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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예산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전달 및 우울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생활지원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울 선별검사와 말벗 활동, 카네이션 전달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과 일상생활과 건강상태, 최근 감정 변화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외로움과 상실감, 무기력감 등을 경청하고 공감했으며 또한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아울러 방문 시에는 표준화된 우울증 건강설문인 PHQ-9 검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우울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과 경도 우울군, 고위험군으로 구분해 관리했다.특히 중등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나 자살사고 응답 대상자는 전담사회복지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생활지원사의 방문과 따뜻한 말 한마디, 카네이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사회적 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 어르신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덕산복합체육문화센터에서 7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경로잔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김동천 협의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500년 전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에 빠진다.충청도 고유의 반가와 둥그스름한 초가집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로 정겨운 이웃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 바로 예안 이씨가 터를 잡고 이룬 집성촌, 아산 외암마을의 풍경이다.그 역사적 문화적 보존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 제236호로 지정된 이곳은 단순히 옛 건물을 보존해 둔 전시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사계절 자연의 변화에 맞춰 지붕에 새 볏짚을 엮어 올리고 허물어진 돌담을 매만지며 지금도 주민들이 생생한 삶의 터전을 일구어가는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다.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의 명맥을 꿋꿋하게 지켜내며 아산시의 든든한 문화적 뿌리가 되어주고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처럼 고즈넉한 외암마을에 더욱 짙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는다.눈으로 스쳐 지나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온몸으로 조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했다.더불어 마을의 경관을 유지해 온 핵심인 전통 건축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과거의 유산을 미래로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오감으로 즐기는 조선시대 한층 풍성해진 전통 체험과 공연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서는 방문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기존의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이끄는 신명 나는 ‘다듬이 난타 공연’을 필두로 오감을 자극하는 생생한 체험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고즈넉한 한옥에서 배우는 다도 및 예절교육부터 아산의 명주인 연엽주 빚기 및 시음, 조청과 옹기 제작 등 옛 선조들의 생활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볼 수 있다.이 밖에도 뻥튀기나 전통 혼례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으로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또한 매주 토요일 상설무대에서는 사물놀이와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져 마을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초가지붕 엮고 돌담 쌓으며"충청도 고유의 맥을 잇는 장인을 찾는다 다양한 체험이 전통을 ‘즐기는’과정이라면, 전통 기술 전승 교육은 마을의 정체성을 ‘지키는’숭고한 작업이다.외암마을은 충청도식 초가이엉 잇기 방식을 오늘까지 온전히 이어오고 있으며 외암민속마을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 작업이 활발히 운영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시는 최근 학술 용역을 통해 그 기술적 가치와 현장성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후 충남도 무형문화유산 및 국가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정을 적극 검토 중이다.이에 발맞춰 아산시는 아산 외암마을의 고유한 전통 경관을 보존하고 계승해 나갈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역사문화 전수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교육은 아산 외암마을 내 역사문화 전수관 교육장에서 상 하반기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상반기 : 2026년 4월 14일 ~ 7. 2. [24회차] 하반기 : 2026년 8월 25일 ~ 10. 20. [16회차] 모집 대상은 전통 기술 전승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 10명으로 초가장 및 담장장 교육 통합 참여 가능자와 외암마을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문화유산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전체 교육의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자에게는 외암마을 정비 활동 인력 및 축제 시연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이 부여된다.향후 우수 경력자에게는 향토문화유산 ‘초가장 및 담장장’ 으로 지정될 예정이다.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외암마을과 저잣거리는 우리 아산시의 대표적 전통문화 공간으로 앞으로도 역사와 생활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배방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3월 27일 오후 5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방농협 본점까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배방읍 주민들이 함께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금연 안내문을 배부하며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오홍표 배방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금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한용 배방읍장은 "배방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31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국 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7개 사업, 7867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주요 국가사업을 살펴보면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충무교 개축 등 총 29개 사업이 포함됐다.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 등 98개 사업이 반영됐다.김범수 부시장은 “중동 지역의 전쟁 등 대외적 위기 속에서 경기 침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예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2027년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기획예산처 심의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우리 동네 화단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직영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봄꽃 24만 본을 17개 읍면동 화단과 시내 주요 거점에 식재했다.이번에 식재된 꽃은 비올라, 금어초, 석죽, 디기탈리스 등으로 시 직영 양묘장에서 세심하게 재배됐다.3월 한 달간 읍면동과 시내 곳곳이 꽃으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꽃과 함께하는 일상이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봄기운과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여름에도 일일초,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의 도시’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1일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현장 맞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 부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집중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 주요내용은 사회복지 행정실무 실버인지 및 체육 프로그램 현장견학 및 심폐소생술 직무 소양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에게는 최대 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취업 시 10만원의 취업수당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산새일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의 인력 수요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훈련생들이 교육 기간 동안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전문 사회복지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재취업을 꿈꾸는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당당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연세뉴치과와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연세뉴치과는 아산시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비급여 항목 등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연세뉴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자원봉사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51개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체결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가맹점 현황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확대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립도서관은 31일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과 어르신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노인교육 프로그램 및 독서문화 행사 시 양 기관 적극적인 협력 등이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위한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책, 삶의 벗’ 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통합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100세 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노인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혼잡을 줄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시장 내 통로에 표시된 ‘고객선’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이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시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바닥 안내선, 홍보 현수막, 안내 표지판 등의 정비와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했다.또한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점포 앞 물건 적치를 최소화해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잇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질서 있는 시장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상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3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 비만자를 위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과 어르신 대상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로 구성되며 군은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와 근력 강화,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20세에서 64세 성인 비만자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 동안 스텝박스 운동과 영양 관리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개선 등 건강 지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힐링 실버 댄스 교실’은 65세 이상 태안군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수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라인댄스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 정서적 안정 도모에 중점을 둔다.‘근력 저축 교실’은 65세 이상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저강도 고효율 근력운동을 통해 근감소증 예방과 관절 기능 유지, 낙상 예방을 돕는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비만자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지표 개선을 유도하고 어르신의 근력 균형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 우울감 고립감 완화 등 건강행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성인 비만자와 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 결과를 반영해 올해 교육 대상을 확정했다.이번 교육은 총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180회에 걸쳐 약 3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홍성군 양성평등 강사 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여성회관에서 양성평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하는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신청기관에 양성평등 강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별 고정관념 해소,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또한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성평등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족의 행복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