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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박태희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양주시장 당선인도 함께 참석했다.인수위원들은 양주시청년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본 뒤 클라우드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 창업 초기 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인수 과정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시정 인수 과정과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장미어린이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3회 병점2동 너나들이 문화거리 축제’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병점2동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인 숟가락 난타를 시작으로 가면 퍼레이드와 주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아코디언과 색소폰 연주, 청소년 댄스 공연, 주민 참여 레크리에이션, 노래공연 등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플리마켓, 벼룩시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가면 만들기, 부채 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풍선아트, 서예 체험,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돼 이웃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경옥 병점2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점2동 주민자치회는 상반기 너나들이 문화거리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구봉산근린공원에서 ‘꿈틀축제’를 개최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오피스텔 용도를 주거 전용으로 변경하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최근 오피스텔을 주거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세금 절감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덕양구는 관내 오피스텔 신규 매입자 1118명과 신축 오피스텔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신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신고 대상은 재산세 과세 기준 일자 6월 1일 오피스텔을 실제로 주거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이며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방문·팩스·카카오톡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특히 덕양구 세무1과는 구청 방문 없이 카카오톡 채널 ‘덕양구 주택 재산’을 활용해 신고서를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당일 회신하는 비대면 방식 편의 행정을 운영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변경 신고할 경우 재산세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납세의무자는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한 뒤 신중하게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식생활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가정의 달을 맞이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영양 가득한 물김치를 직접 만들었다.완성된 물김치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특히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소통했다.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과 나눔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창업기업 성장을 돕는다.시는 2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약정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예비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기업 설립과 초기 정착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창업 지원금과 함께 전문 상담,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장과 자립을 돕는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시는 올해 공개모집과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리본테이블 주식회사의 업사이클링 건강식 ‘한 컵 그래놀라’ 개발 사업 △주식회사 한국광고컨설팅의 영상·콘텐츠·홍보물 제작 기반 통합 홍보 서비스 사업이다.두 기업은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기업 홍보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사업모델에 담고 있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약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향후 운영 일정, 보조금 집행 기준 등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사업계획과 성장 비전을 함께 나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연대경제 창업은 지역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필요한 가치를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광명시는 가능성 있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기후에너지강사 전문성 향상과 현장 중심 탄소중립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21일 지역 기후에너지강사들과 경기 지역 주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시흥시와 긴밀한 협조로 추진했다.참가자들은 바이오가스, 태양광, 풍력, 조력 등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최전선에 있는 주요 시설들을 차례로 견학했다.주요 방문지는 △시흥 클린에너지센터 △경기 햇빛자전거길 △탄도항 풍력발전기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이다.참여 강사들은 다양한 재생에너지 생산 방식과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해 에너지전환 현장 중심 이해를 높였다.이번 견학 과정에서 수집한 사례와 자료는 앞으로 ‘광명비에너지학교’ 와 시민 탄소중립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 현장 견학을 넘어 강사 간 실무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아울러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관련 체험형 수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며 수업 운영 역량을 높였다.워크숍에 참석한 기후에너지강사는 “여러 재생에너지 시설 현장을 직접 견학해 에너지전환 교안 연구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강사 역량을 강화하면 시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과 교안 연구 등 강사 전문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광명시는 기후에너지강사가 전문성을 꾸준히 키우도록 현장 체험, 교안 연구, 수업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청각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2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고급과정’ 수료식을 열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수어통역활동가 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청각장애인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수어통역 활동가를 기르고자 마련한 심화 교육 과정이다.중급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상황별 수어 표현, 실제 통역 상황을 반영한 토론 및 시나리오 연습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수강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그 결과 수강생 7명 전원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율 100%’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고급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연계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 기간 중 수강생 4명이 실제 청각장애인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강좌에 수어통역 활동가로 참여했다.이들은 현장 경험을 쌓고 청각장애인 학습자 의사소통과 학습 참여를 지원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료생은 “실제 통역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 연습과 현장 활동으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수어통역 활동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수어통역 활동가는 청각장애인 학습 참여와 소통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양성과 현장 연계로 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고급과정 수료생들은 앞으로 자체 학습모임을 구성해 계속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오는 9~10월에는 청각장애인으로만 구성된 평생학습 강좌 2개 과정에 수어통역 활동가로 참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개소의 아동 7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캐릭터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다수의 아동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연장 내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오전과 오후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금연 대작전’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인형극과 화려한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내용은 술·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다.또한 보건소는 공연 종료 후에도 교육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가정통신문’을 함께 배부했다.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공연 내용을 공유하며 직접 색칠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제작돼, 자연스러운 가정으로의 연계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참여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보육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담배 연기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과업을 공유했다.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주요 과업은 △공공디자인 현황 조사 및 분석 △공공디자인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설정 △남양주시 맞춤형 공공디자인 전략 수립 △공공디자인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재정비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전반의 일관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한 공공디자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단순성, 명료성 등을 기반으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공공시설물의 통일성과 도시경관 조화를 높이는 색채 가이드라인과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기준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공공디자인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과 연계해 권역별 생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웰니스 남양주’ 기반을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양기영 미래도시추진단장은 “이번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은 시민 일상과 맞닿은 공공디자인으로 도시의 품격과 정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만의 특색을 담은 시민체감형 공공디자인 전략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첨단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도시 전반의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간별로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양주시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시스템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시가 추진하는 핵심 과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반의 생활·이면도로 충돌 위험 사전 예측 시스템 구축’ 이다.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술을 생활도로와 이면도로에 접목해 보행자와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 자전거 등의 충돌 위험을 실시 간으로 사전 예측하는 방식이다.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 상황을 인공지능이 실시 간으로 인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는 등 지능형 안전 기반시설을 구축해 돌발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간선도로 중심의 지능형교통체계를 생활권 도로까지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생활도로 속 사각지대까지 인공지능 기술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걷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한수원(주)팔당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의 달 기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가구를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54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이 전달됐다.남부희망케어센터는 어르신 25가구에 건강음료 세트를 지원했으며 아동·청소년 25가구에는 치킨 모바일 쿠폰을 전달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한수원(주)팔당수력발전소는 올해도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살기 조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당수력발전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및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거·경제·법률적 복합 위기에 놓인 한부모 3인 가구에 공공·민간 긴급 지원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도왔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 시민은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 가장으로 수년간 가출을 반복하던 배우자가 2년 전 연락을 끊으면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해왔다.특히 배우자의 채무와 대출 이자와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근로소득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였다.이혼 관련 법률 상담은 물론, 월세와 공과금 장기 체납으로 국민임대주택 재계약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해당 가구의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공과금과 월세 체납 정보를 바탕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즉시 통합사례관리 및 긴급 지원에 나섰다.우선 생계 안정을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해 3개월간 총 166만 4천 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또한 기초생활보장과 초·중·고 교육비 신청을 도왔으며 지역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자녀 교육비와 후원 물품도 지원했다.주거 안정을 위해 서는 LH 협업과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활용해 체납 월세를 지원하고 임대주택 재계약 절차를 안내해 안정적으로 거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무료 이혼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등 법률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이 같은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는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덜고 법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며 점차 안정적인 생활을 회복하고 있다.지원을 받은 시민은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막막했는데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까지 세심하게 살펴줘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빅데이터 기반 위기 발굴시스템과 지자체, LH,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복합 위기 가구의 일상 회복을 이끌어낸 사례”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