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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 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은 지난해 1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개발할 방침이다.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 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암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55.8%에 달하고 그중 혼자 사는 어르신이 497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 결정에 머리를 맞댄 결과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으로 ‘안심 잡고’어르신·장애인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2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신 ON 안부 ON 생명 ON’ 사업이 확정됐다.이 사업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생신 잔치 △반려식물 분양 △주거 안전 점검 △격주 안부 확인 및 간식 전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1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된 ‘행복채움밥상’ 사업의 운영 현황도 보고됐다.산들애, 대호가든 등 지역 내 6개 참여 업소는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무료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백성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임영규 장암면장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 인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장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7일 오후 5시 10분경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마을 이장의 발 빠른 대처로 대형 사고를 면했다.주택 아궁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당시 화재 현장 주변에는 다량의 폐지가 쌓여 있어 불길이 주택 전체로 급격히 확산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으나 연기를 발견한 은산1리 이장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섰다.이장은 화재 발생 직후 주택 주변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으며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 작업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덕분에 주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이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2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한정희 이장은 “마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이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소방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면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이었으나 마을 이장의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이 큰 피해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은산면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안내 방송을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가 펼쳐진다.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럼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딱딱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며 백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다양한 창작 체험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업사이클링 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스텐실 보자기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수막새 비누 만들기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 높여줄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상시 운영해 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5월 4일에는 버블·벌룬 공연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마술 공연과 풍선아트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청양의 보배인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례품과 지정기부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센터 개관 후 생활문화·평생학습·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해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수경재배는 양액의 농도와 산도에 따라 작물 생육과 수확량이 크게 좌우되는 재배 방식으로 이를 측정하는 센서의 정확도 유지가 핵심이다.특히 최근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서 오차를 줄여 양액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일은 작물 생육 안정은 물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하다.현재 청양군에서는 31농가가 약 12.1ha 규모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주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양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특히 재배 규모가 확대될수록 센서 오차나 장비 이상이 양분 공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은 △필터 및 벤투리관 상태 확인 △비료 보관 및 배양액 상태 점검 등이다.특히 센서는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기 쉬워 월 1회 이상 정기 교정이 필요하지만, 장비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가 관리 요령까지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수경재배 기반 확산과 스마트팜 고도화를 위해 총 4개 사업에 10억 18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액기 관리는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작물 생육과 비료 효율을 좌우하는 스마트 농업의 핵심”이라며 “주기적인 센서 교정과 공급 구조 점검이 필수적인 만큼, 현장 진단이 필요한 농가는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으로 언제든 연락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 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 가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돌보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청양만의 독창적인 교육 자치 모델을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 IT 쇼 2026'에 도내 기업 2개사와 함께 참가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월드 IT 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생성형 AI, XR·메타버스, 로보틱스,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산업 융합 사례를 선보였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 사자들’과 함께 참가했고 활발한 부스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헬로웍스는 XR 기반 스토리 및 퍼포먼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몰입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특히 K-POP 및 버추얼 아티스트와 연계한 XR 퍼포먼스 콘텐츠와 체험형 XR 공간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현장 경험까지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겁쟁이사자들은 NFC 기반 디지털 명함 솔루션 ‘터치미’를 시연하며 참관객과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종이 명함을 대체하는 친환경 디지털 네트워킹 서비스로서 다양한 정보 연동과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개인 창작자부터 기업·공공기관까지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4일에는 김곡미 원장이 부대행사 ‘K-EnterTech Global Summit 2026'에 “테크와 만나는 충남의 미래: K로컬 콘텐츠와 엔터테크의 접점, 지역 기반 몰입형 공간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가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최우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K엔터테크 허브 한정훈 대표, 충남콘텐츠진흥원 김제곤 본부장이 참가해 K-로컬 콘텐츠와 엔터테크의 발전 및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며 의미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월드 IT 쇼 2026 참가를 통해 충남 엔터테크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테크노파크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통합공고에 맞춰 지원 내용, 신청 절차,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안내하고 참여 희망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총 지원 규모는 약 15억원이며 충남에 본사를 둔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대상이다.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와 목적에 따라 △Post-BI 기업 지원 △수출 디딤돌 지원 △투자 생태계 조성 △BRIDGE-UP 지원 △예비선도 육성 △지역혁신 및 초광역권 선도기업 육성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지원 항목은 연구개발 기획, 기술이전, 특허, 인증 등 ‘기술혁신 지원’과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IR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 으로 구분된다.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성장 단계별로 차등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일부 신규 과제를 대상으로 ‘성장성·잠재력 평가’를 시범 적용한다.이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및 고용 증가율, AI 기반 기업평가 모델 등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혁신성장형 기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선정된 기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며 충남 TP 의 공급기업 풀과 중소기업 혁신플랫폼 등을 통해 최적화된 파트너와 매칭 및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충남 TP 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마주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도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혁신과 수출, 투자 유치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 TP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영화 페이시스, 핑크트럭 그리고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의 제작을 지원한다.충남도 내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 촬영을 지원하는 진흥원이 충남만의 공간과 정서를 담아낼 독립 예술영화를 제작 지원하고자 실시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영화, 다큐멘터리 등 총 1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약 3주간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한 3편의 작품들은 최대 5000만원의 제작비 지원을 통해 충남도 내에서 70% 이상 촬영할 예정이다.조성하 배우와 4명의 감독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하는 페이시스는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와 드라마틱한 전개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획득하며 큰 기대를 모았으며 배우와 감독들은 본 작품을 통해 칸 국제영화제 수상에 재도전할 계획이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각본을 영화화하는 핑크트럭은 사기를 당해 실의에 빠진 세 남자가 사기꾼의 성인용품 트럭을 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힐링 코미디물로 트럭을 타고 다니며 충남의 촬영 명소를 다채롭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엉망이 된 각자의 인생을 따라가며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따뜻한 시선을 다룰 예정이다.관순동순은 1919년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유관순과 3.1.운동에서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던 친구 ‘남동순’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와, 잊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유관순들’의 이야기를 천안과 공주 일대에서 재조명한다.진흥원은 그간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영화 다음 소희 제75회 칸 영화제 한국영화 최초 폐막 작 선정,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제29회 오사카 아시아 영화제 감독상 수상 등 해외 영화제에서 연달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충남을 국내외로 널리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 인원 50~100명의 식사·숙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영상영화 제작지원 및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은 체류형 관광산업이자, 동시에 영상으로 충남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로 계속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