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대구 효성청과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 효성청과와 손을 맞잡았다.군은 지난 2일 대구 효성청과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대구 효성청과 김형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양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한 영남권 소비시장으로 판로를 넓혀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단양군과 대구 효성청과는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및 판매 확대 △농산물 유통정보와 시장 동향 공유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대구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농산물 소비시장 가운데 하나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농산물의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안정적인 거래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매시장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구를 비롯한 영남권 소비시장에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손맛 담은 김치로 여름 안부 전해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5kg 김치를 총 46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춘면 23개 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각 마을별로 취약계층 2세대씩 총 46세대를 선정해 김치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함께 살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담가 의미를 더했다.새우젓 등 젓갈류는 이웃 주민이, 천일염은 지역 기관에서 기부했으며 회원들은 기부받은 재료에 정성을 더해 김치를 담그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창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준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양군 환경교육센터 개소… ‘건강한 관광도시’ 환경교육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지역환경교육센터를 개소하고 관광도시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단양군 환경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으며 센터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된다.이번 환경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단양군은 관광도시에 걸맞은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학생, 성인, 노년층 등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확대해 군민의 환경의식과 생활 속 실천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도입에 따라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마을회관과 경로당,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중점 추진한다.이를 통해 분리배출 요령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쉽게 전달하고 군민들의 실천 역량을 높여 전처리시설 운영 효율과 재활용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차인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환경교육센터 개소는 단양군이 건강한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들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낡고 위험한 농촌마을 바꾼다… 가곡면 보발1리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노후주택과 열악한 생활 기반시설로 정주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가곡면 보발1리를 새롭게 바꾼다.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가곡면 보발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3억 7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20억 1100만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가곡면 보발1리 일원에서 노후 주택 정비,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가곡면 보발1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8.2%에 이르고 슬레이트 주택 비율도 52.3%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특히 노후 주택과 취약한 생활 기반시설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은 보발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마을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러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과 사업 필요성이 높게 인정되면서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노후 주거환경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중점 추진하고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155개 행정리의 노후도와 평가지표를 전수조사하고 공모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향후 국가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마을의 열악한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며 “앞으로도 농촌 취약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6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가곡면 보발1리 선정으로 총 8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