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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학교 수업을 마련했다.시는 14일 서산초등학교에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추진된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들에게 1일 학교 체험을 제공한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림 그리기 활동 중심의 통합 수업을 받고 급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어르신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지원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문해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5회 운영됐으며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올해는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5월에는 음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학교 가는 것이 평생의 한이었던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이 오늘 아이들과 환하게 웃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원활한 추진 및 새로운 미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도는 1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및 협의회 위원, 공무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2030’설정 이후 실행 과제의 실적점검 및 추진 상황을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4차 평가에서는 2024-2025년 실적과 도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2단계 계획의 실적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진단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지난해 12월 지속가능발전 2030의 후속인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를 확정·발표한 만큼 단순한 과거 실적점검을 넘어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기본전략 2045에는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4대 분야에 걸쳐 17개 목표, 87개 세부목표, 68개 지표를 담았다.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전략 2045의 첫 실행 단계인 ‘제3단계 추진계획’의 227개 실천과제가 현장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후속 연계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행평가와 진단 결과를 종합해 ‘충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올 하반기 중에 작성 및 공표할 계획이다.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지난 5년간의 이행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해 잘된 점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과감히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충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12동 빈집정비사업 90동 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86동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51동 농촌주택 지붕개량사업 3동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주택 소유자 또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신축이나 증축 대수선 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농촌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금이 확대돼 동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하고 일반가구는 가구당 최대 352만원을 지원하며 소규모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 기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붕개량사업은 슬레이트 철거 이후 지붕 개량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당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무연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전에 미리 본인의 장례주관자를 지정해두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을 추진한다.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은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라 하더라도 사망 이전에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종교적 관계의 지인 등을 장례주관자로 미리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사전 장례주관자로 지정된 사람은 지인에게 부고를 알리고 종교의식 여부 결정, 화장 및 안치 등 장례 절차를 진행하며 장제비 신청까지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무연고 독거노인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부양의무자 등 왕래하는 연고자가 있는 경우나 시설수급자는 신청이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은 무연고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적 복지사업”이라며 “복지대상자 초기 상담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경제적 파고를 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대응방안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책을 확정했다.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대응, 물가 관리, 민생복지 지원,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5개 반 14개 부서가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경제 안정을 총괄한다.우선 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이는 지난 3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5.1% 하락하는 등 급격히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한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보조금 지급 기간을 당초보다 2개월 연장하고 지급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물가 안정과 기업 보호를 위한 현장 행정도 병행한다.전통시장, 마트 등 주요 소비품목 100개에 대해 매월 3회 이상의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유소의 가격표시제 및 정량검사 등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엄단한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관내 기업들에 대한 피해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KOTRA와 연계한 ‘수출 긴급지원 바우처’를 지원하고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우회 국제운송비 등 전쟁 특수 상황에 따른 물류비용을 즉각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위기가 지역 민생 경제에 전이되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겠다”며 “특히 유가 보조금 확대와 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상공인과 운수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 관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 해소와 접근성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안정적이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관련 정책 발굴과 예산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희준 회장은 “현장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온기를 전하는 사회복지사들이야말로 보령시를 지탱하는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땀방울이 합당한 존중을 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진원 부시장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보령형 포용 도시의 중심에는 늘 사회복지사들의 발걸음이 있었다”며 “9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국내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은 약 75% 상승, 충청남도 평균 유가는 약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고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특히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사용분에 대해서도 유가연동보조금을 소급 적용해 지급한다.또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연료구매카드 사용 내역을 기반으로 이상 거래를 상시 점검하고 기준 초과 주유 등 의심 사례에 대해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강춘아 교통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율 상향과 기간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와 물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찾아가는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직원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평가는 문진표를 통한 생활 습관 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에게는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며 이번 평가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카카오 T k.ride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 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도 함께 추진한다.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보령머드축제 방문 편의를 제고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게 보령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충청남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이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29일 보령스포츠파크 보조구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축구협회와 보령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40대부터 70대 동호인부와 여성부, 초 중 고 대학부 선수 등 충청남도 15개 시 군에서 4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각 부문별 수상 실적은 다음과 같다.초등부: 1위 충남천안훈FCU12, 2위 충남천안축구센터U12, 3위 충남천안시티FCU12 충남만세보령FC 중등부: 1위 충남천안축구센터U15, 2위 충남아산FCU15, 3위 충남천안북구FCU15 충남천안시티FCU15 고등부: 1위 충남신평고 2위 충남서산FCU18, 3위 충남서산시체육회U18 충남천안제일고 대학부: 1위 단국대, 2위 신성대 동호인부 - 40대: 1위 당진40 2위 서산시40대 3위 천안40 아산시포티축구단 - 50대: 1위 당진50 2위 예산군50 3위 보령십장생 아산50OBFC - 60대: 1위 충남천안시천안실버60 2위 보령머드60 3위 청양OB60 계룡시60 - 70대: 1위 서산시70대 2위 보령머드70 3위 천안70 여성부: 1위 충남당진시당찬FC, 2위 충남태안군차유WFC, 3위 아산시여성축구단 홍성군여성부 또한 각 부문 우승 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로 선발됐다.장진원 부시장은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 여러분께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가 충남 축구 발전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문화재단은 30일 동그라미실천협의회가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재단의 문화예술 기부사업 ‘문화홀씨’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기반 문화복지 실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그라미실천협의회는 재단의 마을축제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한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문화예술 기부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독서공동체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26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지원사업 신청을 동시에 접수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동아리 활동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원활한 실태 파악을 위해 현황조사에 참여하는 독서동아리에는 2026년 동안 예산군립도서관 공간을 3회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지원사업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가운데 3개 동아리를 선정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군립도서관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등 활동 공간 무료 대관을 비롯해 동아리 활동 도서 구입 지원, 독서 멘토링, 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현황조사 참여 및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안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현황조사와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지역 독서동아리의 실태를 파악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네트워크가 확대돼 지속가능한 독서공동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