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3개 분야에 참가했다.먼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는 박상영 조은농장 대표가 참가해 ‘흙의 시대를 넘어 맑은 물결 위로 수경재배로 피어난 깻잎의 푸른 혁신’을 주제로 수경재배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사례를 발표했다.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농촌진흥청 개발 신품종 감자 ‘금선’을 홍보하는 영상 콘텐츠를 출품했다.라이브커머스 분야는 청연마을 남순례 대표와 구미순 농업인이 참가해 지역 특산품인 연잎밥을 소개하고 실시 간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 농업인의 우수한 스마트 경영 사례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며 “스마트 농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전분야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14항목, 폐기물 6항목, 먹는물 12항목에서 모두 만족을 받으면서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는 국제 기준에 따라 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재현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매년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에는 유역·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소, 민간 검사기관 등 약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원의 분석 역량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환경 데이터 제공을 통해 도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도내 16개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전년 5개사 선정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해당 사업 추진 이래 최대 실적이다.이 사업은 중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수도권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핵심기술 확보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해 지역 주력산업 기반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기업 역량 강화다.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으로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 역량 강화 부문에선 잠재력 있는 기업의 기술 개발 역량을 높여 지역 선도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한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93억 8000만원과 도비 40억 2000만원 등 앞으로 2년간 총 13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3개 과제 △모빌리티 부품 분야 9개 과제 △반도체 패키징 분야 4개다.기업당 최대 2년간 14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추진하게 된다.도는 이번 공모사업과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을 연계해 연구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 강화하고 기술 개발의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과 고용 확대로 연결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도가 올해 역점 추진 중인 ‘소부장기업 지원 전략’의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의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그동안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탄소 저감 자동차부품을 지역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정부의 국가 균형 성장 전략에 따른 ‘5극3특 성장엔진’ 수요를 반영해 첨단 반도체 후공정 분야를 포함한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첨단 모빌리티 부품 인공지능 기반 ‘무금형 적층 제조 플랫폼’을 조성해 고부가가치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의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한다.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첨단제조기술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첨단제조기술은 모빌리티 산업 설계·제조 전 과정에 AI 와 적층 제조,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 적용해 제품 성능과 제조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전통적인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적층 기반 무금형 제조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 데이터가 제조 공정으로 직접 연계되는 디지털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전동화·자율주행차 등의 모빌리티 부품 생산 체제가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차량 모델 및 국가별 맞춤형 제조와 경량화·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AI 기반 첨단 제조 지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2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일대에 구동계·의장·시트 등 미래 모빌리티 부품의 3D 프린팅 활용 제조 설계부터 공정 실증, 평가·검증까지 가능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도는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적층 기반 무금형 첨단 제조 기술 도입·확산을 위한 공간인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한다.또 무금형 적층 제조 공정 실증 및 후처리 측정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AI 지능화 솔루션 소프트웨어 구축을 통해 기업 지원 테스트베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설계·해석, 부품 개발, 기술 지원 등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차 시장 산업 체질 개선 및 제조 원가 절김을 통한 기술 투자 여력 제공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 가속화 △복잡 형상 및 다기능 부품 제조 기술력 확보 △첨단 제조 혁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기술 수용성 확산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환경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업 활력 제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미래 모빌리티 제조 산업 구조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충남 AI 제조 혁신 거점 마련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무금형 적층 제조 기술 확산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신속한 시장 진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7일 도청에서 도내 공사립미술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공사립미술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도는 올해 충남미술관 개관 사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미술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지난해 도는 충남미술주간,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사전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미술관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진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한층 발전시켜 보다 체계적인 협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충남미술주간은 기존 스탬프 투어 방식에서 사회관계망 인증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해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도민 참여 확대와 자발적 홍보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또 미술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도내 공사립미술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남미술관의 공간과 정체성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끌어낼 방침이다.이와 함께 천안시립미술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등과 협력한 공립미술관 전시를 비롯해 미술 명사 초청 워크숍, 충남 독서대전 연계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한다.