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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파주소방서 소방관이 비번 중 우연히 마주한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파주소방서 통일119안전센터 소속 황인호 소방장은 지난 28일 오후 4시 35분경 가족과 함께 고양시 일산동구 라페스타 인근 마이다스 오피스텔을 방문한 뒤 귀가 중 위급한 상황을 목격했다.당시 건물 9층 복도를 지나던 황 소방장은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는 17세 남학생을 발견했다.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한 황 소방장은 즉시 옥상으로 뛰어 올라가 학생을 안전한 곳으로 구조했다.이어 학생을 옥상 벤치로 이동시킨 뒤 차분히 말을 건네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어갔다.함께 있던 황 소방장의 배우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황 소방장은 경찰과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학생 곁을 지키며 심리적 안정을 유도했다.잠시 후 일산소방서 소방대원과 일산동부경찰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고 황 소방장은 학생의 상태와 당시 상황을 전달한 뒤 경찰에 안전하게 인계하고 현장을 떠났다.근무시간이 아닌 비번 중이었음에도 위급한 순간을 외면하지 않고 신속하게 행동한 황 소방장의 대처로 자칫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었던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황인호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무엇보다 학생이 무사해서 다행이고 앞으로 밝고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비번 중에도 위급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한 황인호 소방장의 행동은 모든 소방관의 귀감이자 투철한 사명감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파주소방서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소방서는 29일 오후 파주시 와동동 소재 ‘힐스테이트 더 운정’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진입 및 인명 대피가 까다로운 고층건축물 화재 특성에 맞춰, 신속한 현장 지휘와 소방대 진입,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정밀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파주소방서 재난대응과와 현장지휘단, 운정·교하·금촌119안전센터, 119구조대 등 소방차량 등 장비 11대와 대원 29명이 대거 투입됐다.상황은 아파트 2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다량의 연기와 화염이 분출되고 내부 요구조자 1명이 고립된 극단적 가상 시나리오로 시작됐다.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건물 관계자로부터 상황을 신속히 인계받은 뒤, 지상 현장지휘소와 건물 내 피난안전구역 전진지휘소를 동시에 구축해 실시간으로 현장 정보를 공유했다.이어 △화재층 진입 및 진압 △화재층·상층부 인명 수색 및 구조 △연결송수관 설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용 송수 △임시의료소 운영 등 실전과 다름없는 대응 절차를 차례로 수행했다.특히 고층 재난의 핵심인 비상용 승강기 운용 여부와 대원·장비 이동 경로를 집중 점검하고 건물 내부 소방시설 위치와 구조를 숙지하는 현지 적응 훈련을 병행했다.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는 신속한 현장 지휘와 체계적인 인명 구조, 자체 소방시설의 효율적 활용이 성패를 가른다”며 “훈련을 통해 도출된 보완점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이어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2월 1일 투명한 정보 제공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을 추진하기로 하고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관협력체계인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에서 제조한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한 백신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접종 최우선순위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의 접종목표는 접종대상 만 18세이상 군포시민 232,500여명의 70%인 162,700여명이다. 백신 접종방법은 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접종, 거동이 불편한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찾아가는 접종 등 3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종센터는 자연환기와 교통 편의성, 사회적 거리두기, 냉난방 시설 등을 고려해서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 2체육관에 오는 4월쯤 설치할 예정이다. 제1체육관은 접종구역, 제2체육관은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으로 각각 사용된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은 관내 의료기관 중 접종 준비사항, 백신접종시설 및 접종공간 확보, 교육이수 등을 확인해 2월 안에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접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접종 원칙에 따라 만반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접종은 선택이 아닌 의무 사항”이라며 “시민들이 필요 사항들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접종 준비와 안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를 2월 4일과 3월 4일 양일간 2시간씩 일산문화공원에 마련한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는 정신건강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회복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일대일 상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진료 기록 및 상담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지속적인 상담 또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 전문요원’과의 상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이번 2월과 3월의 ‘토닥토닥 버스’ 운영시간은 2월 4일 오전 10~12시, 3월 4일 오후 2~4시 등 각 2시간씩이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일 이틀간 각각 상담신청자 4명씩 총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치료 중인 대상자를 제외한 만 19세 이상 고양시 거주자 및 직장인 등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2개월마다 신청자 모집을 받아 매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욱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의 제약, 대인관계 단절, 경제활동 위축 등으로 힘들지만 혼자 견뎌내고 있는 시민들이 많을 것”이라며 “주변에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토닥토닥 버스’ 전문의 상담을 적극적으로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시청 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체제를 시행해, 봄철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경보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조치 기준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그리고 소방서 군부대, 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으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불 전문 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57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생활권 주변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 10대를 가동해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임차한 산불 진화헬기를 활용해 수시 계도비행 및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녹지과 김평순 과장은 “산불발생 대부분이 3~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활동 강화 및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 구축으로 산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니 지역 주민들께서도 성묘, 영농폐기물 소각, 등산 활동 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지난해 8월부터 정발산동 밤가시공원 입구에 시범운영하던 페트병·캔 무인회수기 2대를, 장항동 고양관광정보센터 측면으로 오는 2월초 이전한다.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페트병·캔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자판기 형태로 페트병이나 캔을 투입구에 넣으면 이를 자동 분류해 압착 보관한다. 그리고 이용자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페트병과 캔 1개당 각각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운영업체 홈페이지에서 현금으로 전환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페트병과 캔 외의 물질은 투입이 불가하므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페트병·캔 등 분리배출로 재활용되는 제품들이 쓸모없는 ‘쓰레기’가 아니라, 가치 있는 재활용 가능자원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회수된 페트병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의류나 부직포 등으로 재탄생되며 캔은 자동차 부품이나 철근 제품 등으로 재활용된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택배서비스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한 상황에서 양질의 재활용품을 회수해 자원을 순환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 무인회수기를 통한 재활용품 회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며 뜻깊은 자원순환 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2021년 제16회 전국장애인문학제의 출품작 접수를 오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받는다. 