘 위촉된 세 분의 변호사께서 제보자들의 든든한 법률적 보호막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강원 안심변호사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익제보 상담, 신고 관련 법률 자문, 비실명 대리신고 수행 등을 지원한다.특히 도는 올해 갑질 부당지시 직장 내 괴롭힘 등 제보자가 신분 노출을 우려하는 민감 사안에 대해 안심변호사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공익제보의 가장 큰 장벽인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제보자들이 '내 편이 있다'는 신뢰와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심변호사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총 2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과제는 강원 자생 수종인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를 첨단 ICT 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육성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가 핵심이다.이를 위해 연구원은 강원ICT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 학 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산림자원 산업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온 '원물 공급의 불균형'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컨소시엄은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의 근력 및 근기능 개선, 체지방 감량, 잇몸 건강 등 기능성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육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정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연구개발은 노동집약적인 기존 임업을 '데이터 기반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규격화된 원물 공급 체계가 구축되면 수입산 원료를 국산으로 대체하고 도내 임가에 안정적인 고소득 모델을 제공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연구 생산 가공 수출'로 이어지는 산림바이오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강원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미래 바이오 소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임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림 산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4개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7년부터 산림바이오센터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만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 증가한 규모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간담회 후속 조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지방 자체사업을 추진해 4개 시군 4개소에 100명을 추가 배정했다.또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동횡성농협 5억원 이들은 도내 16개 시군의 개별 농가와 지역농협에 배치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 관 군 협업 6 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사업에서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월 9일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가 참석했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 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약 12만 3천여명의 호국용사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6 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70명에 그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연도별 신원확인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발굴 지역 기준으로는 도에서 확인된 전사자가 1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하고 있다.도는 시 군 보훈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2025년 11월 한달 간 유가족 146명의 유전자 시료 채취를 이끌어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이는 대전 세종 33명, 충북 54명, 충남 55명 등 타 시도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실적으로 유가족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6 25전사자의 유가족을 찾는 일은 국가와 지자체가 당연히 해야 할 책무인데, 이렇게 감사장과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는 유가족 신원 확인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는 전사자 기준 친가와 외가 8촌 이내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3월 8일부터 13일까지 평창 용평리조트 일원에서 2026 평창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와 ISSS 2026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번 학회는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학술회의로 설상 스포츠 안전과 부상 예방, 스포츠 의학 및 장비 안전성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설상 스포츠 부상 예방 및 안전기술 관련 최신 연구 발표 스포츠 의학, 생체역학, 장비 안전성 등 학술 세션 운영 국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및 토론 세션 진행 설상 스포츠 현장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행사 첫날인 3월 8일에는 개막식과 환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후 학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조강연과 학술 발표, 토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설상 스포츠 안전 연구와 스포츠 의학, 장비 기술, 재활 및 부상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국제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설상 스포츠 안전 연구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세계적인 겨울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이번 학회를 통해 설상 스포츠 안전 분야 국제 학술 교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 설상 스포츠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평창에 모이는 이번 학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겨울 스포츠 경쟁력과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200명 규모로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약 12억 9천만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5억 6천만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 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3월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건축허가 사전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이는 지난 해 7월 신청 이후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된 것이다.그간 도는 2022년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2월 신청사 부지를 확정했으며 2024년에는 사업계획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어 2024~2025년에는 기본설계와 토지보상을 병행 추진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토지보상은 100% 완료된 상태다.허가 현황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외 152필지 지하2층 지상 9층 공공청사 총 1618대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현 청사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돼 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총 1618면 규모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들여 설계를 진행하며 쉼 없이 준비해 왔다"며 "3주 뒤 착공식을 시작으로 3만 평 부지의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어"현 도청사 활용 방안은 이달 중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2029년까지 총 16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복지 인프라 4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도는,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관리,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현재 춘천 원주 태백 홍천 등 4개 시군에 71억원을 투입해 268개소를 구축 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횡성 영월 정선까지 확대해 총 7개시군 917개소로 늘릴 계획이다.