김장언 충남미술관개관 준비단장은 “이번 회의는 도내 공사립미술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미술 관계망을 공고히 하는 계기”며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지역 미술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미술관 개관이 충남 미술문화 진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은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전시 준비 및 시범 운영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취업 실패와 사회 부적응 등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과 그 가족이다.다만 임신·출산 또는 신체적·정신적 질환·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경우, 재택근무나 학업·직업 활동을 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은 군청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사자용과 가족용 설문지가 각각 별도로 운영된다.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고립·은둔 기간, 경제적 상황, 가족 갈등 양상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집단 프로그램 대신 개별 상담과 사례관리, 부모교육, 심리·정서 지원사업 연계를 중심으로 운영한다.군은 아울러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심리·교육 관련 종사자와 자격증 소지자, 교육 이수자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은둔 경험을 극복한 이력이 있는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 중이다.군 관계자는 “은둔·고립 청년은 특성상 발굴이 가장 어려운 대상”이라며 “이번 조사가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주변에 해당 사례가 있다면 참여를 독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과 한국실내환경학회가 실내공기질 개선과 환경보건 정책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충남연구원은 7일 연구원에서 한국실내환경학회와 ‘환경 및 실내공기질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남도 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환경·보건 분야 정책 연구와 사업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그간 충청남도 실내공기질 개선 전략과제 수행과 관련해 연구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형성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다중이용시설 중심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 △충청남도 대상 정책 연구 수행 △정책세미나 및 학술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충남연구원 전희경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특히 실내공기질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 요소인 만큼, 연구기관과 학회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국실내환경학회 박덕신 회장은 “학회가 축적해 온 실내환경 분야 전문성과 연구성과를 지역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충남도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실내공기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일 독립기념관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지역특화 AI 영상’콘텐츠 특별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5년 충남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우수한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역사, 인물, 문화자원을 AI 기술과 결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특히 지역대학생과 시민들이 AI 기반 아카데미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기업과 협업하며 직접 기획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독립의 고장 천안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해당 영상은 유관순 열사의 미공개 가족 가족사진을 최초로 활용해 그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유관순 열사의 오빠 유우석 지사를 새롭게 조명했다.AI 기술로 복원된 유우석 지사의 모습과 유관순 열사가 재회해 포옹하는 장면은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최첨단 AI 기술로 되살아난 지역 역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곡미 원장은 “우수 콘텐츠의 지속적인 상영 기회를 마련해 지역 콘텐츠가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제작된 콘텐츠들이 시민들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김 의원,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도내 기후테크 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정 발언과 추가·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이 도전은 충남에 ‘위기’ 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 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 열쇠가 바로 ‘기후테크’”고 강조했다.또 “기후테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모빌리티, 자원 순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충남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기후테크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소개하며 기업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수익을 창출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재생·대체 에너지를 생산하고 분산하는 ‘클린테크’, 공기 중 탄소 포집·저장과 탄소 감축 기술을 개발하는 ‘카본테크’, 자원 순환과 저탄소 원료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에코테크’, 식품 생산·소비 및 작물 재배 과정 중 탄소를 감축하는 ‘푸드테크’, 탄소 관측·모니터링 및 기상 정보를 활용해 사업화 하는 ‘지오테크’등 5개 분야로 나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금산군이 인삼 약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도 남부출장소는 7일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명노청 남부출장소장과 금산군 인삼약초정책과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금산군 업무협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올해 인삼 약초분야 지원사업 추진상황 점검, 재배농가 수혜 확대를 위한 2027년 신규사업 10개 발굴, 건의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삼 약초 재배농가 대상 생산자재 지원 품목 확대 △지속가능한 인삼 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후계농 양성 △국내외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강화 △신규사업 예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명노청 소장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인삼 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삼 약초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도박 중독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에 나선다.논산시보건소는 6일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에서 도박 문제 예방 및 조기 발굴, 맞춤형 치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박 문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박 문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유 서비스 연계망 구축 △청소년 및 성인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중독 예방 홍보 활동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강화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중독 예방 사업 추진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5월 중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등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도박 등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전 연령층에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기 발견부터 치유까지 연계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