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추진…“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 지원”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올해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등을 통해 의료·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4월 통합돌봄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지역특화서비스 운영 기반 마련, 민관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지원 절차 정비 등을 추진하며 사업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또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월2회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현 가능한 최적의 돌봄방안을 논의하고 적시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는 읍면동 중심의 대상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대기자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재택의료 연계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쓰며 ‘서산형 통합돌봄 모델’정착에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어버이날 맞아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정서돌봄 나서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전달 및 우울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생활지원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울 선별검사와 말벗 활동, 카네이션 전달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과 일상생활과 건강상태, 최근 감정 변화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외로움과 상실감, 무기력감 등을 경청하고 공감했으며 또한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아울러 방문 시에는 표준화된 우울증 건강설문인 PHQ-9 검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우울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과 경도 우울군, 고위험군으로 구분해 관리했다.특히 중등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나 자살사고 응답 대상자는 전담사회복지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생활지원사의 방문과 따뜻한 말 한마디, 카네이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사회적 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 어르신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덕산면, 웃음꽃 핀 어버이날… 경로효친 마음 잇다

[국회의정저널]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덕산복합체육문화센터에서 7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경로잔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김동천 협의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위한 ‘든든한 아침 한끼’ 나눔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예산고등학교에서 이동형 급식차량을 활용한 ‘청소년 한끼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예산고등학교와 대술중학교 학생 430명에게 갓 지은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청소년 한끼 나눔 활동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봉사자들은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이동형 급식차량에서 즉석으로 햄마요덮밥을 조리해 간식류와 함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청소년 한끼 나눔 사업은 오는 9월 대흥중·고등학교 운영을 끝으로 총 7개 학교, 12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이른 아침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