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국방 관광 생활 SOC, 우기철 대비 현장 살펴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이번 점검은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3일 첫 일정으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국방군수산업을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고 모든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살피고 예측 가능한 현안사항을 토의했다.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시험장 역시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어 방문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음악도서관, 기억의 등대 등 조성 중인 시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만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7일에는 우기를 대비해 어곡천,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구 등 취약지역의 시설물을 점검했다.시는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천 복구 작업을 각 지구별로 세밀하게 추진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우기철을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이어 8일에는 딸기엑스포 조성지인 시민공원 일원과 부적면 스마트팜 조성 부지를 찾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기반 구축 상황과 첨단 농업 인프라 조성 현황을 살피며 현 시점에서 추진할 사업이 누락된 것은 없는지 세밀히 논의했다.마지막 날인 9일에는 다가치플러스센터 방문 후 탑정호종합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방문했다.복합문화휴양단지를 비롯해 수상레저 휴게시설, 산노리 자연문화 예술촌 등 탑정호 전반에 걸친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며 완공 후 운영방식에 대한 시 재정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논의했다.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은 체험 체류형 관광휴양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아트체험센터와 숲속 힐링공간, 캠핑장을 조성해 쉼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복합문화관광명소로 역할할 전망이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별 보완사항을 신속히 발굴 개선하고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서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위촉 ‘안전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스 소방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예방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주요 활동으로 취약 시기 맞춤형 안전 점검 축제 및 행사장 시설 점검 자문 시민 의뢰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안전 점검 및 자문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전반을 개선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3월 31일까지다.시는 내실 있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수준을 진단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현장 경험으로 잠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10일 논산시는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모범소중한사람들과 모범종사자, 소중한사람들인권헌장낭독 순으로 이어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향토가수와 에어로빅, 레크레이션 등 함께 어울려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시간이 됐다.또한, 시민운동장에서는 네일아트 및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이 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소중한사람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작은 행복과 여유를 선물하는 따뜻한 체험의 장이 됐다.여기에 직업재활시설과 성폭력 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공동체 안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시민 모두가 함께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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