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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및 음악교실 프로그램 보조 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백인욱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난 4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새벽 상가건물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도는 14일부터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 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오후 2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한 데 이어 피해 인근주민 대상 심리상담 수요조사 등 홍보에 집중했다.또한,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재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 및 관련 규정 사전안내와 피해주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실시간 피해 상황 확인 등 신속 복구 지원에 들어갔다.13일 오후 재대본은 2차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철거 인력 60여명과, 장갑 500개, 마대자루 100개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또 경찰, 소방 등 공무원 130여명도 피해수습 현장에 참여, 14일 현재 폭발로 인한 다량의 유리 파편 등 잔해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인근 아파트의 파손 창호 철거도 완료했다.아울러 파손된 차량, 폭발 잔해물 등으로 차량 통제되었던 도로도 복구를 완료하는 등 피해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했다.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는 2026년 4월 13일 03시 59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발생했으며 13일 22시 기준 부상자 16명, 차량 32대, 아파트 126건, 상가 33건, 주택 101건으로 총 292건이 접수됐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5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PCR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 대응으로 지역사회 코로나 안전망을 견고히 하기 위해 무료 PCR 검사를 추진한다. 검사 대상은 기업체 및 집단근무 사업장, 직업소개소, 인력 도급업체 및 농가 등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이며 오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효율적인 검사 진행을 위해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등과 외국인 근로자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협조체제를 강화했으며 신속 대응을 위한 핫라인을 설치했다. 또한, 20명 이상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업체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관련 문의는 충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나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지역 내 모든 외국인이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해 불법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충북도에서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업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소속 외국인 근로자가 모두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 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수시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주들에게 코로나19 선별검사 비용 및 통보 의무 면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전수 검사를 통해 지역 확신을 조기에 차단한 바 있다. 한편 충청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5단계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타 시도 방문 시 반드시 3일 이내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업체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신속 항원 검사를 권고하도록 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중원문화 대표 박물관인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부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이 최종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국립충주박물관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중원문화권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기본구상, 건립 위치, 전시·건축·운영계획 등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후보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 내, 봉방동 충주역 인근, 중앙탑공원 인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인근 등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검토했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계무술공원을 박물관 부지로 결정했다. 충주세계무술공원 부지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편익분석 값 1.03, AHP 모형분석 결과 사업 시행점수 0.66점을 획득했다. 충주세계무술공원은 광역 대중교통 시설 접근성, 연계 가능 역사문화유산, 문화 관광시설·연구소 연계성, 사업실현 가능성, 문화재· 환경·민원 발생 가능성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비 401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충주박물관은 삼국의 각축장이자 물류의 중심지인 충주에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중원문화의 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중원지역의 사찰과 불교문화, 남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해 중원지역 및 한강수계 역사 중심 박물관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 핵심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공간을 구축해 가상 체험으로 당시 번창했던 중원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코로나19 이후 상황을 대비한 비대면 시대 신모델로서의 공간구성도 계획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건립 부지 선정은 주변 관광시설 연계성, 인근 문화재 시설 등을 고려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결정했다”며 “충주시와 협력해 중원문화 특성을 반영하고 세계무술공원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한 대표 박물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의 역사 문화와 더 가까이 만나게 해줄 국립박물관 건립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어 기쁘다”며 “국립충주박물관이 중원문화 특성을 잘 반영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영동읍 중가리를 시작으로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본격 가동하며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에 나선다. 이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7기 농업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지역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추진해,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 주관의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도 발전기와 수리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타이어 탈착전용 차량과 함께 베테랑 수리기사 등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지역 곳곳을 돈다. 10월 20일까지 170회에 걸쳐 총 4000대의 농업기계 수리를 목표로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170마을의 5,748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주며 지역 농업인들의 근심과 불편을 덜어 줬다. 오지마을 위주로 연 1회 찾아가서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위주로 수리하고 개당 단가 3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요령부터 시작해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점검방법,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관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관련 장비와 수리 공간에 대한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면 방식의 영농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군은 이 순회교육장 적극 활용해,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유용한 영농정보도 함께 전달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의 위험도 높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농기계순회수리에 참가하는 농업인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농산물 가공능력 배양을 위한‘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군에서 개발한‘영동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제조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을 주 재료로 한 특별한 디저트 제조법을 익힐 수 있다. 3월 2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븐을 이용한 마들렌, 머핀 등 과일을 활용한 과정과 식품위생관리 등 HACCP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통한 수료생의 가공기술 습득 및 활용을 통해 영동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지역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큰 역할을 한 지역 병원과 약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기간에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고자 병원·약국 운영에 적극 참여한 영동병원과 영동큰사랑약국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구성원들의 대표로 이호용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 이사장과 이정용 약국장이 지난 4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영동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명절 연휴기간 중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연휴기간마다 평균 응급환자 400명 이상 진료를 실시해 군민의 진료공백 방지와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적극 기여했다. 