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1~12일 만안구 충훈벚꽃길과 석수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4만명 이상의 역대 최고 인파가 몰려 수도권의 봄꽃 명소임을 입증했다.시는 먼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길을 확보했다.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그 위에 인디밴드 공연, 마술 등 거리 공연이 펼쳐졌다.충훈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은 선율이 흐르는 벚꽃 터널 아래서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했다.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진 ‘벚꽃콘서트’에 이어 둘째 날 열린 ‘제3회 벚꽃가요제’본선에서는 대상 정채윤 양, 최우수상 박종훈 씨, 인기상 김나희 씨, 장려상 한정우 씨 등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 안전요원 252명을 배치하고 보행 동선을 철저히 관리한 결과, 단 한 건의 중대 사고 없이 ‘안전 축제’의 면모를 보였다.축제는 마무리됐지만 시민들의 여운을 달래기 위한 프로그램은 이어진다.축제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는 ‘2026 충훈벚꽃길 사진 공모전’은 현재까지 113건이 접수됐으며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계속할 예정이다.안양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공간의 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충훈벚꽃축제를 시민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안양만의 브랜드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4월 9일 미래세대의 지속가능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청소년의 환경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 청소년 환경 인식 제고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기회 확대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 품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이다.한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3월 18일 개원했으며 충청남도 도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와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군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 세대를 넘어 청년세대에 이르는 우리 미래세대의 먹거리를 찾는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경제학회가 주관하는 경제 분야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2021 경제학 공동학술대회’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비대면으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53개 학회에서 1,000명의 경제학자가 참가해 ‘코로나 사태와 한국경제의 당면과제 및 미래, 코로나19 이후 한국경제의 과제’를 주제로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첫째 날 전체회의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의 기조강연이, 둘째 날 전체회의는 류근관 통계청장의 특별 좌담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 진행된다. 오전 9시 20분부터 시작되는 특별세션은 총 7개로 구성되며 주제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 시장의 현황과 정책 이슈, 환경이슈와 경제정책, 코로나19 그리고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인구고령화, 경제학연구 특별세션 1~3으로 구성된다. 특별세션은 또다시 학회별 분과회의로 구성되어 분야별 다양한 논문이 발표된다. 경기연구원은 한국경제학회 특별세션에 이한주 원장을 비롯, 김을식, 유영성, 윤성진 연구위원이, 한국농업경제학회에 김용준 연구위원, 한국사회경제학회 박원익 연구원, 한국질서경제학회 및 한국EU학회 김은경 연구위원 등이 발표와 사회, 논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다. 특히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김을식 연구위원과 함께 ‘1차 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에 대해,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과 윤성진 연구위원은 ‘경기도 지역화폐의 소상공인 활성화 효과 분석: 코로나 위기 대응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해 경기도의 기본소득 관련 정책에 대한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연구원은 그동안 기본소득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만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 경기지역화폐가 경기도 내 소비자 및 소상공인에 미친 영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이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타 연구기관이 지역화폐 효과를 과소평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증자료에 기초한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오고 있으며 나아가 합리적 논거와 실증적 근거에 기초한 열린 토론을 주장하는 등 지역화폐의 효과 증명에 매진하고 있다. 유영성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최초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되는 본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바뀐 일상과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경제학계의 다양한 시도와 실용연구가 빛을 발하는 장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그동안 기본소득에 대해 경기연구원이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연구성과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봄철 원활한 영농활동과 농작물 출하를 위해 막바지 월동기 한파에 대비한 농작물, 시설물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채소·화훼 시설하우스는 폭설과 강풍 등으로 인한 기둥 휨, 비닐 파손, 급·배수시설의 동파 등을 신속히 보수해야 한다. 특히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 정비를 통해 눈과 얼음의 시설 유입으로 인한 습해가 생기지 않게끔 해야 하고 농작물 저온 피해와 화재 예방을 위해 난방기와 전기시설물은 수시로 안전 점검을 해야 한다. 차광망을 비롯한 시설물 외부 보온덮개가 많은 간이버섯 재배사, 간이 축사, 인삼재배 시설물은 눈이나 얼음이 녹은 후 보온덮개 속으로 물이 스며들면 하중이 늘어나 강풍에 붕괴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점검·보강하도록 한다. 축사 등 밀폐된 곳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이 필요하다. 해빙기에 접어들수록 습기와 잦은 환기로 인해 전기시설의 고장·누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밭작물은 눈이나 얼음이 녹은 후 배수 불량에 의한 과습 피해가 없도록 배수로와 도랑을 수시로 정비해 알맞은 토양 수분 정도를 유지시키는 게 중요하다. 