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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은 21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시주택국을 상대로 ‘판교 봇들저류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의 전면 폐지와 관련된 행정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290억원의 국비 지원이 예정된 사업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일자리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사업설명회 이후 철회를 요구하는 민원이 18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주민 반발이 지속됐고 결국 성남시는 사업을 전면 폐지했다.박 의원은 “방재 기능 약화, 환경 훼손, 교통 혼잡 등 사업의 안전성과 입지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충분히 제기됐음에도, 사전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을 밀어붙인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고 지적했다.이어 “공모사업 선정 이후 별다른 성과 없이 사업을 철회한 것은 국비 환수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사례”고 비판했다.특히 기존 삼평동 669번지 공영주차장 사업 취소로 약 4억원 규모의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타당성 조사 등 사전 용역비가 투입되는 등 재정 손실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박경희 의원은 “충분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무시한 채 추진된 사업이 결국 폐지와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며 “이와 같은 졸속 행정에 대한 책임은 명확히 규명되어야 하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과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의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신 남양주YW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96년 7월에 설립된 (사)남양주YWCA는 500여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신장 및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아들교육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최민준 아들연구소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대표가 하남시를 찾아 부모들의 육아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하남시는 7일 오전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명사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 역시 8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강연자로 나선 최민준 대표는 육아가 힘들다는 편견을 지워주는 부모들의 멘토이자 9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최민준의 아들TV'를 통해 아들 교육 노하우를 전수해 온 독보적인 전문가다.그는 2009년부터 남아미술교육을 시작해 수많은 아이와 공감하며 쌓은 데이터로 아들 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왔다.특히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남자아이의 생물학적 정서적 특성을 사회적으로 이해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강연은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을 주제로 강사와 청중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종일관 웃음과 공감이 교차했다.최 대표는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그는 아이의 연령대를 확인하며 육아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이끌어냈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즉석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날 최 대표는 강연에서 자녀를 변화시키려는 조급함보다 아이의 미숙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모든 교육의 시작임을 강조했다.그는 "아이는 원래 한 번 말해서 듣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단 한 번의 말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교육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육아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지독함'을 꼽으며 부모가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훈육의 목적을 달성하는 인내심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그는 이날 강연에서 부모가 '좋은 말'과 '고함'이라는 두 가지 카드만으로 아이를 대하면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고 설명하며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지 못할 때는 단호하게 안아서 장소를 이동하는 등 '행동'이라는 세 번째 카드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부모의 정서적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의 분리'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조언이 이어졌다.최 대표는 "사랑이 과하면 아이의 무례함을 낳고 너무 가까우면 교육의 권위가 서지 않는다"라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건강한 거리 두기를 당부했다.욕구가 강하고 흥분도가 높은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으로는 '긴장 낮추기 기법'을 소개했다.거절의 말을 하기 전 부모가 먼저 아이의 욕구를 대신 말해줌으로써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식이다.최 대표는 "아이가 떼를 쓰기 전에 먼저 충분히 공감을 먼저 해주면 아이의 공격적인 반응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라며 "훈육은 반드시 아이를 진정시킨 뒤에 이행해야 하며 지독할 정도로 일관된 반복이 뒤따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하남명사특강은 시민 누구나 누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강연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행복한 일상을 가꿔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남명사특강은 그동안 배우 차인표, 이호선 교수, 조선미 교수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하남시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어나더 감일’의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자 간 첫 만남의 자리로 복지관 소개와 함께 사업의 취지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자리에서는 복지관의 주요 역할과 기능을 안내하고 본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내 관계 형성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어울리는 감일', '나누는 감일', '더불어사는 감일'로 구성된 단계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점진적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교류와 지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을 안내했다.참여자들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앞으로 어떤 사람들과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설레어요."등 향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상환 관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자들이 '함께'라는 가치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4월 7일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에 방문했다.BTS 월드투어를 기념한 특별전에는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이 전시돼 있으며 오는 4월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이날이 시장은 전시를 관람하고 시설을 살펴보며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3월 31일 복지관에서 하남맥치과와 함께 어르신을 위한 쌀 250kg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은 하남맥치과에서 2026년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한 연간 쌀 1000kg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매 분기 250kg씩 후원이 이어질 예정이다.하남맥치과는 복지관 1호 후원자로 이어오며 정기적 물품 후원은 물론 문화공연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전달식에서 하남맥치과 권세인 원장은 "소중한 인연으로 작은 나눔에서 시작했으나 기관의 투명한 후원 관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사회에 기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김교심 관장은 "개관 초기부터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남맥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쌀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의정부시청 빙상팀은 해당 대회 10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해당 대회에서 빙상팀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특히 올해 1월 합류한 신예 정희단 선수가 여자부 500m와 1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시 관계자는 "시즌 내내 성과를 이어온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빙상팀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2026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빙상팀은 짧은 휴식 후 다음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북부의 최북단, 휴전선과 맞닿아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 사이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묵묵히 지탱해온 포천의 역사는 곧 ‘인내’의 역사였다. 시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거대한 규제에 묶여 성장의 발걸음은 더뎠고 주민들은 빗발치는 포탄 소리와 사격장의 굉음을 일상의 숙명처럼 견뎌야 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포천시는 더 이상 침묵과 희생에 머물지 않고 그간 응축된 안보의 에너지를 폭발적인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포천시는 지금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라는 세 개의 핵심 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려고 한다.