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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5월 2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과 사람, 그리고 예술로 연결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사람과 사람, 꽃과 예술, 나아가 관람객의 감정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5월 2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장 내 ‘로즈페스타’에서 ‘로테이션 소개팅’ 2회차가 진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꽃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인연을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이다.참가자들은 꽃을 중심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고 공간 곳곳에서도 꽃이 함께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도록 돕는다.앞선 회차에서 실제 커플 성사로 이어지며 ‘꽃 속에서 인연 찾기’라는 프로그램 취지를 입증했으며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다음 회차에 대해 기대감이 이어진다.같은 날 꽃을 통해 완성되는 또 다른 연결, ‘IHK 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 가 열린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꽃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꽃과 사람이 만나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는 과정을 선보인다.이번 대회는 화훼장식 기능 향상과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열리는 전문 경연으로 국제기능올림픽 기준 과제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5월 2일 예선 대회가 개최되고 다음날 3일 본선 대회가 진행된다.대회에서 각기 다른 색과 형태의 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모습은 꽃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연결의 의미를 상징한다.한편 화훼교류관에서는 꽃의 색과 의미가 관람객의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작품들이 있다.특히 글로벌 화예작가전 ‘Floral Odyssey: 새벽에서 황혼까지’는 시간과 기억을 꽃의 색으로 풀어내 관람객의 감정과 경험으로 이어지는 몰입형 전시로 구성됐다.5월 2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사람과 사람은 ‘인연’ 으로 꽃과 사람은 ‘예술’로 관람객과 전시는 ‘감정’ 으로 연결되는 입체적인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과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황금연휴를 맞아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버스킹, 펭수 팬미팅 등 매일 다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황금연휴 맞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구름 인파 몰려 황금연휴를 맞아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4월 8일부터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공생광장은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통합 브랜드인 ‘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과정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인 자기표현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 확장을 지원한다.이번 ‘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봄학기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생광장 내 교육공간에서 정규강좌 13개와 원데이 클래스 29개로 진행된다.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융합, AI 창작,미술 공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한 기관 공헌형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용인‘’ △보컬·댄스 중심 실기 교육 ‘대중예술아카데미’ △성인 대상 연기 이론부터 영화 촬영까지 연계된 ‘늦깎이 배우수업’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봄학기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나선다.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위기가구 자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울주군·임실군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사망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원이 절실하지만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조사 대상은 총 280명이다.일용근로 중장년 1인 가구 중 미취업자 148명, 위기징후 분석 대상자 중 장기 미접촉 고립 가구 37명, 고령의 통합돌봄 우선 관리 가구 95명으로 구성했다.단전·단수, 통신비 체납, 의료기관 장기 미이용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를 가진 고위험군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해 선정했다.점검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이 맡는다.광명희망띵동사업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등을 즉시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수차례 방문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에는 광명우체국과 협업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활용한다.집배원이 등기우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주거 환경과 위기 징후를 확인해 지자체에 공유하고 복지 정보가 담긴 우편을 배달해 복지 정보를 몰라 지원에서 누락되는 사례를 줄인다.이후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는 상시 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복지 사각지대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먼저 살피고 연결할 때 줄일 수 있다”며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확인해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지난 4월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025년도 시민호민관 운영 상황’을 보고하고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호민관은 보고를 통해 지난해 총 67건의 고충 민원을 처리했으며 시가 시정 권고 및 의견표명을 100% 수용해 실질적인 시민권익 구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 도시 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도시·교통 분야 민원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환경, 복지, 경제 분야가 뒤를 이었다.특히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정왕권 시화공단 내 기업인과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또한, 법률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동 순회 상담을 포함해 연간 약 8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기존 변호·법무·세무 중심 상담에 노무 분야를 추가하고 시흥시건축협회와 협업해 건축 상담까지 확대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했다.그 결과 서비스 이용 시민의 86%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보고에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직권해지 구제, 기초연금 소급 적용 등 주요 시민권익 구제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관련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 공개된 ‘2025년 시민호민관 운영상황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명기 호민관은 “시민호민관 제도가 도입된 지 13년이 지난 만큼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고충이 깊어지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의 장 ‘늠내골 나눔장터’를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나눔장터에서는 먹거리장터와 만물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생활잡화와 주방용품, 먹거리 등 80여 종의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방문객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행사 당일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늠내골 나눔장터는 바자회를 넘어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 수익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시흥시 평생학습과 공무원 박씨는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통계자료 정리나 기관 대상 발표 자료를 만드는 데에도 자신감이 붙었다.지난 3월 내부 행정망에 도입된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 시스템 ‘시흥지니’덕이다.