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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지역환경교육센터를 개소하고 관광도시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단양군 환경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으며 센터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된다.이번 환경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단양군은 관광도시에 걸맞은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학생, 성인, 노년층 등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확대해 군민의 환경의식과 생활 속 실천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도입에 따라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마을회관과 경로당,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중점 추진한다.이를 통해 분리배출 요령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쉽게 전달하고 군민들의 실천 역량을 높여 전처리시설 운영 효율과 재활용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차인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환경교육센터 개소는 단양군이 건강한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들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노후주택과 열악한 생활 기반시설로 정주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가곡면 보발1리를 새롭게 바꾼다.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가곡면 보발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3억 7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20억 1100만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가곡면 보발1리 일원에서 노후 주택 정비,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가곡면 보발1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8.2%에 이르고 슬레이트 주택 비율도 52.3%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특히 노후 주택과 취약한 생활 기반시설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은 보발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마을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러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과 사업 필요성이 높게 인정되면서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노후 주거환경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중점 추진하고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155개 행정리의 노후도와 평가지표를 전수조사하고 공모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향후 국가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마을의 열악한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며 “앞으로도 농촌 취약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6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가곡면 보발1리 선정으로 총 8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아동학대에 대한 공공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등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체제를 전면 구축했다. 군은 지난 2020년 10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됨에 따라 아동보호전담인력 배치와 전문교육 이수 등을 통해 아동보호 시스템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 군의 강화된 시스템에 의하면, 아동학대 긴급전화(☎742-1391) 통해 24시간 신고접수를 받아 지체 없이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사례판단을 실시한다. 이후 판단된 내용을 토대로 경찰에게 수사의뢰, 법원으로 직접 피해아동보호명령서청구 등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아동보호전담요원 인계후, 상담, 건강검진, 심리검사를 수행해 개별보호·관리계획을 수립한다. 만일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업무수행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아동보호는‘시급성’과 ‘시의 적절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있는 경우‘선 보호 후 행정처리’원칙에 따라 보호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원가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읍·면에서 발굴된 위기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기관 장기결석자, 영유아건강검진 미실시·시설퇴소 아동 등에 대해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방문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영동경찰서와 영동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읍·면 아동행복지원담당자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해, 아동보호에 관한 공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의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사명감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의 적극적 보호, 학대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아동학대로 인한 피해아동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에 SK 연수원이 들어선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 SK와 연수원 신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일원 145,783㎡에 조성되는 연수원은 교육시설, 숙박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춘다 SK는 군과 공조해 공동위원회 심의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고시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연수원을 올해 착공키로 했다. 총사업비는 270억원으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연수원 유치로 인해 직접 고용인원 30명, 공사기간 중 1일 평균 5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다. 특히 지역 홍보관을 설치하고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도입하는 등 지역특성을 살린 복합 체험학습공간의 연수원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은 물론 연수원 방문객의 특산품 구매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SK 연수원 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등 총력을 다했다. 연수원 신설을 위해 필요한 부지용도 변경 안이 담긴 영동군관리계획 결정 신청 안을 지난달 28일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연수원 부지 인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담아 SK에 전달해 마을 주민 우선 채용, 자매결연 등 긍정적인 답변도 얻어냈다. 박세복 군수는 “영동군에 처음 들어서는 대기업 연수원 신설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다”며“연수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특산품 판매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에 입주자를 수시모집 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월 23일 개정된 공공주택특별법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의 경우 입주자를 선정하고 남은 주택이 있는 경우 산업단지, 농공단지. 국가산업단지 등의 기업체 근로자에 한해 주택이 보은군과 인접시군 이 외에 주택이 있어도 입주가 가능하다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12월에 개정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에 따라 3개월 이상 미임대 주택에 대해 소득·자산 요건을 적용하지 않고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어 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입주자 모집을 위해 보은산업단지와 농공단지 85개 업체에 홍보자료를 발송하고 관내 현수막 지정 게시대 20여 곳에 게시했으며 팜플렛, 포스터 등 홍보자료를 제작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업체를 일일이 방문해 발로 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입주자 모집 홍보에 애로사항이 있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해 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은 2019년에 1차 120세대, 지난 10월에 2차 80세대 총 200세대를 완공해 주거면적 1차 29㎡형 72세대. 45㎡형 48세대이며 2차 29㎡형 40세대, 45㎡형 38세대, 59㎡형 8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자 편의를 위해 주민운동시설과 유희실 등을 갖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이 주민들의 민원처리를 도와주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해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경제, 산업, 복지, 교통, 환경, 농업, 축산, 산림 등 25개 분야 75의 민원사무에 대해 해당 분야에서 민원처리 경험이 풍부한 6급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선정해 민원 접수부터 완료까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중견 공무원들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활용해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대상 사무는 12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이나 각종 인·허가 민원이며 연소자, 장애인,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하되 민원후견인 지정을 원하지 않거나 대행자가 있을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원후견인으로 지정된 공무원은 민원에 대한 안내와 상담은 물론이고 미비사항에 대한 보완과 처리결과 안내, 불허가시 대안 마련 등 처리 과정 의 시작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을 돕는다. 