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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부터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화합하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됐다.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고양아람누리 광장에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아람음악당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부대행사는 걷기대회, 호수마켓,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고양특례시걷기연맹이 주관하는 ‘고양특례시민의 날 걷기대회’는 호수공원에서 출발해 아람누리 광장까지 걷는 코스로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걷기연맹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이뤄지며 참가자에게는 모바일 완보증과 완보뱃지가 제공된다.아람누리 광장에서는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고양시 호수마켓’을 운영한다.패브릭, 매듭 액세서리, 도자기, 목공, 뜨개, 가죽, 라탄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야외도서관과 쉼터에서는 독서 보드게임, 독서퍼즐, 즉석사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재난안전 OX퀴즈와 심폐소생술 체험, 페이스페인팅, 삼행시 짓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홍보존에서는 일자리정책과, 복지정책과, 일산동구보건소가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직업 적성 검사, 복지서비스 및 통합돌봄 안내,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걷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은 시민에게는 고양시 티셔츠, 고양이 캐릭터 키링, 고양이 솜사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오후 5시 30분부터 아람음악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고양특례시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 인기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축하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이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시민에게 고양특례시장 표창과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한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 9기의 비전과 출범 이후 약 3개월간 추진해 온 주요 변화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합창이 이어지며 시민의 날 행사를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은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인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을 나들이 삼아 가족, 이웃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30일 고양시청 타운미팅실에서 중부대학교,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세계e-Mobility협의회, 고양산업진흥원과 ‘미래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 김대환 세계e-Mobility협의회장,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 등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정책, 기술, 산업, 국제 네트워크를 연계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전략 및 정부사업 공동 발굴 △전기차·자율주행·드론·UAM 분야 기술개발과 시험, 평가 및 실증 △안전성 평가와 인증, 기술기준 및 제도 연구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 유치 및 산업 네트워크 구축 △국제 전시회, 컨퍼런스, 포럼 등 공동 개최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관 협력 △기술사업화, 창업·벤처 육성 및 해외진출과 수출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식에서는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에서 고양시의 역할, 고양-파주-김포 수도권 북부 3개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 중소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 구축, 적극적인 기업 유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개발과 시험·실증, 창업, 해외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자율주행, 드론, 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은 산업뿐만 아니라 도시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 인재가 꿈을 키우며 시민이 새로운 기술을 가장 먼저 체험하는 실증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이 고양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사전 컨설팅감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2017년 1월에도 ‘2016년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부문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 바 있어 4년 만에 또 다시 대통령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사전컨설팅감사란 공무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컨설팅해주는 예방적 감사를 말한다. 도는 사전 컨설팅감사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담팀 구성 및 전문인력 확보 인·허가 등 신청 민원인 이용대상 확대 전용 홈페이지 및 밴드 개설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 운영 등 경기도의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활성화 시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민·기업·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24개 시군, 66건의 상담을 통해서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구체적 사례를 보면 의정부시에서 발주한 관급공사를 수주한 건설업체가 압류 등으로 공사대금을 청구하지 않아 해당 건설노동자 9명이 총 1,100만원 상당의 임금을 받지 못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 노동자들은 직불요청서 체불임금 확인서 등을 첨부해 시에 임금을 직접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정부시는 발주처가 노동자에게 직접 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어 고민하다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 현장 상담창구’에 상담을 신청했다. 도는 건설업체가 제출한 ‘직불요청서’는 임금 직불을 요청하는 의사표시로 볼 수 있으므로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한 ‘체불임금 확인서’ 등을 확인해 의정부시장이 건설노동자에게 직접 임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사전 컨설팅감사 의견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건설업체가 체불한 임금을 건설노동자 9명에게 직접 지급했다. 경기도는 공무원 등의 적극행정 지원을 위해 선진 감사기법인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2014년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해 지난해 말까지 1,158건의 신청을 접수해 1,147건을 처리했다. 이 제도는 감사원·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에 확산되어 운영 중이다. 김종구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앞으로도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공정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각장애인 22명을 선정해 인공달팽이관 수술·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일상 언어생활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에게 기능을 못 하는 달팽이관 대신 전자장치를 귀 속에 심어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해 주는 수술이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되지 않고 언어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각장애인은 도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균 수술 금액이 300~400만원이기 때문에 수술 후 지원 금액이 남을 경우에는 재활치료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1인당 300만원까지 시·군에서 재활치료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오는 2월 17일까지 시·군의 읍·면·동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은 뒤 최종 22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가 22명을 넘으면 올해에 한해 예비순위를 결정한 뒤 수술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순위에 따라 수술지원 대상자로 선정, 다른 청각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허성철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올해 이후에도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청력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청각장애인이 있으면 도와 시·군이 협력해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이 사업이 세상과 연결해 주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실효성 있는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및 운영을 위해 4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등록의무가 적용되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의 입법을 국회와 인사혁신처에 제안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2021년 제1차 협의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식 제안서를 채택했다. 