사과, 배 등 과수는 지난해 일조량 감소로 저장 양분량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냉해 예방을 위해 씌워놓은 볏짚 등 보온자재가 잘 덮여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특히 낮 동안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직접적으로 햇빛이 닿지 않도록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얼마 남지 않은 월동기 자연재해 피해가 없도록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경기도에서도 각종 농작물과 시설물의 마무리 월동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월 26일 `2020년 데이터기업 지원과제 성과평가회’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데이터기업 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사업화 가능한 자율과제를 선정하면 데이터 연구 컨설팅 등 대상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데이터기업 지원과제에는 ㈜펌프킨/아주대학교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및 고장 예지’ ㈜비아이씨/성균관대 ‘데이터 기반 온/오프라인 통합고객관리의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한 BM개발’ ㈜에이아이닷엠 ‘온오프라인 데이터의 통합 분석을 통한 경기도 지역화폐 가맹점 맞춤 추천봇’ 등 3개 과제가 선정돼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했다. 우수과제 선정기업인 ㈜펌프킨은 국내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분야 전문기업으로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50여개 운수사에서 운행되는 1,000대 이상의 전기버스 충전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인 충전 운영전략’, ‘최저요금 충전 전략’, ‘전력 흐름 데이터 이상 감지를 통한 충전기 이상 예지 분석’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수행했다. 전기버스의 계절별, 노선별, 배차시간 등 다양한 운행조건별로 도출한 전비를 바탕으로 전기버스 충전 최적 스케줄링을 통해 2020년 11월 한 달간 9개 운수사에서 운영해본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전력사용량은 72,638kW, 전력사용금액으로는 약 7백만원 절감성과를 보였다. 이는 연간 약 8천만원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성과다. ㈜펌프킨은 `21년 지속적인 충전 스케줄링 개선과 50개 운수사로 확대 적용하면 연간 약 4억원 이상의 전력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펌프킨은 올해부터 에너지 인프라 플랫폼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등 향후 새로운 사업화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펌프킨 관계자는 “경기도의 지원과제를 통해 개발된 결과물은 전기버스용 팬터그래프 방식 충전시스템과 주차단속일체형 충전기에 접목해 상용화될 예정”이라며 “지원사업이 지속돼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경기도의 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아이씨/성균관대는 안면인식 기능이 있는 고객관리 CRM 시작품을 개발해 올 상반기 내 지역화폐 가맹점 3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에이아이닷엠은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의 필요를 반영한 지역화폐 가맹점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지역화폐 사용 편의성 및 만족도를 증대시켜 지역화폐 가맹점의 매출증대와 홍보효과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화폐 앱, 공공배달 플랫폼 등으로 지역화폐 가맹점 추천봇 적용을 제안해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심사를 맡은 성과평가위원장은 “경기도의 지원과제를 통해 과제수행기업들이 많이 노력을 쏟아부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성과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에서 추가적인 검증을 통해 보완이 이뤄진다면 좀 더 성공적인 사업화 모델을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 성과들을 기반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발전하는 방법도 고려해보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데이터 연구·컨설팅 및 뿌리산업의 디지털화 컨설팅을 지원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3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이 디지털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혁신이 필요한 때”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과 도내 대학·연구소 우수 인력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유도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해 도내 데이터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의 적합성, 구체적인 설계, 경제적 영향력을 살펴보고 입법화 작업까지 확장해 제안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새로운 보유세의 일환으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검토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과 세제개편에 관한 연구를 발간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토지 불평등은 소득 불평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토지소유 불평등이 극심하고 법인의 토지투기가 다른 나라보다 심하다. 그럼에도 토지 보유세 실효세율이 매우 낮고 거래세는 높고 보유세는 낮아 비효율적이며 건물과 토지·건물의 과세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부재해 보유세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극복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도입해 토지에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을 환수해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활용한다면 불평등을 상당 부분 줄여 사회정의를 실현할 수 있으며 동시에 기업이 더욱 생산적인 활동에 집중하도록 유인할 수 있다. 일반 세금과 달리 국토보유세는 전가할 수 없고 투기를 차단해 투기 목적 주택이 시장에 나오도록 유도하며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세대는 토지배당 혜택뿐만 아니라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한 주거 안정성도 올라갈 것이다.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도입하면 기존의 종부세는 폐지하고 재산세를 차감하게 된다. 주택이나 건물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오직 토지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것이다. 이들 간 분리는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으며 과세체계는 간소화되고 이로 인해 국민이 누리는 편익은 극대화된다. 이번 연구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비례세와 누진세로 설계해 시험적으로 계산하고 순수혜 세대 비율을 도출했다. 0.5~4%의 비례세를 적용해도 85.9%의 세대가 순수혜 가구로 나타났다. 누진세는 과세구간과 세율 조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지만 95.7%의 세대가 순수혜 가구임을 확인했다. 