시흥지니는 시흥시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도입했다.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11종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통합 제공해 문서 작성과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복지직인 김씨 역시 인공지능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고 필요 서류 목록도 자동으로 출력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이를 통해 상담시간은 약 20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다.시흥시가 인공지능을 통한 공공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반복되는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은 줄이고 시민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올해 초 ‘AI 혁신도시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의 인공지능 역량 교육부터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기반 마련까지 인공지능 적용 고도화 작업에 돌입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시스템도 혁신하며 AI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디지털 전환으로 업무 효율 높여 행정 온 시가 올 초 구축한 시흥지니는 업무효율과 보안성 모두를 잡으며 직원들의 업무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특히 새올행정시스템에 연동해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따로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개인정보 비식별화로 보안도 강력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현재 시흥지니는 민원답변, 문서 요약 및 초안 작성, 이미지 및 발표자료 생성 등 행정업무 뿐 아니라 당직 재난 대응이나 법령 지침 검색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시흥지니 최근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 것 역시 희소식이다.시는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램 개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협업 플랫폼 ‘두레이’ 와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서비스 ‘스패로우 클라우드’ 2건을 제공받게 됐다.두레이는 문서 공동 편집 및 지식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업무 연속성면에서 강점이 있고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내부 개발 소프트웨어의 보안과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두텁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행정과 산업 등 전 분야에 인공지능의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통과된 ‘시흥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통해 △인공지능 개발 이용을 위한 지원 사업 및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 총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 관 학 연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규정 등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 기업이나 행정서비스 등 지원사업의 추진근거를 마련했다. 인공지능 활용 역량 높이고 사람 온 인공지능 환경 구축에 더해 적절한 활용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 전문가, 자격증 과정까지 단계 분야별 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진행된 시흥시 전직원 대상 AI교육 현장 기초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명령어 작성법, 보안 윤리의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심화교육은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처리, 데이터 시각화 등 직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전문가과정‘ 과’인공지능자격증 과정‘을 통해서는 인공지능 기본 활용을 넘어 비전공자도 인공지능을 통해 웹페이지 등의 결과물을 직접 산출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인의 인공지능 역량을 펼쳐내고 이를 통해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시가 최근 내부 행정망에 생성한 AI활용 공유 게시판에서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한 경험, AI창작물, 그리고 행정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를 공유할 수 있다. 해당 프롬프트가 업무에 도움이 됐다면 직원들은 추천을 눌러 제작자를 응원한다. 현재 시흥시 스마트도시과 박희원 주무관의’백문이 불여일타, 신규공무원이 만들어본 공문작성 실습 프로그램‘, 생활보장과 조광태 주무관의’문서배부 자동화 프로그램‘프롬프트, 그리고 대기정책과 안태현 주무관이 시흥지니를 통해 제작한’ 시흥 미세먼지 바로 알기 ‘등이 높은 추천수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공무원이 만들어본 공문 작성 실습 프로그램 시는 매월 높은 추천수를 기록한 게시글을 모아 올해 말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인공지능 역량 발현의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의 일상 속 인공지능 서비스 온 시흥시는 지역 곳곳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며 시민 편의를 높여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흥시 복지정보를 기반으로한 실시간 답변 시스템’ 시흥복지온‘운영을 시작했고 도로관리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호우 대응 계획과 불법주정차 단속에도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흥복지-온 올해는 여기에 더해 24시간 AI일자리상담사’ 시흥-온‘서비스를 개시한다.시민 누구나 쉽게 대화형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청년 창업 기업지원 소상공인 지원 혜택까지 AI가 답변해준다.사용자 질의에 따라 AI가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추천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음성검색 기능, 외국인을 위한 영어, 중국어 검색 답변 기능도 탑재했다.외국인주민이 많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외국인 대상 맞춤형 인공지능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시작한다.각종 생활정보와 교육 취업, 보건 복지, 문화체육, 출입국 및 안전에 이르기까지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내용 전반을 다룬다.한국어부터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까지 언어별 전통의상을 입은 AI모델이 알기 쉽게 설명해 언어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이 2026 AI 디지털 배움터로 선정되면서 시민이 더 적절하고 올바르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도 마련됐다.시는 대야평생학습관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과 더불어 인공지능 강사양성, 미래기술 체험존을 운영한다.정왕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9개 디지털배움터 주요 교육장을 통해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AI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하며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4일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로부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는 올해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사회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신원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 358명에서 4월 초 673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시흥시에서도 같은 기간 10주 3명에서 14주 9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중요하다.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등교 및 외출 자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신속한 진료 등이 필요하다.특히 수두로 확진되면 모든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에서는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동부광성생명샘교회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부활감사헌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진행된 전달식에는 동부광성생명샘교회 관계자,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김학성 동부광성생명샘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정기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이익을 우선하는 경제 활동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경제 형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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