또한 영동큰사랑약국은 2019년 9월 약국 개설이후 연휴기간마다 문여는 약국을 매일 운영해 군민의 응급 의약품 구매에 대한 불편 해소에 일익을 담당했다. 국악의 고장답게 북 모형의 감사패를 제작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세복 군수가 직접 전달했다. 박세복 군수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건강 증진에 적극 앞장서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휴일을 보내고 기댈 수 있는 영동군의 대표 응급진료 병원·약국 지킴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265번∼27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265번∼279번 확진자는 4일 음성군보건소 이동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및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5일 06시40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관내 기업체 근로자들로 263번∼264번 접촉자이며 내국인 1명, 외국인 14명으로 확인됐다. 음성군보건소는 감염경로 및 접촉자 파악등 역학조사 중이며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며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보건소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옥천군이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정홍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5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미나실에서 SNS 서포터즈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2년 동안 옥천의 군정은 물론이고 관광지와 축제 등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SNS를 통해 알리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서포터즈증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졌다. 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일간 3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 심사를 통해 15명의 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했다. 특히 지역사회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구성원 중 5명을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을 추천받아 구성했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향후 2년 동안 옥천에 관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직접 취재, 원고를 제출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게 되며 군은 서포터즈에게 분기별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그 외에도 워크숍, 교육, 사전답사여행, 홍보활동 유공 표창 등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빈집과 노후 주택 등으로 생활여건이 낙후된 지역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21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5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국·도비 15억2천4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 2020년 선정에 이어 농촌지역으로 6회 연속 선정된 것은 충북도내 옥천군이 유일하다. 사업대상은 청성면 소재 두릉마을이며 주요사업으로 생활위생안전,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등 5개 분야 20개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앙평가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표를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의지와 도와 시군의 수차례에 걸친 현장 확인, 컨설팅, 사전평가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두릉마을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청성면 두릉리의 경우, 과거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이상 송전탑이 마을을 관통하고 있어 마을발전과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상수원 보호를 위해 공장설립제한지역 환경규제로 인한 피해지역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청성면 두릉리 마을의 취약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고자, 주민들이 계획부터 직접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본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새뜰마을사업은 15년 신규 도입되어 17년까지 추진되다가 18년 중단이후 금번 19년부터 신규 추진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정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거나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유흥· 단란주점, 일반· 휴게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버팀목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서 신청 기간 내에 접수를 모두 완료했다. 옥천군 식품안전팀은 정부의 버팀목자금 신청 마감일인 5일까지 휴· 폐업 상태를 제외한 관내 미신청 211개 업소를 파악해 1:1전화상담 등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신청을 희망하는 61개 업소에 대해 집합제한행정명령 이행 확인서 발급으로 신청을 도왔다. 이에 2월 10일 기준 관내 916개 업소중 705개 업소가 지원받아 77%의 지급률을 보였고 군의 지원에 힘입어 3월 5일까지 총766개 업소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원면 신흥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덕분님은 “식당 버팀목 자금을 신청하는지 몰라서 새희망 자금은 못 받았는데 군에서 신청방법 전화가 오고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해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청이 됐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업소가 빠른 신청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군민 모두가 감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과 개개인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한·육우의 브루셀라병·결핵병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일제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일제검사는 전체 한·육우 사육농가 765호에서 사육하는 1년 이상된 한·육우 2만411두 중 50% 내외인 1만200두를 대상으로 하며 젖소농장에서 착유 중인 젖소는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 군은 일제검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명의 공수의사를 채혈요원으로 지정하고 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1세 이상 한·육우에 대해 채혈을 실시해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소에서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소 브루셀라병과 전신 쇠약 및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결핵병은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면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료가 어려워 발생 농가의 소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2~3개월 간격으로 2회 이상 추가검사를 실시하고 감염된 가축은 반드시 살처분해야 한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04년부터 거래되는 모든 가축의 검사를 의무화 했으며 2008년부터는 1년 이상 한·육우 암소에 대해 연 1회 정기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제검사 제도 시행 이후로 매년 양성축을 사전 색출함에 따라 브루셀라병 발생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소 결핵병은 2~3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1세 이상 한·육우는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며“소 사육농가는 반드시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에서 검사결과를 확인한 소만을 구입하고 구입 후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를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