이번 제16회 전국장애인문학제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순수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시문학과 산문학으로 나눠 접수 받는다. 작품 주제의 제한은 없다. 장애인 참여자들이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총 상금은 950만원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전년도 830만원이었던 총 상금이 올해는 950만원으로 높아졌다. 접수기간은 2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이고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 가능하다. 수상자 발표는 4월 2일 오후 5시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전국장애인문학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각지에서 질 높은 문학작품이 많이 응모돼 장애인 사회참여 및 장애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도 장애인 및 가족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오늘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1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기술성 및 품질 수준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대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고양시에 소재하고 있는 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으로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해외규격인증 획득 예정이거나 진행 중인 기업이다. 업체 일반평가, 기술평가, 수출 기여도 등을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획득 비용의 70%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제품인증에 대한 해외규격인증 347개의 획득비용을 지원하며 시스템인증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고양시청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극가별 해외규격인증 지원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수원페이의 구매한도가 50만원으로 상향된다. 수원시는 2월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 간 수원페이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0만원 더 늘리는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설 명절이 있는 2월 구매한도를 대폭 상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수원페이를 충전하는 수원시민들은 충전금액별로 인센티브 10%를 적용해 최대 5만원까지를 추가로 지원받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수원페이 가입자는 56만5천여명으로 이 중 46만9천여명이 카드를 등록했다. 가맹점은 5만250개소에 달한다. 특히 수원시는 코로나19가 유입된 이후인 지난해 3월2일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올렸다. 소비자들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상점을 더 많이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2020년 1년 간 수원페이 충전금액은 총 1476억여원을 넘겼으며 인센티브는 136억여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년도 발행액 291억원의 4배를 웃도는 성과다. 특히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둔 9월에는 18억여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정도로 수원페이 충전금액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기존 수원페이 인센티브 한도액을 한 달 간 한시적으로 높임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가 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기간 수원페이 구매한도 특별 상향으로 코로나19로 그늘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가 코로나19의 주요 증상과 증상이 나타났을 때 행동 요령을 알려주는 홍보물 ‘이럴 땐 절대 출근하지 마세요’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한다. 코로나19 주요 증상은 맛을 못 느낌 냄새 맡기 어려움 발열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두통 근육통 인후통 오한 목 간질거림 피로감 무기력함 등이다. 14가지 증상 중 하나라도 있으면 절대로 출근·등교를 하지 말아야 한다. 또 병원·약국에 가기 전, 먼저 보건소에 전화를 걸어 예약한 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한 사람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에 준하는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가족을 비롯해 누구도 만나지 말고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가족과 따로 식사해야 한다. 화장실, 생활용품 등도 따로 사용해야 한다. 수원시는 홍보물 15만 부를 제작해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원아, 요양원 종사자, 운수 종사자, 종교시설, 요양병원·선별진료소, 공직자,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있다. ‘코로나19 가정 내 예방수칙’도 수록했다. 외출·모임 자제하고 가족 모두 손 자주 씻기 증상 있는지 매일 관찰 의심 증상 있으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가족 외 사람 만날 때 마스크 착용 하루 세 번 이상 환기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요양원·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나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 등이 있는 가족은 외부인과 만남·접촉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느껴진다면 모든 일을 뒤로 하고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출근하거나 학교·학원을 가는 것은 감염확산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지인, 동료는 물론이고 가족과 접촉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래된 주택에서 발생하는 상수도 녹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은 20년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에서 녹물이 출수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5년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시흥시에서는 지난 6년간 총 4,437세대를 대상으로 약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수도관을 개량하고 안전한 물 공급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1년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비는 약 6억원으로 1,61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시공돼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오는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별 옥내배관 최대 100만원, 공용배관 최대 50만원 이내에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희망자는 시흥시청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맑은물사업소 상수도과 수질관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내용을 기반으로 현장 실사 후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상수도 행정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2021년 1월 동물보호센터 착공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 19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동물보호센터는 정왕동 산 16-4 일대 달월진지 51사단에 건립된다. 부지 7,018㎡, 연면적 463.29㎡ 규모다. 동물보호동, 사료보관동, 기계실, 사무동 총 4개동으로 구성되며 동물보호동에는 100두 수용가능하다. 입소동물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도 조성돼 연간 1,000두 이상 보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유기동물을 보호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선정을 검토했으며 용도가 폐지된 군부대시설을 활용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행정준비를 마치고 지난해 실시설계와 공사발주를 했다. 시흥시 동물보호센터는 이르면 올 7월 준공해 운영 사전준비 완료 후, 내년 1월 개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동물보호센터 조성으로 관내 유기·유실된 반려동물의 포획 후 보호자에게 반환 또는 입양 등의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불어 체계화된 입양절차를 통해 충동적인 입양과 파양을 예방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동물보호센터 건립으로 유기동물 보호는 물론, 선진적인 동물보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