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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2027년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2025년과 2026년 정선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 라는 성과를 거뒀다.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순환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과 학문적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다.특히 매년 4500명 이상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제34회 대회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해 그 위상을 더할 예정이다.도와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컨벤션 인프라,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적극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제32회, 제33회에 이어 제34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며 강원이 반도체 학술교류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34회 대회가 열리는 강릉 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초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1만 8960㎡ 규모에 2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과 19개의 회의실을 갖춘 대규모 학술대회의 최적지이다.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검증된 시설과 국제 수준의 마이스 역량이 이번 개최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강원형 반도체 산업과 강릉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산·학·연 핵심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독립 홍보부스 운영과 기업 세션 참여 등을 통해 강원 반도체 산업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고부가가치 마이스 수요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를 확정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강원 반도체 산업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이 35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명으로 전년 3312만명 대비 188만명 증가했다.도는 이번 겨울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2025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가 한파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산천어축제 기간 ~ 2.1., 23일간) 중 17일 10 이하 한파 발생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등 주요 겨울축제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강원 겨울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다.평창송어축제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강원 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관광 프로그램은 2025~2026시즌 총 6만 6473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5만 2천 명을 27.8% 초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겨울 관광지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춘천 남이섬 협력상품이 2만 7136명,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 도내 8개 스키리조트 협력상품이 2만 797명, 글로벌 OTA 트립닷컴 협력상품이 1만 3249명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영서지역의 기록적 한파, 해외여행 증가와 레저활동 다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23일부터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도내에서 6만원 이상 숙박 인증 시 3만원, 음식점 등 소비영수증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재방문 유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4월 21일 기준 총 1만 76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진행 중이다.전국 최대 규모인 3만 3천여 장의 숙박 할인권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숙박일수와 숙박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체류일수 증가와 관광소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와 G-셔틀 운영을 확대해 도내 명소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글로벌 OTA 협업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됐으며 이는 도민과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특정 시기와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언제든 강원을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품질과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본사 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이 해당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높여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하천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일부 지역에서 장기간 반복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한 취지다.시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반’을 구성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관광정책과, 산림과 등 관계부서와 함께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 구거, 세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과 협력해 현장 조사와 주민 계도를 병행하고 불법 건축물 식품위생 등 관련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대응할 방침이다.영농철 전 집중 점검을 위해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에도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이어 장마철 전 7월부터 9월까지는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해 불법 점용시설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신규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 고발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불법 경작 행위에 대해서도 영농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부터 조기 단속을 실시하고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다만 안전에 지장이 없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관련 법령 기준에 따라 적법한 시설로의 허가 등 양성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대비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이번 정비는 횡성군 광고협회와 각 읍 면별 정비반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어린이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정비 대상은 어린이집과 학교 인근 통학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이다.특히 군은 음란 퇴폐성 문구가 담긴 유해 광고물에 대해 즉각적인 수거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노후하거나 고정 상태가 불량해 강풍 시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 등 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정비 기간 중인 12일에는 군 담당 부서와 횡성군 광고협회가 읍내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날 점검단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설치된 불법 게시물을 집중 단속하며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실시하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옥외 광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운영 프로그램은 난타 국악기공 탁구 매니아댄스 사물놀이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와 생활체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특히 사물놀이와 난타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지역의 정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탁구와 댄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국토정중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로컬 콘텐츠 기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 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 및 라이브커머스 시설에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기획 이해 홍보 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방송 준비 및 운영 온라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돼 라이브커머스 기획부터 실제 운영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이 함께 운영돼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기획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와 사업 현황 확인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전쟁의 아픔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특별기획전 '전쟁과 평화'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전쟁,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화해와 사랑으로 진화하다'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극한의 전쟁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지켜온 사랑과 연대,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6 25전쟁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선전용 인쇄물, 서신, 도서 등 전쟁 관련 사료 300여 점이 공개된다.특히 전쟁 한가운데서 가족과 지인에게 전해졌던 편지들은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오늘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또한 전쟁 시기 제작된 선전물과 기록 자료를 통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역사적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쟁 속에서도 이어졌던 인간의 희망과 연대를 함께 조망한다.이번 전시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최하고 이인석 르리앙 대표의 소장 자료 무상 대여로 마련됐다.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희귀 사료들이 공개돼 전시의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개막식은 3월 13일 오후 3시 양구인문학박물관 1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장, 윤기선 제21사단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전시 유물 소장자인 이인석 르리앙 대표가 직접 전시 자료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전시 기간 중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양구는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전시가 인간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관람료는 3000원이며 관람료는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양구인문학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 권역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평창군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횡성군 평창군 강릉시 동해시가 참여하는 권역형 관광협력 사업으로 지역 간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총 사업비는 국비 4억원과 자부담 1억원을 포함한 총 5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자체, 관광사업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 기반 관광 추진 조직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4개 권역의 교통 및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힐링 걷기 미식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는 힐링 트리플 루프 사업 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권역 간 관광 동선을 연결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의 생활형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고 지역 관광사업자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 도 함께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 체류 방문객에게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사업자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횡성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이번 권역형 DMO 사업을 통해 횡성군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평창 강릉 동해 등 인근 지역과의 관광 협력을 통해 강원권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 관광사업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인재원은 3월 11일 원주시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협업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직무 교육과 '2026 인재원 핵심가치 선언식'이 함께 진행됐다.선언식에서는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고 AI 선도기관 및 ESG 기반 행복 경영 실천 의지를 전 직원이 함께 공유했다.오후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일대에서 미디어아트센터 관람과 케이블카 코스 체험 등 직원 단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인재원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직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즉시 민생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주재한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 회의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이날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는 유가 상승과 원 달러 환율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지역 물가와 소비 위축, 소상공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춘천 지역 역시 휘발유 가격이 최근 1주일 사이에 크게 상승하는 등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우선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116개 주요 민생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부의 장터 확대 운영과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주요 농축산물 출하 동향도 집중 관리한다.에너지 대책도 추진한다.고유가 지속시 농업용 면세유와 경로당 등 취약계층 난방비 추가지원을 검토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대상을 이번 추경을 거쳐 60개 기업으로 늘릴 계획이다.상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영주차장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 검토를 보류하고 저가주유소와 알뜰주유소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안내할 계획이다.또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를 위한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공공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활성화와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소비촉진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도 강화한다.시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문화 예술 거점인 소양 아트써클을 관광 명소화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노후 전통시장 안전 인프라 확충도 병행한다.기업 지원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시는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상담회를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ICT 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을 확대해 기업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예산을 증액해 융자 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춘천형 통합돌봄망을 확대해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를 3770명까지 늘리고 위기가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시범사업은 오는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한다.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 지역에는 이동식 대용량 소화기 14대와 고압살수기 3대를 배치해 초기 화재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복지 지원과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운영 등 취약계층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그간 스물여섯차례의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시민에게 작지만 큰 도움을 주고 사회가 어려울 때 제 기능을 발휘했다"며 "더 어려워질 수도 있고 반대로 빨리 안정을 찾을 수도 있는 매우 불확실한 작금의 현실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도록 춘천시는 시민의 손을 잡고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정선군여성회관에서 지역 여성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취 창업 지원을 위한 ‘2026년 공간정리 크리에이터 과정’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고령화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주거 공간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리 정돈 기술을 넘어 고객 상담 코칭과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포트폴리오 제작 등 현대적인 창업 실무를 결합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선발된 훈련생은 오는 4월 22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전문적인 공간 정리 기술을 습득하고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군은 수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해 1:1 맞춤형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 등 밀착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정선의 생활지원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여성들이 전문 프리랜서나 1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당당히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