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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소속 공인중개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7일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가을을 맞아 의림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와 녹지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현장에는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김영중 제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정 부시장은 서울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 이상천 제천시장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진자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시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봉사정신이 ‘행복도시 제천’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명환 지회장은 “제천의 상징인 의림지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2026 영동포도축제 개막식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 공감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본소득 유치를 향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군은 지난 27일 저녁 포도축제 개막식에 앞서 주무대에서 군민과 관광객, 내·외빈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군민 공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농어촌 기본소득”“준비된 영동에서”를 함께 외치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대한 공감과 염원을 표현했다.영동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지원이 아닌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으로 준비하고 있다.특히 기본소득 전담조직 구성과 관련 조례 마련, 부서별 연계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안정지원금을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하면서 전 군민 대상 신청·자격확인·지역화폐 지급체계를 실제 운영하는 등 기본소득 시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앞으로도 면지역 가맹점과 지역농산물 판매처,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대해 기본소득이 영동 전 지역에서 소비되고 지역소득으로 다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는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바라는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은 자리”며 “공모가 발표된 뒤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급체계와 지역화폐, 연계사업 등 필요한 기반을 미리 갖춰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된 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안정을 넘어 지역상권과 농업을 살리고 주민이 머무는 지역활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 amp;뜰에서 ‘FALL에도 숨뜰에서 놀자’로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충주시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가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이번 가을맞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에 진행되며 ‘드럼 컴 트루’, ‘보컬미안 랩소디’, ‘오늘 그림’, ‘체력 UP 필라테스’ 와 같이 꾸준히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3D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3D프린팅디자인의 기본적인 기능을 배워 나만의 캐릭터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인 ‘내가 만드는 3D세상’등 숨뜰 내 이용 공간에서 5개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숨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의 구글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학기 중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숨뜰 내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의미 있는 활동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 amp;뜰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충주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숨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043) 853-2021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지역의 역사·문화와 천혜의 수변 생태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유교문화권과 초평호권, 백곡호권을 3대 핵심 관광축으로 삼아 권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개별 관광지를 서로 연계해 ‘찾아오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 으로 진천 관광의 체질을 바꿔나가고 있다.먼저 진천이 간직한 역사와 문학적 자산을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문화관광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문백면 일원에는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한 ‘송강문화창조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조선 중기 문인이자 정치가인 송강 정철의 문학 세계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공간으로 송강문학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히 관람하는 관광지를 넘어 머물며 문학과 역사를 경험하는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 있다.이러한 역사·문화 관광의 흐름은 초평면의 ‘초평 책마을’로 이어진다.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완공과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초평책마을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사설도서관인 ‘완위각’을 복원하고 지상 2층 규모의 누각 ‘쌍오정’을 조성한다.책과 역사, 문화를 결합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역사·문화 콘텐츠와 함께 진천 관광의 또 다른 축인 수변 관광자원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한다.초평호권은 2024년 개통한 총길이 309m의 국내 최장 무주탑 출렁다리 ‘초평호 미르309’ 와 진천 농다리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농다리와 초평호 일원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초평호권의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초평호에서 만들어진 관광의 흐름은 백곡호와 구암저수지까지 확대된다.백곡호에는 청정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총연장 13.6㎞ 규모의 ‘국가생태탐방로’ 와 백곡호를 가로지르는 350m 길이의 ‘소망의 다리’를 조성하고 있다.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걷기와 휴식,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기반을 구축해 백곡호를 진천의 새로운 체류형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구암저수지에서도 수변 관광 인프라 확충이 이어진다.‘구암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은 수변 데크 370m와 원형 전망대를 설치하는 1차 사업을 완료해 개통했으며 앞으로 약 830m의 기존 산책로 정비와 휴게시설 조성 등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휴식·치유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군은 이처럼 유교문화권의 역사·문학 콘텐츠와 초평호·백곡호·구암저수지의 수변 생태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천만의 차별화된 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는 관광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권역별 관광지를 연결하는 교통망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함께 늘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개별 관광지를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자연에서 휴식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로 체질을 전환하고 장기적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견인할 중부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진천에는 농다리와 초평호를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송강 정철 등 지역만의 역사·문화 자산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며 “권역별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촘촘하게 연결해 찾아오는 관광을 넘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 진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8일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을 통해 농기계 임대창고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청년 창업공간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와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활용도가 낮아진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이나 귀농·귀촌인의 창업공간 또는 사회적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 임대창고를 카페로 새롭게 재탄생시켰으며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운영을 맡은 ‘올니더스’는 진천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 및 육성된 지역 창업기업으로 사업 참여를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제 창업까지 연결된 우수 사례다.