민관협의회는 공식 제안서를 지난 3일 두 기관에 전달했다. 민관협의회는 제안서에서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함은 물론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의 공정성과 청렴성 향상을 위해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공직자윤리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민관협의회가 제안한 공직자윤리법 개정방안은 먼저 실효성 있는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과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재산등록의무자를 4급 이상 공무원 등에 적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두 번째로는 현재 시행중인 주식 백지신탁제 또한 부동산에 준해 재산등록의무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세 번째로는 부동산 백지신탁제와 관련해 다양한 국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국민이 요구하는 청렴기준에 부합하는 이행방안 마련을 권고했다. 현행 주식백지신탁제는 1급 이상 공무원 등 재산공개대상자에게만 적용하고 있다. 인사혁신처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가 대상자의 직무와 보유주식이 관련성이 있다고 결정할 경우 1개월 이내 해당 주식을 매각 또는 백지신탁 해야 하며 관련성이 없다고 결정할 경우에는 해당 주식 보유가 가능하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26일 열린 경기도 기본주택 국회토론회에서 “고위공직자들이 여러 채를 가지고 있으면서 부동산정책으로 집값 안정시키겠다고 하면 국민들이 정책을 믿지 못한다”며 고위공직자 대상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을 역설한 바 있다. 또 경기도가 지난해 7월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지난해 11월 26일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 등 위원 27명이 ‘제2기 민관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주요 기능은 청렴사회 만들기 범시민운동, 부패방지 우수시책 공유 및 확산, 반부패·청렴시책 주민의견 수렴 등이다. 2019년 2월 27일에 출범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민관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44개 공공기관과 한국투명성기구 등 16개 도내 민간단체 등 60개 기관과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했다. 과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했다. 제2기 민관협의회 민간부문 공동의장인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민관협의회는 앞으로 민간 주도로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담은 주요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정책 제안할 예정”이라며 “사회 각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립,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해 민관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코로나19로 고용 위기에 처한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과 고용유지 강화를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이란 장기간 직장에서 근무하지 못한 경력단절 여성이 인턴 근무를 경험함으로써 자신감과 현장에서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후에 취업을 도와주며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보다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20년 1,156명에서 1,452명으로 296명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장기고용 유지 강화를 위해 ‘새일고용장려금’을 신설했다. 구체적으로 여성인턴 1명을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3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지급한다. 인턴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해당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인턴에게도 근속장려금으로 6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과 구직자들이 경영난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만큼, 참여 요건도 완화했다. 기존에는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었지만 올해는 ‘상시근로자수 1인 이상’으로 변경해 소규모 기업이나 경기침체 등으로 감원한 사업장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 밖에도 도내 29개 새일센터에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용 위기에 처한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여성고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올해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스마트 축산’ 실현을 위해 총 2,900여 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에코팜랜드 조성,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 등 6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깨끗하고 안심되는 도민 친화형 축산기반 구축과 신성장 동력 개발을 추진하고 가축도 행복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지 축산 모델을 확산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축산기반 안정과 신기술 확대’, ‘축종별 경쟁력 강화’, ‘친환경·안심 축산 조성’, ‘조사료 자급 및 품질관리’, ‘가축개량 및 신성장축산육성’ 등 5개 전략방향을 설정, 총 2,900억원 규모 6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축산시책 사업비 약 2,500억원보다 16% 가량 증가한 규모다. 우선 ‘축산기반 안정과 신기술 확대’를 위해 축산ICT 융복합, 시설 현대화, 에코팜랜드 조성 등 3개 사업에 1,43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농촌의 지속가능한 신 소득원 창출의 기반이 될 미래형 농축산관광단지 ‘에코팜랜드’는 무려 12년 간의 표류 끝에 지난해 11월 첫 삽을 떴으며 오는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축종별 경쟁력 강화’에서는 경기한우 명품화, 축종별 맞춤형 육성, 축산재해 예방 및 복구,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15개 사업에 631억원을 투자, 안정적인 축산경영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안심 축산 조성’ 분야로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다용도 분뇨처리 장비 지원,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및 아름다운 농장 조성 등 11개 사업에 48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관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오염원으로 낙인찍힌 축산업의 이미지를 개선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축산을 만드는데 힘쓴다. ‘조사료 자급 및 품질관리’ 차원에서는 유후지 풀사료 생산, 부존자원 사료화, 사료 제조시설 품질안전관리 등 9개 사업에 150억원을 투자해 사료생산과 유통의 품질 관리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끝으로 ‘가축개량 및 신성장 축산육성’으로 말산업 관련 19개 사업에 205억원을, 경기도 보증씨수소 개발 등 축산R&D 분야 11개 사업에 21억원을 각각 투자해 신성장 산업 육성 및 농가 신소득원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말산업과 관련, 학생·장애인 승마체험 등 사회 공익적 승마환경 조성은 물론, 말산업 청년인턴 취업 지원으로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김영수 축산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축산 규모에도 불구, 가축분뇨 악취 민원, 악성 가축전염병 등으로 축산업의 입지가 좁아져 새로운 공존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역량을 갖추고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축산이 되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현장의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특히 대상 시·군과 운영규모를 늘려 보다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은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노동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처음 도입됐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수시점검, 합동점검 등을 실시해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 및 보완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지역을 지난해 10개 시군에서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운영규모도 104명으로 지난해 10명보다 10배 이상 늘렸다. 