더블어 군은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해 정식 민원접수에 앞서 약식서류 만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기 함으로써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가 복잡한 민원절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어린이 건강 보호와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15인승 이하 소형 경유 차량을 LPG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사업 물량은 10대이며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LPG차량을 신규 구입할 경우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9~15인승 LPG연료 승합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특례로 올해 12월31일까지만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월5일부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음성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되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하윤호 군 환경과장은 “통학차량의 LPG연료 사용으로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며 “음성군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혁신전략실 전 직원들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퇴근길 전 직원 음식 포장해가기를 실시하며 ‘행복 음성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음성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행복 음성 만들기’를 적극 추진함에 따라, 공직사회에서 먼저 실천하기 위해 혁신전략실이 매주 수요일 음식 포장해 가기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어 관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 1명당 1개씩 화분 구매를 추진하고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에 관내 소상공인 돕기를 위한 지역 상권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중앙부처, 기업체 등 업무관련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음성장터를 활용한 농축산물 판매를 적극 홍보하고 추후 유관기관의 방문 시 관내 농특산물을 구입해 기념품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대식 군 혁신전략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농가들을 돕기 위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기로 했다”며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군보건소는 온라인 임산부 등록서비스를 도입해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출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보건소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하면 임산부에게 엽산제 및 철분제를 제공해 왔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다른 보건업무가 중단돼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비대면 방식의 임산부 등록 서비스를 마련했다. 임산부 온라인 등록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가능하며 출산예정일이 기재된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의 이미지를 파일로 꼭 첨부해야 한다. 최초 등록 시 마스크를 제공하며 보건소에서 취급하는 엽산제 및 철분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택배발송은 불가한 항목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슬기로운 임신생활을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기 바라며 모두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은 증평군여성회관에서 운영하던 소비자보호신고센터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윗장뜰길 3, 2층으로 이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비자들의 피해구제와 권익보호를 위해 소비자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매년 장뜰시장 등에서 이동신고센터도 운영했다. 소비자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방문·통신판매 등 특수거래 분야를 지도·관리하는 한편 불법 공산품 및 위조상품 등을 단속한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설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증평지부와 협력해 설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각 단체나 마을회관 및 복지관 등에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을 실시해 소비자의 피해 최소화와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면 경제과나 소비자보호신고센터을 통해 소비자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불만도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소비자보호신고센터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불편사항 발생 시 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증평군소비자보호신고센터는 전화접수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는 주3회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은 고유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물가안정을 비롯해 주민생활 안정, 특별교통 대책, 코로나 19확산 방지 및 재난·사고 예방, 소외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기간 귀성 등 대규모 이동 자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설 명절 이동 자제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성묘객 제한·분산을 위해 현수막,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을 통한 비대면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점가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시외버스터미널, 택시·시내버스 승강장 등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체와 상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연휴기간 인 11일부터 14일에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코로나 19 상황 등 각종 재난발생에 긴급 대처한다. 군은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명절전인 10일까지 제조업소,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하고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불공정 행위 등을 지도·단속한다. 또한, 명절 기간 중에는 당번약국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진료공백도 방지한다. 저소득층 621세대, 사회복지시설 15개소, 유공자 66명 등을 대상으로 위문금·품을 지원하고 부서별로는 희망멘토링 결연가구 39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활동을 비대면으로 전개해 따뜻한 명절을 만들 예정이다. 선물과 금품 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과 공무원 방역수칙 준수 등 특별감찰도 실시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군이 ‘2021년 세외수입 조기 징수체계’ 구축을 위해 미납고지서 발송 시 납부 안내문을 동봉 발송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세입 과목과 부과 부서의 다양성으로 그동안 일원화된 통합 납부안내문이 부재했으며 조세 외 금전수입이라는 이유로 납기망각 사례가 빈번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세외수입 총괄부서인 군 재무과를 통해 세외수입 표준안을 마련했으며 각 부서는 표준안을 토대로 개별 법령 등을 보완해 자체 실정에 맞춰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안내문은 자진납부 독려기간, 납부방법, 체납처분 안내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됐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을 감안해 납부부담 경감을 위한 분할 납부 방법을 추가해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이 세외수입 체납액의 납부를 도와 납부자와의 마찰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은 총괄부서와 각 담당 부서 간에 지속적인 업무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