즉,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도입하면 국민 대다수가 순수혜 가구 혜택을 누린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유영성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은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는 기존의 ‘부담을 통한 투기억제’에서 ‘혜택을 통한 투기차단’으로 유도해 조세저항으로 그동안 성공하기 어려웠던 보유세 강화를 가능케 하는 방법이며 나아가 모든 국민의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재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영성 단장은 또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있으나, 이는 기우에 불과하고 충분히 극복 가능하며 원칙을 유연하게 적용하며 오히려 경제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국내 도입을 위해 세율의 탄력적 적용, 세율 형태는 낮은 세율의 누진세 선택, 용도별 차등과세와 감면의 원칙적 폐지 고수, 국공유지 비율을 높이는 공공토지임대제와 함께 추진, 로드맵 제시 및 점진적 적용, 국가적 시행이 어려울 경우 광역지자체 차원의 시범 운영, 국토보유세법 제정안과 관련 법률인 국세기본법, 조세특례제한법, 농어촌특별세법을 함께 고려해 입법화하는 추진 실행기구 마련 등을 정책제안으로 제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2021년 수산업경영인 선발을 위해 오는 2월 26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어업·양식업에 종사하려는 의지가 강한 청·장년을 대상으로 어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 종사 경력에 따라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 2단계로 나뉘는데,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5년 이상이 되면 우수경영인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어업인후계자는 연리 2%와 10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3억원까지, 우수경영인은 연리 1%와 15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2억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어업인은 2년 이내에 1회에 한해 어업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자금 배정을 받은 어업인은 그 다음해 12월까지 시설공사 등 사업 추진과 자금 대출을 완료해야 하므로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 후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이상우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어업경영 및 수산기술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어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성남시 상대원 1,3동 일대를 비롯한 7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지정할 수 있다. 미세먼지 연 평균농도가 50 마이크로그램, 초미세먼지는 15 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어린이집·유치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지난해 3월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1,3동 일대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오산시 오산동, 원동 일원, 부천시 삼정동, 오정동, 내동 일원,이천시 창전동, 중리동 일원,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용두리, 승두리 일원,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 2동 일원,수원시 영통로 인근 등 7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다. 모두 공업·교통 밀집지역이거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인접한 주거지역이다. 도는 국비 5억8천여만원, 시·군비 5억8천여만원 등 총 11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자들을 위한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스마트 에어샤워,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등 설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임을 알리는 바닥표시등 설치, 미세먼지 흡입매트, 식물벽 공기청정시스템 설치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회피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 수요조사, 효과성 검토 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2월 16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오디오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제작소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 부천·고양·성남·수원·화성·의정부·군포시에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3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이 확정되면 도내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7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주요선정 기준은 주민의 접근성 및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 상대적 문화 향유 소외지역, 조성 후 안정적인 운영 계획 및 기초 지자체의 사업 참여 의지가 수반되어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 지역이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기 조성된 시군은 신청 대상이 아니다. 선정된 지역에는 10억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되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우일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유튜버와 같은 크리에이터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영상미디어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콘텐츠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은 물론 주민들과 시·군간 소통도 활발해 질 수 있도록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미혼모나 미혼부, 청소년 부모의 상담 데이터를 활용·개방해 한부모 가족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로 했다. 