포천시가 2년간의 치밀한 준비 끝에 유치한 ‘경기 국방벤처센터’ 가 올해 2월 공식 개소하며 지역 산업 지형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단순히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 머물지 않고 민간의 혁신 역량을 수혈하는 전진기지로 첨단 무기체계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원스톱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세계 4대 방산강국’ 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궤를 같이하며 기존 제조업 중심이던 포천의 산업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시켜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이와 함께 포천시는 방위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군 훈련장과 한탄강 일대를 활용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경연, 국방부의 ‘50만 드론 전사 양성’ 정책에 대응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교육·훈련센터 구축, 그리고 민간 기술의 신속한 국방 전환을 지원하는 민군 상호운용성 센터 조성 등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시험·평가, 인증, 양산에 이르는 방산 전 주기 생태계를 포천 내에서 완결하는 ‘원스톱 산업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이러한 전략은 이미 산업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미래 방산 기술을 선도하는 한화시스템은 포천에 MRO 정비센터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군 전력 유지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LIG넥스원 또한 올해 내 정비센터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의 연이은 투자 유치는 포천이 방위산업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울러 아시아 최대 규모 군 훈련장인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드론 공방전’ 역시 주목된다.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드론봇 전투 및 대형 드론 실증을 통해 국내 드론 산업 혁신과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포천을 첨단 국방특화 도시로 각인시킬 결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한편 오랜 기간 군사 목적으로 묶여 있던 6군단 부지 반환 역시 중요한 전환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천시는 국방부와의 협의를 통해 토지 교환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제약의 상징이었던 군사시설 부지가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되는 상징적인 사례로 포천의 미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포천시는 "교육이 곧 정주 여건의 핵심"이라는 기치 아래,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원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등극했다. 이는도 평균의 두 배를 상회하는 과감한 투자로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포천시의 진심이 빚어낸 결과다.포천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을 확보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며 2년간 관내 10개소에 디지털 창작소를 설치하고 올해는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거점별 확대 구축에 나선다. 디지털 창작센터는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인공지능,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역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협력해 운영되는이 센터는 전면 무료로 제공되며 EBS 콘텐츠와 1:1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학습 진단을 결합한 혁신 공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025년 5개소 운영에 이해 올해 소흘권역을 개소하는 등 내실있는 권역별 학습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포천 에듀로드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생 전용 통학버스 ‘포춘버스’의 영중~소흘 노선 신설과 권역별 셔틀 ‘포우리’를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통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에듀택시’도 병행해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전하게 연결되는 통학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2026년은 교육발전특구의 정식 지정을 앞둔 중요한 시기로 포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포천시는 최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부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의 가치에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기업 세제 감면과 부담금 완화,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이 뒤따른다.이러한 가운데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는 관광과 농업 협력을 기반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지향하며 수도권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자원, 넓은 농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 물류 여건 등 지역이 가진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한 전략이 핵심이다. 관인면을 거점으로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한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대에는 관광 편의시설과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업 측면에서는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과 물류·유통, 연구지원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접경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농업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더 나아가 향후 남북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접경 거점 도시로서의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를 준비하는 선제적 전략으로 평가된다.또한 포천시는 연천, 철원과의 연계를 강화한 광역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한탄강을 공유하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평화 생태관광과 체류형 관광, 농업 연계 산업, 기반시설 확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세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포천시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최종 지정을 위한 후속 준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특구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을 완성하고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만의 차별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첨단 국방산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발전특구가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며 평화경제특구가 도시의 가치를 높인다. 70여 년간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포천의 시간은 이제 산업과 교육, 평화 경제가 어우러진 강력한 발전 동력으로 승화되고 있다. 포천시는 3대 특구를 기반으로 포천을 경기 북부의 변방에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킴과 동시에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탈바꿈하려고 한다. 안보의 상흔을 기적의 지도로 바꿔가는 포천의 대전환은 이제 막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2026 식품안심업소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 15개소를 모집한다.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제도다.식품안심업소에는 등급지정 표지판 및 홍보물품 지원 지정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 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경기도 시군 누리집 내 지정업소 명단 게시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지난 6일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 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지원사업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 방법을 안내하고 구비서류를 검토하는 등 식품안심업소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또 평가표에 따른 부적합 항목이 있는 경우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는 지정 절차와 기준이 까다로워 개별적으로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전문업체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서 ‘2026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야영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안성시민은 물론 안성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아동의 권리 이해 학대 의심 상황 시 신고 절차 및 방법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전문기관의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실제 상황에서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강의 대신 아동학대 관련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2022년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운영 2024년 민 관 경 합동 숙박업소 점검 2025년 복지리더와 함께하는 예방교육 등 매년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 친화 도시 안성’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에 대비해 지난 6일 공연장 시설물 등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고양시 문화 안전관리 부서와 구조 전기 분야 안전관리 자문단, 일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이날 민관 합동 점검반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조 구급 계획을 재차 확인하고 공연장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고 공연 관계자들에게 구조물 관리, 각종 사고 예방을 재차 강조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즐길 글로벌 축제”며 “시민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고양시의 노력이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배수펌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험가동 및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 10개소, 배수펌프 81대를 순차적으로 시험가동해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 제진기 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해빙기 균열 여부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의 정상 가동은 수해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매년 자연재해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점검을 시행해 왔다.올해도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밀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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