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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40% 이상의 이용객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청주공항의 이용객 증가율은 올해 들어 단한 차례도 40%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가파른 곡선을 그리고 있다.특히 지난 3월 이용객은 총 44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1% 증가하며 1분기 고성장의 정점을 찍었다.세부적으로는 국제선 이용객이 21만명에 달해 전년 동월 대비 78.4% 증가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하며 전국 공항 중 국제선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국내선 또한 23만명이 이용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뒷받침했다.이로써 청주공항은 전국 지방공항 중 이용객 순위 4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러한 성과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일본과 동남아 중심의 단거리 노선을 적극적으로 확충한 결과로 풀이된다.3월 항공기 운항 편수는 2884편으로 지난해보다 약 42% 늘어났다.이용객 수요에 맞춘 발 빠른 공급 확대가 ‘청주공항 이용객 매월 40%대 성장’ 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다만, 4월부터는 대외적 불안 요인이 성장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유류할증료가 전년 대비 3배가량 급등하면서 여행객의 비용 부담이 커진 상태다.또한, 항공사의 전략적 노선 조정에 따라 4월 운항 횟수가 일부 감축될 예정이어서 충북도는 이용객 추이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1분기 내내 이어진 40%대 성장률은 청주공항이 수도권과 중부권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 공항으로 안착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고유가 등 리스크 관리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연중 상승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0일 고 이범기님의 자녀인 장녀 이종옥 씨, 차녀 이종숙 씨, 삼녀 이미애 씨, 사남 이종덕 씨가 고인의 이름으로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별세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자녀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고인의 삶의 가치가 지역에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고 이범기님은 보은농고를 졸업하고 농어촌개발공사에 근무했으며 보은군 보건진료소 운영위원회와 노인회, 유도회 등 다양한 지역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자녀들은 “아버지께서 평소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셨던 뜻을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는 “고인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철을 대비해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영농기계를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본격 운영한다. 국비지원사업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주체가 되어 개소당 10억원 내외의 예산으로 농기계 수리·보관창고 설치와 필요한 농기계를 구매해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2020년 기준 도내에는 42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기타 소형농기계류 등 7,094대 농기계를 52,383명의 농업인에게 75,307일을 임대해 전년대비 116%의 임대실적을 거두는 등 해마다 농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도 단양군에 8억원의 예산으로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제천·영동·진천·음성의 기존 임대사업장에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이 용이한 여성친화형 농기계 구입비 3억4천만원을 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 자체사업으로 시군 기술센터와 지역농협에 농작업대행서비스센터 20개소를 지정하고 약 12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고령화 및 여성농업인들의 영농작업을 대행해줌으로써 농업인의 편익도모에 힘쓰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임대사업장 농기계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신규 구입된 농기계는 시군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거나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1 제천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19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참가대상은 제천 시민과 제천시 관내 기업체 누구나 다 가능하며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해 각 10만원의 제천화폐 ‘모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내용은 기업활동, 시민생활 등 일상과 생업 전반에서 느끼는 불편에 따른 개선 방안이며 단순 진정이나 민원 등은 제외된다. 제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선정은 제천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규제개혁 의견을 직접 들어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음성군은 18일 음성교육지원청, 강동대학교와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체험처 발굴·정비 진로체험 버스 프로그램 운영 학과체험 프로그램 전문직업인 초청강연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진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찰행정과 지문채취 체험, 간호학과 실습 체험, 보건의료공학과 생체 신호계측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비대면 학과 체험과 학부모 진로특강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지난해 교육부 주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은 음성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거버넌스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많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예측이 가능한 시정추진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18일 주재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예술의 전당과 구 공설운동장 자리의 복합체육센터 등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공공시설물 건립을 곳곳에서 진행하는 상황”임을 상기시키며 “시민의 일상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물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충주시청 건물을 긍정적인 공공시설의 예로 들며 “오랜 기간 사용하는 각종 시설물은 설계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철저하게 고려할 것”과 “불필요한 장식·구조물 등은 지양하고 내외장 자재를 선택할 때도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고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민 의견도 함께 반영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며 “세월이 지날수록 오히려 품위와 멋을 더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물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600여명을 돌파한 만큼, 어디에서든 확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상황임을 명심하고 장기전에 대비한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월 말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에 대해 “충주에서 백신접종에 투입할 수 있는 의료여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제적인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읍면 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원활한 접종을 위한 교통 대책도 준비되어야 한다”며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청장년층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시야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며 “시민의 삶에 안정을 가져오고 나아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거시적인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지역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사무실 꽃꽂이 행사’에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꽃 소비가 급감해 장미, 프리지아 등 화훼 경매 시세가 지난해보다 약 25%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천군은 군 공직자들에게 장미 튤립 후리지아를 1단 기준 