道는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보유한 미혼모·부 및 청소년 부모의 상담 데이터 약 1만여 건을 디지털화해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포털인 경기데이터드림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개방 사례는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데이터를 구축·개방한 최초의 NGO 데이터 지원사업이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활용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데이터 보유기관을 연결해 정책 개발·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한부모 및 청소년 부모의 현실을 파악하고 건강한 가정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함께 ‘미혼모·부 및 청소년 부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을 준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 성공적으로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 ‘미혼모·부 및 청소년 부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은 흩어져 있던 민간단체들의 미혼모·부 상담 자료를 디지털화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된 데이터에는 비식별화 처리된 한부모 인적사항 정보를 비롯해 상담 이력 상담 주제 지원 내역 등이 포함 되어 있으며 미혼모·부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쉽게 연계할 수 있고 상담의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미혼모·부 및 청소년 부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된 1만 여건의 상담정보를 분류해본 결과 대상자가 원하는 지원 순위는 생계 27.7%, 주거 16.0%, 양육 7.5%, 출산 5.2% 순으로 나타났다. 도는 청소년부모 가정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확보된 상담데이터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한부모 정책 연구 기관에 제공해 정책, 지원 사업 개발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전승현 데이터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에 숨겨져 있던 높은 가치의 공익데이터를 발굴해 도정에 접목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첫 사례이고 데이터를 활용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수요자를 찾고 정책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민간단체의 공익데이터를 발굴·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전방위 마이스 경쟁력 강화 체제를 갖춘다. 상반기에는 비대면 마케팅 강화, 화상회의 시스템 공모, 유니크 베뉴 발굴, 국제회의/기업 포상관광 등 마이스 유치 프로세스를 세분화해 실행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해외 대형 이벤트 개최 등 공격적인 마이스 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의 2021년 마이스산업 육성 세부 사업계획은 마이스 유치개최 지원 확대 마이스 마케팅 강화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육성 마이스 생태계 경쟁력 강화로 구성된다. 도는 마이스 유치개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발굴된 국내·외 1만여 개의 데이터를 국가별, 분야별, 유력군별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집중 관리하고 국제회의, 기업포상관광 발굴에서 유치, 그리고 유치확정/개최 단계별 실행과제를 시스템화해 코로나 이후의 본격적인 마이스 유치개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뉴스레터 등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6~9월 중 하반기에는 코로나 완화 인접 국가를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마이스 붐업을 위한 해외 현지 이벤트를 추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마이스 콘텐츠 발굴 및 도 전략산업 연계를 위한 지역특화 마이스 공모사업은 지난해 5건에서 선택과 집중을 위해 3~4건으로 조정해 선정하며 마이스 행사로 모습을 갖추기 위한 성장단계와 지역 대표 마이스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우수단계로 구분해서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사후 컨설팅 중심에서 전문가 사전 컨설팅과 행사장 사전답사를 신설해 행사의 방향성 설정, 행사 콘텐츠 고도화, 안전·방역 컨설팅 강화로 국제행사로 발돋움하는 도의 대표 마이스로 육성할 방침이다. 도는 마이스 행사 개최지에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이 필수요건으로 자리 잡은 만큼 컨벤션센터, 호텔 등 국제회의 개최지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시스템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마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행사가 중소 규모로 축소되는 추세를 감안해 경기도내 숨은 유니크 베뉴를 발굴·홍보해 마이스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작년 한해는 전 세계 국제회의, 기업포상관광 등 마이스 바이어 데이터를 분야별 세분화 발굴해 코로나 이후 활동을 대비하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코로나 이후 국제회의/기업 포상관광 본격적인 유치를 위한 세부 단계별 실행과제를 가동하는 한편 하반기 인접국가에서 마이스 붐업 이벤트를 개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경기도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에 시각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보이스아이코드’를 2월호부터 도입한다. 보이스아이코드는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단체표준규격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2차원 바코드로 책 2페이지 분량의 텍스트 정보가 저장된다. 보이스아이 앱 또는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에 바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스스로 종이문서의 내용을 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보이스아이 앱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하며 아이폰은 보이스오버 기능을 실행하면 음성이 지원된다. 바코드는 문서의 오른쪽 위에 삽입하도록 표준화돼 있다.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또는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 스캐너를 보이스아이코드 삽입 위치에 맞춰 놓으면 자동으로 스캔을 시작한다. 바코드 인식이 완료되면 알림음과 함께 인쇄물 내용을 화면에 표시하고 음성으로 출력해준다. 보이스아이는 독서 확대 및 구글 번역 엔진을 통한 언어 번역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시각장애인은 물론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정보취약계층이 ‘나의 경기도’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나의 경기도’는 도정 및 생활정보 제공을 위해 도에서 발행하는 유일한 오프라인 정기간행물로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개인 구독 희망자에게 매월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2월호부터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독자 이벤트’ 등 참여형 코너를 확대해 도민 참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기구독을 원하는 경우 이메일로 이름, 주소,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된다. 박연경 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소식지도 발행해왔으나 점자를 읽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이 15.4%에 불과해 접근성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며 “보이스아이코드 도입은 시각장애인은 물론 다양한 정보취약계층에게 도정 소식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