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 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은 지난해 1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개발할 방침이다.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 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강화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제2급 감염병과 제4급감염병 장관감염증으로 나뉜다.집단발생 기준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한 뒤 설사·구토 등 유사한 증상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로 집단발생 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 신속대응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 과일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이 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병원성 미생물이 활발해지는 하절기는 집단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며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올해 2035ha 규모의 조림사업을 끝으로 2023년 홍성군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조림사업에는 총 210억원이 투입되며 단순 식재를 넘어 산불 피해 복구 이후 ‘재해 대응형 산림 구조 전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경제수 조림 1310ha △큰나무 조림 320ha △지역특화림 185ha △내화수림대 60ha △산불피해복구 160ha이다.이 중 산불피해복구는 2023년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홍성군을 마지막으로 3년간의 복구를 마무리한다.도는 산불 피해 복구를 마무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재해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국비 3억 8000만원을 추가 확보, 산림재해방지형 큰나무 조림 63ha를 확대함으로써 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 뿐만 아니라 조림사업과 별개로 천안시와 청양군 일원 총 2726ha에 225억원을 투입해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경영 기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대열 산림자원과장은 “산불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재해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재해에 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이다.집고치기 사업은 2010년대 중반 이후 크게 확대됐으며 2022년에는 집짓기 16호와 집고치기 46호를 지원하는 등 성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지난해에도 집고치기 43호를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억 75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정호 주택도시과장은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배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우선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2’상품을 내놨다.이 상품은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 각 1곳 씩, 관광지 2개소를 1인 당 1만 5900원으로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비용을 지불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고 이를 가맹점 입구나 카운터에서 제시하고 이용하면 된다.일부 시설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각 시설 이용 안내 페이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1000매를 1매 당 1만 3900원의 가격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20곳이며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가맹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패키지 상품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다음달에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4권, 빅6권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며 6월 안에는 통합권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베이밸리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와 버블쇼, 향시 체험,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진다.또한, 세한대학교 RISE 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의 풍물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올해 시는 면천읍성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 곳곳에서 무예 체험, 전통 공예 체험, 자연 친화 체험, 짚풀공예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교육적 경험을 함께 얻을 수 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존도 함께 운영해, 하루 종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당진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8일 오전 9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2025회게연도 성실 세납자 선정’현장에 참석한다.4월 28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거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용역 착수 보고회’를 주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정미면 천의1리와 천의2리를 각각 제3호,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22일과 24일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특히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이에 당진시는 기존 고대면 당진포2리, 신평면 금천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해 왔으며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추가로 정미면 천의 1·2리 2개 마을을 신규 지정했다.이번 지정한 마을에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27일 신청사 건립 부지가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개최된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처리계획, 현 청사 활용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신청사의 남측 주출입구를 왕복 4차로로 조성하고 서측 부출입구에 포켓차로와 교차로 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현 청사 동별관을 리모델링해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고 본관과 서별관은 철거 후 시민을 위한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목표로 교통·재해·환경·지하안전평가, 실시 계획인가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서산시 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약 3만 8000㎡,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이경수 서산시 회계과장은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법적·행정적 토대를 갖추게 됐다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신청사가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건립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The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를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모집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포장·배달 전문업소는 제외된다.지정 요건은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지정되면 지정증과 스티커가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검색 포털 및 지도 서비스에 The 안심식당 정보가 표시된다.시는 올해 The 안심식당 신규업소 5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요건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방침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The 안심식당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외식문화 정책”이라며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10개 보건지소의 기능을 개편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 보건복지부의 ‘농어촌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이뤄졌다.시는 관내 10개 읍면지역 보건지소를 통합형·유지형·건강증진형으로 기능을 구분해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통합형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의과 진료를 수행하는 현장 진료체계로 운영되며 한의과 진료가 병행된다.해당 기능이 적용되는 곳은 인지·지곡·성연·음암 4개 보건지소다.유지형은 서산시보건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제공하며 적용되는 곳은 부석·팔봉 2개 보건지소다.건강증진형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적용되는 곳은 대산·운산·해미·고북 4개 보건지소다.시는 원격 협진 등 다양한 보완 체계를 활용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건지소별 운영 사항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기능 개편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해당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된 시설에 부여된다.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장관 명의로 부여되며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평가 항목은 △시설 접근성 △이동·이용 편의성 △정보 접근성 △안전성 등이며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36년 4월 8일까지다.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9월 개소됐다.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과 치매관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심뇌혈관질환 예방, 주민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 금연 사업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아울러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동아리와 건강지도자, 지역건강협의체 등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인증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기반을 갖췄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