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성남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주유 충전소 확대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주유소 및 충전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주유소 가맹 대상을 연 매출 15억원 이하 업소로 제한해 운영해왔으며 현재 해당 기준에 따라 6곳이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이에 따라 시는 주유 충전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액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주유 충전소가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4월 6일부터 % ÿ 가맹점으로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등록 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4월 중순부터 확대된 주유 충전소 가맹점에서도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해당 조치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성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주유 충전소는 '지역상품권 chak'앱의 '가맹점찾기'메뉴에서 '주유소'업종을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중앙부처에 주유 충전소 매출 기준의 한시적 해제를 건의할 계획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유류비 부담을 덜고 가계 지출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다.

경기도, 26일까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기동단속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본격적인 영농 활동 시기를 고려해 26일까지 기동단속반을 긴급 편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도는 지난 2월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기동단속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 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산림녹지과를 포함한 3개 부서 공무원 60여명을 12개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주 2회 이상 담당 시군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단속반은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뿐만 아니라 화기물을 소지한 채 산에 오르는 입산자 등 산불 발생의 단초가 되는 모든 위험 요소를 샅샅이 훑을 예정이다.경기도는 단순히 계도에 그치지 않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는 엄정한 집행을 예고했다.실제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한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 산림 인접지의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소각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제한 등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왕1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온라인 소통 창구’ 확대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제보 창구인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를 이달 안에 정비하고 온라인 중심의 복지 소통 체계로 전환한다.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는 ‘위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연을 써서 위고박스에 넣으면 통장으로 구성된 희망울타리단이 내용을 확인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1동 내 원룸 밀집 지역 등 총 20곳에 위고박스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종이쪽지 방식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한계가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정왕1동은 지난 4월 2일 위고박스에 제보 창구 전환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5월 중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대신 카카오톡 채널 ‘레인보우복지톡’과 구글폼 기반 ‘위고박스 온’을 활용한 온라인 복지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주민 누구나 안내문에 게재된 정보무늬 또는 링크를 통해 24시간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으며 신청된 내용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윤병기 정왕1동장은 “온라인 소통창구 도입으로 더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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