이는 도내 전체 경로당의 27.4%에 해당하는 규모다.스마트 경로당은 화상시스템을 기반으로 노래교실, 건강관리,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러 경로당이 원격으로 함께 참여 교류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이다.오는 3월 26일에는 춘천시 노인회관과 4개 시군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어르신 3000여명이 참여하는 스마트 경로당 연합 노래자랑을 개최해 연결형 경로당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도는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이 끊기지 않도록 '재난 대비 통신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이는 2019년 고성 대형산불 당시 이동통신 기지국 소실로 약 일주일간 통신이 두절되며 연락 불통 상황이 발생했던 경험을 반영한 것이다.도는 영동지역에 무선중계시스템 8식을 설치하고 이동식 기지국 16식을 전진 배치해 재난 상황에서도 이재민 신고와 구조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통신망 안정성을 확보했다.또한, 민간 통신사의 투자 여건이 부족한 공공생활공간까지 디지털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도는 63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관광지,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등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1452개소를 넘어 1478개소를 설치했다.이에 따라 현재 도내에는 총 5524개소의 공공와이파이가 운영 중이다.한편 도는 취약했던 이동통신 인프라도 크게 개선했다.2021년 5G 서비스 도입 이후에도 일부 지역은 '통신 오지'문제가 지속됐으나, 이동통신사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지속 건의한 결과 2024년 4월 도 전역에 5G 서비스 상용화가 완료됐다.도내 5G 기지국은 2019년 2476대에서 2025년 말 2만2712대로 크게 늘어 일부 산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도민들은 웹검색, 동영상 시청 등 대부분의 디지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김진태 지사는 "디지털 복지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도내 경로당의 30%를 스마트 경로당으로 확대하고 전국 유일의 이동기지국을 활용한 재난통신망 운영,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등 디지털 복지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의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9일 시민 생활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우수사례는 성과 창출과 행정서비스 개선, 시민 불편 해소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했다.국 소장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미식축제 구현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도내 최초 실내형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자원순환 체계 구축 복지 문턱을 낮추다: 찾아가고 찾아오는 이중 안전망 구축이 차지했다.장려상은 추징과 가산세 부담 해소를 위한 선제적 문자 안내 등 기능 개선 춘천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 지역 주민 의견 청취와 현안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동장신문고 운영이 선정됐다.춘천시는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점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상자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삶에 변화를 만든 적극행정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제대로 우대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행정 신뢰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70개 사업 5103억원의 국 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이번 보고회는 최명서 군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목표 설정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단계별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분야별로는 건설 도시 분야가 359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환경 상하수 557억원, 경제 투자 339억원, 재난 안전관리 260억원, 관광 체육 교육 219억원, 산림 정원 84억원, 농축산 36억원, 복지 보건 의료 15억원 등이다.주요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첨단산업 핵심 소재단지 조성 무릉도원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예담고 신축 제4농공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조성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군은 단순 신규사업 발굴보다는 이미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단계적 완성과 기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국 도비 확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최명서 군수는 "연초 중앙부처 방문 이후 이어지는 전략 보고회를 통해 국 도비 확보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논리를 보강해 국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성당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성당 공간에 담아내는 ‘정선 아라리 성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인간의 고통, 희망의 메시지를 종교적 상징과 결합해 성당 공간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열린 묵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정선성당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당 외부 벽면을 활용해 ‘골고타 아리랑’십자가의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공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여정을 정선아리랑의 정서와 연결해 표현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구상되고 있으며 정선의 노래에 담긴 삶의 무게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또한 성당 외부 기존 담장을 정비해 천천히 걸으며 묵상할 수 있는 ‘걷는 묵상길’형태의 상설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노출 콘크리트 벽면을 활용해 삶의 고통과 인간의 ‘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 등을 담은 절제된 문구와 조용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사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젝트의 의미를 확장하기 위한 학술 행사도 마련된다.정선성당은 오는 3월 28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골고타 아리랑 세미나 를 개최할 계획이다.세미나에서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한’과 인간 삶의 의미, 종교적 상징과 지역 문화의 만남, 문화와 영성의 접점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선성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종교 공간을 지역 문화와 연결된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사색 공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훈 프란치스코 신부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성당 공간 속에서 풀어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사색의 장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지역 문화와 종교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성당은 지난 2월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정선 아리샘터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선아리랑의 가치 확산과 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문화관광 프로그램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양 기관은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지역 문화 콘텐츠 발굴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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