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용자 안전·편리 최우선”…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공사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1일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별내노인복지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별내노인복지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단계별 품질 및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별내노인복지관은 현재 공정률이 약 25%로 주요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공사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품질과 공정 관리를 강화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남양주도시공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공사 구간의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공정 진행 상황과 작업 환경을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반영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주광덕 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은 서부권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함께 자라는 건강체험스쿨’ 운영…다문화가정 건강격차 해소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가 중도입국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 자라는 건강체험스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로 건강교육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생활습관 형성 시기인 아동과 가족 단위 교육 필요성을 반영해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기본 위생교육 △구강 위생교육 및 올바른 칫솔질 △한국의 식재료 및 나라별 간식 이해 △한국 전통 놀이와 함께하는 성장기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다.시청각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언어 장벽이 있는 참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21일 남양주송라초등학교 다문화 특별학급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국가별 기후와 생활환경에 따른 위생 습관 차이를 설명하고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6단계 체험과 요일별 양말을 활용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동부보건소는 향후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아동 및 보호자, 다문화 등록생이 많은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함께 자라는 건강체험스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교육을 확대해 시민 모두의 건강과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박경희 의원,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전면 폐지…‘졸속 행정’강하게 질타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은 21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시주택국을 상대로 ‘판교 봇들저류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의 전면 폐지와 관련된 행정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290억원의 국비 지원이 예정된 사업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일자리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사업설명회 이후 철회를 요구하는 민원이 18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주민 반발이 지속됐고 결국 성남시는 사업을 전면 폐지했다.박 의원은 “방재 기능 약화, 환경 훼손, 교통 혼잡 등 사업의 안전성과 입지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충분히 제기됐음에도, 사전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을 밀어붙인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고 지적했다.이어 “공모사업 선정 이후 별다른 성과 없이 사업을 철회한 것은 국비 환수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사례”고 비판했다.특히 기존 삼평동 669번지 공영주차장 사업 취소로 약 4억원 규모의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타당성 조사 등 사전 용역비가 투입되는 등 재정 손실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박경희 의원은 “충분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무시한 채 추진된 사업이 결국 폐지와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며 “이와 같은 졸속 행정에 대한 책임은 명확히 규명되어야 하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의회,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 참석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과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의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신 남양주YW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96년 7월에 설립된 (사)남양주YWCA는 500여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신장 및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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