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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암 경험자와 그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암 경험자 자조모임인 ‘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봄·봄·봄 프로그램’은 ‘자기돌봄 서로돌봄 마음돌봄’의 의미를 담은 통합 힐링프로그램으로 암 치료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감 등을 완화하고 신체적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치료 △원예치료 △암환자 식단관리 및 영양교육 △암센터 전문 강사의 심리지지 강의 △아로마 요가 △숲체험 및 둘레길 걷기 △웃음 체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김미경 보건소장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암 경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21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대학교 안전관리자들과 ‘연구실험실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고 사고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대·성균관대·동남보건대·아주대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반도체 실험실 증가 등으로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늘고 있는 현황을 공유했다.지난 3월 관내 대학교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연구실 근무자 대상 정기 안전교육 강화 △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 교내 대피방송 실시 △소방 등 관계 기관 출입 협조 체계 구축 △학교별 화학사고 대응 관리카드 작성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수원시 관계자는 “규제 완화로 소규모 실험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학 연구실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2026년 4월 8일부터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7개소에 대해‘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 한다고 밝혔다.이번 5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출입제한 차량은 월, 화, 수, 목, 금번 차량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에서 제외된다.대상주차장은 금산동, 아양지구 제2 3, 원곡면, 대덕 내리, 대덕 광덕, 안성맞춤공감센터 등 총7개소다.공단은 현재 일부 주차장 관리시스템이 장애인, 친환경차 등 ‘5부제 제외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제외 대상인 장애인, 임산부, 전기 수소차 등이 입차 시 차단기가 열리지 않을 경우, 차단기에 부착된 안내번호로 전화하면 본인 확인 후 즉시 수동 개방 조치를 받을 수 있다.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한다.5부제 시행에 동의하고 참여하는 정기권 이용자에게는 주차요금의 20%를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이정찬 이사장은“원유 수급 불안 등 엄중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단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시행 초기 시스템 이용에 소소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절약이라는 큰 뜻에 안성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단은 향후 아양지구 등 신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현장의 개발을 조속히 완료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보완을 통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인공수정 후 28일 만에 한우의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 이용 조기 임신 진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한우 농가에서는 주로 직장검사나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임신 여부를 확인해 왔으나, 수정 후 최소 40일이 지나야 정확한 판독이 가능했다.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혈액 진단 기술은 소의 혈액 내 ‘임신유지단백질’을 분석해 검사 시기를 약 12일 이상 앞당겼다.특히 양평군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자동화 분석 장비를 도입해 분석 정밀도를 95% 이상으로 높였으며 샘플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농가에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수동 분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줄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조기 임신 진단은 농가 수익과 직결된다.임신에 실패한 소를 조기에 확인해 즉시 재수정을 진행할 경우, 소 1두당 최소 10만원 이상의 사료비와 사양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분만 간격 단축과 송아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혈액 진단 방식은 직장검사와 달리 소의 스트레스를 줄여 유산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농가는 인공수정 28일 후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양평군에 의뢰하면 간편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동화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극 접목해 한우 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 와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분위기를 확산했다.정교한한 수로 빚어내는 승부의 예술.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 대회 페리빌리어드 등 관내 당구장 4개소에서 약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경기는 4월 4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5일 본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매 경기마다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샷과 치밀한 전략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당구의 매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대회 종료 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화성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하나 된 화성.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이 4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이기용 화성특례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대회에는 약 1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전 연령부 1부 2부와 20~30대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는 4월 5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12일 4강전과 결승전이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병점구보건소에서 경희동수한의원, 유림한의원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 이동수 경희동수한의원장, 신동희 유림한의원장, 방문전담간호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올해 병점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점구 관내 거동불편자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 말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사업은 협력 한의원 소속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 맞춤형 한방진료 및 침 시술을 비롯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며 병점구 권역 내 경로당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보건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건강권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 개군면은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 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틀간 쾌청한 봄 날씨 속에 8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첫날 개막식은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 산수유 박 터뜨리기, 초대형 산수유한우 육회비빔밥 나눔 행사까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산수유한우 골든벨, 한우 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또한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둘째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하누머치’,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버블 매직 벌룬쇼와 송아지, 알파카, 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올해는 개군면 개울가 댄스팀, 개군중 ‘일레븐’, 보컬팀 ‘시원한 나래’, 양댄동, 으뜸태권도시범단 등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됐다.