4~5천원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강상훈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가 조금이나마 힘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소비운동이 단지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화훼 소비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도 화훼 소비 촉진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군의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관련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조직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진단과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파악해 각종 폭력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 경험 유무 대처 방법 폭력 관련 상담 창구 운영 찬·반 조사 사건 처리 적절성 폭력 예방 교육 만족도 내실화 방안 등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분석한 후 조직의 성희롱·성차별 실태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초 근거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직원들의 성희롱·성폭력 관련 민감도를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수시로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건강한 조직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두환 진천부군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했다. 김 부군수는 역대 최대 상주인구 돌파, 수도권내륙선 철도구축 사업 추진 등 양적, 질적 변화의 큰 바람이 일고 있는 진천에 현재의 시간이 앞으로의 군 발전에 가장 중요한 순간임을 판단하고 각 사업장을 꼼꼼히 살폈다. 김 부군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단 조성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진천복합산단 조성 농다리 관광명소화 진천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건립 진천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진천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진천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총 17개 사업의 대상지를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진단했다. 특히 진천읍 인구 5만 달성을 통해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군의 장기적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교성지구와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더욱 세심히 둘러봤다. 그는 “현재의 1년이 향후 진천군의 10년을 좌우할 만큼 시간 활용에 능동적인 움직을 가져가야 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진행 과정을 미리미리 점검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업체가 많이 있으니 사업 추진 시 되도록 관내 장비와 자재를 사용해 줄 것” 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18일 조윤의료재단 영병동원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고 양 기관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대상자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적극 참여 생명지킴이 교육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지킴이로 함께 동참한 영동병원은 정신질환 및 자살위험자로 의심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의료비지원 등 사업을 홍보하고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은 협약 기관의 해지 요청이 없는 한, 무기한 자동 연장된다. 오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영동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생명사랑문화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등으로 군민들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심리지원 상담, 우을증 치료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세심한 정신건강 유지사업을 추진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협약기관인 대전 서구 세우리 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영동군과 세우리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상생발전 협약 이후, 우호관계를 지속 유지하며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세우리병원은 약1년간,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무릎· 허리 등을 치료하며 건강을 살폈다. 약 90명의 군민이 세우리 병원을 찾아 건강 혜택을 누렸다. 영동군에는 고령의 노인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관절, 척추 등에 질환을 가진 주민들이 많이 있으며 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걱정을 덜어준 세우리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17일 군수집무실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핵심역할을 한 세우리병원 정호 병원장과 황선건 대회협력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악의 고장답게 북 모형의 감사패를 제작해, 영동을 알리는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박세복 군수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공동 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과 세우리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주민 의료지원 서비스 향상과 영동의 문화 예술 관광·지역 농특산물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협약을 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민이 해당병원 외래진료시 비급여 본인부담액 20%를, 입원진료시에는 비급여 본인부담액 10%를 할인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며 지역경제 안정과 위기극복을 꾀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 생업보호를 위해 긴급 재원을 마련해, 다양한 경제 안정화 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예산 1억 7400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극심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우선 살피고 있다. 시외버스 기사 1인당 100만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1대당 50만원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창작준비 지원비로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로 1인단 50만원을 지원하고 종교시설과 관광사업체에도 각각 50만원·100만원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일부 던다. 약 320명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들에게는 기존 정부 지원외에 별도 지원책을 마련했다. 군은 영업금지와 제한으로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보상이 이뤄져야 함을 통감하고 발빠르게 대응해 2,980여명의 소상공인에 지원할 13억5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긴급 확보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의 집합금지 업종에는 기존 정부 지원금 300만원에 추가로 200만원을,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영업제한 업종에는 기존 정부 200만원의 지원금에 더해 추가로 7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업종과 행사·이벤트 업체에게는 기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각각 30만원, 7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개인·법인택시에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비 명목으로 정부 지원 외에 대당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위축과 매출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사업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나 군민들이 없도록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꼼꼼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지원의 미비한 점을 보완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회생을 돕는 선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더 꼼꼼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레인보우영동페이 출시,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 감면·지방세 세제지원·농업기계 일부기종 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경제안정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