시군별로 2~6명의 ‘노동안전지킴이’들이 배치돼 산업현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 및 산업 특성을 고려해 지역별 특정 위험업종에 대한 집중점검도 추진한다. 예를 들면 용인·이천·광주는 물류창고 및 물류센터를, 양주·김포·평택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사업의 추진체계 및 절차, 점검활동, 인사관리, 사후 모니터링 등의 내용을 담은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업무매뉴얼’을 마련해 시군에 배포함으로써 사업운영의 체계화 및 효율화를 꾀했다. 도는 오는 2월까지 시군별 수행사업자 선정, 노동안전지킴이 선발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권역별 교육을 실시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도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4일 오후 31개 시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부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사망사고를 예방하기로 모두가 뜻을 모았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행정은 ‘공정’이 경쟁력이고 산업현장은 ‘안전’이 경쟁력이다 도내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생명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성공단 전면중단 5년을 맞아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 ‘다시 희망으로’’가 오는 9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각계각층의 패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명진스님, 공단 주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개성공단의 의미와 가치’,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선언 이행의 지름길’, ‘개성 잇는 희망의 약속’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 중간 중간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이 출연, 개성공단 주재원들이 북측 노동자들과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연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 토크 콘서트에 앞서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를 위한 범국민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이 오후 4시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기 위한 이재강 평화부지사의 현장집무실 설치, 삼보일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윤후덕·이규민 국회의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심규순 도의회 기재위원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참석해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공동선언문 낭독, 범국민 연대회의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성공단 재개는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인 만큼, 앞으로 범국민적 움직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는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을,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은’ 소셜라이브 경기, 줌을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2일 저녁 1명, 3일 오후 4시 기준 1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OO음식점 종사자 7명, 그 외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8명, 일산동구 주민이 3명, 일산서구 주민이 1명, 타지역 시민이 1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2일 은평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덕양구 소재의 OO음식점에서 동대문구 902번 확진자의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 확진자 포함 7명이 확진되어 임시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고 음성 판정을 받은 9명은 고양시 안심숙소로 이송 조치됐다. 2월 3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83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748명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3일 관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처인구 유림동에선 고림동 주민 박희란 씨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기흥구에선 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기흥구 상하동 소재 미혼모시설인 생명의 집에 기저귀 3박스, 바디워시 12병을 기탁했다. 기탁한 물품은 2020년도 예산 조기 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중 일부로 마련했다. 기흥구 보라동에선 기흥지구촌교회 관계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화성파크드림아파트 경로당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47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보여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포천시민 1인당 2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천시민은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해 총 3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게 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8일 담화문을 통해 “방역과 경제 사이에서 시민에게 위로가 되고 힘을 보탤 방법을 고민한 끝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경기도와 같이 2021년 1월 19일 24시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등록외국인 등이며 20일부터 27일까지 포천시로 전입한 주민에 대해서도 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추가 지급한다. 지급 방법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 오프라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3가지 방법으로 지급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하길 당부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시 자동으로 함께 신청된다. 신청 시간은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시민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또는 본인 명의의 카드로 인증 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시중 12개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에 접수하기 힘든 시민을 위해 3월 27일까지 토요일 신청도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신청 가능한 주간을 구분하고 온라인과 같이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해 혼잡을 최소화한다. 첫 주는 1959년까지 출생한 시민, 둘째 주는 1960년생부터 1969년생까지, 셋째 주는 1970년생부터 1979년생까지, 넷째 주는 1980년 이후 출생한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를 충전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경기지역화폐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지역화폐카드 방식으로만 지급한다. 사용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이며 6월 30일 마감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만큼 사용기간 내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사용처는 연 매출 10억원 이하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동시에 고통을 분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항상 시민이 먼저인 포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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