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청년마음건강센터는 15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상담과 검사, 치료연계 등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비공개 상담은 △경제적 문제 △이성 문제 △신체·정신질환 △직장 문제 △외로움과 고독 △학교·학업 문제 △친구·동료 관계 △가정불화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폭넓게 다룬다.담당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지속 상담과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도 가능하다.온라인 상담 예약은 센터 누리집 상담예약 창에서 신청할 수 있어 전화나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지난해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 이용 건수는 총 123건으로 청년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센터를 이용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상담받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비공개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상담을 통해 내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공개 상담과 온라인 상담 예약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시청년마음건강센터는 금곡로 26, 3층에 위치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누구나 온라인 비공개 상담,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9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피아니스트 배길을 초청해 ‘5월 관·세·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관·세·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배길의 첫 고국 방문 연주회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쇼팽의 ‘녹턴’을 비롯해 슈베르트, 슈만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다양한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배길은 헤이그 왕립음악원 출신으로 스타인웨이 콩쿠르 우승, 뵈젠도르퍼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명훈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하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콘서트홀로 변하는 특별한 시간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 358명에서 4월 초 673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시흥시에서도 같은 기간 10주 3명에서 14주 9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중요하다.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등교 및 외출 자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신속한 진료 등이 필요하다.특히 수두로 확진되면 모든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에서는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동부광성생명샘교회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부활감사헌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진행된 전달식에는 동부광성생명샘교회 관계자,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김학성 동부광성생명샘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정기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이익을 우선하는 경제 활동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경제 형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퇴비 함수율은 70%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축사 내 분진 및 악취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악취저감기와 가스측정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축분뇨 부숙 촉진과 악취 저감을 위해 유용미생물과 BM활성수 공급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의 자율적인 분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완숙 퇴비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한 핵심 실천과제”며 “이번 업무협의회를 통해 관계부서 간 협업으로 검사 홍보와 현장기술지도 강화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과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씨름 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용인특례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 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 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정원식, 한상권, 김영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에서 이청수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동현 선수는 장사급에서 서남근 선수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이외에도 정우현, 황정훈, 이상엽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 소속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용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길 기원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3일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환경정비 집중관리구역’ 5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효행구는 청소·가로수·도로·광고물 등 분야별로 산재했던 정비 업무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협업 체계를 통해 도로변 환경 저해 요소를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추진단은 우선 통행량이 집중되는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을 ‘집중관리구역’ 으로 지정했다. 구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첫 점검에 나선 추진단은 집중관리구역 내 도로변 쓰레기 수거부터 풀베기, 도로 파손 상태 확인,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환경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효행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정비의 날’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은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의 경관조명 절약 실천을 적극 독려하며 시청 집행부의 행정 조치를 촉구했다.이은채 의원은 시청 담당부서에 공문을 통해 관내 모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민대표회의에 경관조명 점등 시간 단축 및 부분 소등 협조를 요청하도록 지시했다.이를 통해 지역 전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야간 경관조명 절약이 여름철 전력 피크 대응과 공급 안정에 실질적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불필요 조명 일제 점검, LED 조명 전환 지원 확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추가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민 참여를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오늘, 내 마음 묻기’를 주제로 생명사랑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도록 했다.주요 내용은 ‘우울증 선별검사’ 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로 이뤄진다.선별검사를 통해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고 우울 고위험군은 조기에 파악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한다.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했다.참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관심 확산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 관련 문의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양수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와부읍 월문리 268-1번지 일원에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향후 감자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샘사랑봉사단이 직접 감자를 심고 가꾸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샘사랑봉사단 회원을 비롯한 지역 봉사단과 기관·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율적으로 모여 50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올여름 수확을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감자 심기 봉사는 향후 나눔 활동의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미 회장은 “감자 심기부터 수확, 나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