초대가수 김수찬과 황인선의 공연, 노래 한마당, 경품 추첨을 끝으로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축제장 내 마련된 ‘푸줏간’형태의 한우식당은 신선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특히 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는 축제 준비 단계부터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 카트 운영, 내리 주읍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이에 산수유 군락지인 내리와 주읍리 일대에는 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레트로 감성 촬영 구역을 조성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바닥그림 그리기, 개군면 체육회의 주차장 라인 정비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개군면 상인회는 대표 메뉴 개발과 저렴한 가격 구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남동현 축제위원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축제장과 산수유 군락지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 제한, 중복 지역, 기준 미달, 협의 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 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또한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심사표는 4개 분야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 심사를 포함한 정량 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해 5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5개 지역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2026년 6월 말 확정되며 군은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 주민 공감 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12월까지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후원받은 연탄 780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7명과 여물리 이장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배달했다.참여자들은 좁은 골목과 경사진 길에서도 줄을 맞춰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손에 그을음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탄을한 장한 장 정성껏 옮기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위원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박상만 민간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병수 김포시장이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 대응으로 농·어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대응방안 수립에 나섰다.김 시장은 지난 6일 대명항 어선 유류 공급장을 찾아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대명항은 어선 120척과 약 700여명의 어업인이 종사하는 지역 핵심 어항으로 유류비 변동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현장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어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고 부담 완화 방안 및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경영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축 수산물 직판장으로 이주하기 위해 발생한 영업 공백 기간에 대한 점사용료 부과 제외 검토를 통해 어업인에게 실질적 부담 경감 방안 등 어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대명항 현장 확인 후 김병수 시장은 통진읍에 위치한 신김포농협 영농자재지원센터를 방문해 영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했다. 신김포농협 영농자재지원센터는 6,779명의 조합원들이 소속되어 있고 비료, 농약, 농산물 박스, 농업용 필름 등 전년도 기준 약 21억원의 영농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곳이다.특히 신김포농협은 지난해 11월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한 2,758평의 자동화 육묘장과 경화장이 올해 첫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벼농사 필수 자재인 부직포와 농업용 비닐의 안정적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김 시장은 중동지역의 긴장감 고조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필요로 하는 농업용 부직포, 멀칭용 비닐, 영농자재함 등의 생산 단가 상승과 공급 지연 가능성을 점검했다.김병수 시장은 현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자재 수급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며 “향후 중동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영농자재의 부당 비축 및 사재기 행위를 근절하고 수급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농어업 현장 확인 이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자 공급처를 방문해 생산 및 재고 현황도 확인했다. 현장 점검 결과, 제조업체에서 전일 및 당일 생산된 종량제봉투를 즉시 납품받고 있으며 현재 공급처 창고에는 총 1,031천매의 재고가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조업체와 협력해 근로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생산까지 확대하는 등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창고 재고와 생산 중인 물량은 약 3.7개월간 사용 가능한 수준이며 추가적으로 원료를 확보한 제조업체와 4월 추가 계약을 체결 완료해 약 5개월분의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 8개월 이상의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되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종량제봉투는 보관창고에서 마트 및 편의점 등 판매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구조로 판매점은 통상 주 1회 정도 물량을 공급받고 있다. 최근 일시적인 구매 증가로 일부 매장에서 진열대가 비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공급 부족이 아닌 유통 과정의 시간차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있으며 공급에도 문제가 없다”며 “일시적인 품절 현상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공백일 뿐 실제 부족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국지도 56호선 구간 보도를 신설하고 고촌중학교 일원에 보도를 확장하는 등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지도56호선 구간은 도로관리청이 경기도청인 도로로 보도 미설치에 따른 보행 불편 민원과 해병대 제2사단의 요청을 반영해 시가 도비를 재배정받아 보도를 신설할 계획이다.고촌중학교 일원은 기존 보도가 협소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보도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통학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행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장릉로 일원은 노후화된 보도를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균열과 침하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보행로를 재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학로와 주요 보행축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김포시 관계자는 “보행환경 개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첫 개인 신청 전시인 김지혜 작가의 ‘시간의 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양평도서관이 군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거듭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개인 작가 초대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시는 디지털 드로잉과 지클레 프린트 기법을 활용해 도시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시간의 궤적을 조명한다.전시에 참여한 김지혜 작가는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도 끊임없이 숨 쉬는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대상들이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특히 작품 속 다양한 질감과 이미지는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며 축적되는 삶의 과정을 투영하고 있어,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는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된 예술 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와 같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빛전시관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도서관 5층에 위치한 물빛전시관은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군민에게 전시 기회를 확대해 양평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