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 창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와 식자재 납품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상생에 앞장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호준 군 농업정책과장은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도전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문백면 주민자치회는 28일 문백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2026년 문백면 주민총회와 면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건을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자치 축제이자, 면민 전체가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됐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활동 보고에 이어 2027년도 분과별 사업계획 안건이 상정됐다.주요 안건은 △마음 한 스푼, 정성 한 그릇 △하나로 화합하는 문백만들기 △성암천 이팝나무길 조성 △이웃 사랑, 김장 나눔 등 총 4건으로 주민 심의와 투표를 거쳐 모두 원안 가결돼 2027년도 주민자치 계획의 첫발을 내디뎠다.이와 함께 열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결실을 선보였다.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서예 작품 전시와 더불어 풍물, 난타, 색소폰,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시니어 사교댄스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과 끼 발산, 초대가수의 축하 무대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신명 나는 화합 잔치가 이어졌다.윤상호 문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결실을 봐 문백면의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일을 ‘하반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에 따른 조치로 자동차세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이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다만 체납액이 고액인 경우에는 1회 체납 차량이라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군은 화물차·승합차 등 생업에 직결된 차량이나 소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는 대신 영치 예고장을 부착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앞서 군은 지난 6월 18일 상반기 일제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 1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약 5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유현호 군 세정과 주무관은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납 세금이 있다면 단속일 전에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 행정을 통해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9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영동포도축제 지역문화공연에 참가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재단법인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퓨전난타 △퓨전장구 △기타 △요가교실 등 총 86명의 어르 신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공연을 관람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으며 어르신 들 또한 공연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복지관 이용자 문 어르신은 “그동안 배운 솜씨를 많은 분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뿌듯 하고 즐거웠다”며 “어르신들이 배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는“어르신들이 배움으로 키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누리고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음성읍과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지난 27일 각각 ‘사랑의 김장용 배추 심기’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올겨울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 나눔’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음성읍 소여리 일원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용 배추 모종 3000여 포기를 정성껏 심었다.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김장김치를 담가 음성읍 49개 마을회관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역시 대소읍 태생리 일원에서 회원들이 모여 밭을 정비하고 배추 모종을 심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 손을 보탰다.회원들은 연말까지 배추를 정성껏 가꿔 수확한 뒤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박장배·황혜숙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심은 배추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정석·김영미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읍과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을 비롯해 경로잔치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감곡 파크골프장’을 29일 개장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음성군체육회장, 파크골프협회 관계자·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감곡면 오향리 일원에 자리한 감곡 파크골프장은 3만729㎡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 코스와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총사업비로는 19억5000만원이 투입됐다.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됐다.같은 해 실시설계에 착수했고 체육진흥시설 지원 전환사업에 선정되며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이어 2025년에는 국가하천인 청미천 하천점용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번 개장에 이르렀다.군은 추진 과정에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지난 3월 진행된 운영위원회와의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코스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한 벙커 등 장애물을 설치하고 일부 코스와 연습장 위치를 조정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경기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군에서는 2026년 현재 38개 클럽에서 약 1천900명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으며 음성읍·금왕읍·맹동면·생극면·감곡면 등 5개소에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이처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손쉽게 참여할 수 있어,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교류를 넓히는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이에 따라 늘어나는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군은 대소읍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맹동종합스포츠타운에도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마련하고 기존 생극 파크골프장도 추가로 18홀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조병옥 군수는 “감곡 파크골프장 개장이 중부권 주민의 건강한 여가와 체육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