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15일 경기경제청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반도체,화학 제조기업5개사와 평택 포승지구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성호 평택시 부시장,김재균 경기도의원,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5개 기업은 총6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포승지구 내4만3천여㎡부지에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자동차 부품 볼트·너트,화학제품,반도체 산업용 질량유량 제어기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1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평택 포승지구는 자동차용 부품 및 화학,반도체 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 제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협약기업인㈜왕성이노텍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며금형 및 사출을 기반으로한 정밀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에너지 선도 지정 기업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광석인터내셔날은 정밀 화학 및 제조 전문 기업으로 필기구의 핵심 소재인‘중성 잉크 역류방지제’를 생산하고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무기로이 분야에서 중국,인도,유럽,남미 등을 공략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추가 투자를 하게 된 조양메탈㈜은 알루미늄 소재 유통을 넘어 자동차부품 제조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배터리 케이스용 소재, 2차전지용 알루미늄,반도체 장비용 소재와 방열판 소재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김능식 청장은“이번 협약은 평택 포승지구가 미래차,반도체 등 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적극적인 규제 개선과 행정지원으로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 포승지구는 첨단 모빌리티 및 소재·부품·장비산업 입지의 최적지로현대모비스, TOK,에어프로덕츠,대운시스템 등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다.이 밖에도 현덕지구는 앵커기업 유치를 진행 중이며시흥 배곧지구는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및 육해공 미래 모빌리티 연구 협력이 가능하다.또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추가 지정을 통해 첨단로봇·AI분야 연구개발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 가 수원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수원이를 대내외에 홍보한다.수원여대는 트렌드를 반영해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 개발하고 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수원이 굿즈 전시 판매 공간을 제공한다.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추가 비용 없이 수원이를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실무형 교육의 하나로 수원이 굿즈 개발에 참여하고 수원청년상인회 소속 16개 업체는 매장 내에 ‘수원이 굿즈존’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수원이를 알린다.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청년 상인들의 현장성 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는 4월 중에 청년상인회 매장에서 수원이 캐릭터 굿즈 전시·판매를 시작하고 6월까지 신규 상품 라인업을 확정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생 모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여자대학교 이난경 총장, 수원청년상인회 정지영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이재준 시장은 “수원여대의 전문성, 청년 상인들이 열정이 결합돼 수원이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생 협약에 동참해 주신 수원여대와 청년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2026플레이엑스포’ 가5월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3일 밝혔다.5월21일부터2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는 콘솔,아케이드, PC,모바일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종합 게임쇼다.전년 대비 참가업체 수가 증가해 더욱 풍성한 전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님블뉴런,대원미디어 등 주요 기업의 대규모 체험존과 아케이드 공동관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게이밍기어 부문에서도,국내 최대 전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대규모 현장 프로모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B2C무대에서는 ‘태고의 달인 코리아 챔피언십2026쿵딱전',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펌프 잇 업 도미니언’, ‘플라티나 랩아레나’등 다양한 게임 대회가 펼쳐지며주요 게임사의 신작 발표회와 서브컬쳐OST랜덤 라이브 등이 마련된다.올해는 참관객을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어이자 영웅으로 재정의하고 행사 전반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플레이 히어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군인·경찰관·소방관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제공하는 ‘히어로 리스펙트 프로젝트’,헌혈을 게임의HP개념으로 재해석해 참여를 유도하는 ‘히어로HP셰어 캠페인’,분리수거를 미니게임화해 관람객의 자발적 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히어로 클린샷 챌린지’등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대학생,장애인,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e스포츠 대회가 펼쳐지며 4월 중순부터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대한민국e스포츠 리그’ 이터널 리턴 종목 개막 라운드,스타크래프트ASL시즌21결승 등 인기e스포츠 대회가 경기e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진행된다.플레이엑스포 참관객 사전등록은4월1일부터5월1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사전등록3천 원 티켓 구매 시 행사기간 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며현장등록대비 저렴하고 별도 등록 절차 없이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아울러 수출상담회참가부스 추가 모집과 비즈니스 라운지 및 온라인 참가사 신청도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이‘2026년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자제품의 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제품 안전성 검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재단은 도예인의 시험분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단은2020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도자 관련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강화하고 있다.지원사업을 통해 발급된‘시험분석 성적서’는 제품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해외 도자시장 진출 시 수출 통관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주요 지원 항목은△유해 물질 용출 검사△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내세제성 시험△전자현미경 결정 촬영△색소지 실험△충격강도 측정△흡수율 측정 등으로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가입자 및 신규 등록자이며 요장업체당 연간 최대100만원까지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한다.단,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신청은 공고일부터2026년10월까지 전자 우편을 통해 상시 접수로 운영되며시험품 제출과 함께 진행된다.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도자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국내외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자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국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오는4월17일부터6월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세계유산 남한산성 낙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환경과 역사를 결합한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다면‘OUV탐험대’ 가 제격이다.참가자들은 병자호란 당시 성을 지키던 수어사가 되어 성곽 곳곳을 누비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봉술,검술,궁술 등 역동적인 전통 무예 시연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며 남한산성이 지닌 역사적 무게감을 실감할 수 있다.올해는 병자호란390주년을 기리는 ‘그해, 1636년을 기억하다’ 프로그램을 신설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전문 스토리텔러와 함께 성곽을 걷는 도보 투어는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상황을 현장의 공간감과 연결해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역사 콘서트를 통해 남한산성이 우리 역사에서 갖는 다각적인 의미를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환경 보호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남한산성 기대해’ 프로그램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라스틱 사냥대회’ 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을 결합했다.이는 세계유산을 보존하는 행위가 단순히 과거를 지키는 것을 넘어 현재의 환경을 지키는 일과 맞닿아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설계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행궁교육체험은 매주 금요일과 주말,공휴일에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OUV탐험대와 성곽 도보 투어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네이버 카페를 확인하거나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섭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은 남한산성을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도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체험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기획했다”며“390년 전의 역사를 직접 마주하며 남한산성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위기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주거복지센터27개소이며사업 기간은2026년6월부터10월까지다.공모는△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자립 및 역량 강화형△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와 정책 환류 과정을 통해 우수 사례를도 정책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는4월1주 차 공고를 시작으로4월 중 신청을 받아5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이후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가 지난3월30일 문을 열었다.경기도내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총사업비451억원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545번지 일원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2,170㎡규모로 건립됐다.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하루 최대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평택여객 등4개 운수업체의 버스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총33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버스 등 대형 차량220대와 소형 차량11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평택시 내 권역별로 균형 있는 버스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차고지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며입주 업체들이 차고지 내 정비 및 세차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 기반시설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안정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넘어 평택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이 절실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2월11일부터3월13일까지 양주회천지구 등 도내36개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총78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이 중37건을 조치 완료했다고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의1차 자체점검 이후 경기도와 사업시행자,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절·성토 구간 사면 보호 미흡,세굴 및 유실 등 사면 안정성 확보 여부△교량 배수공 막힘,저류지 관리 미흡 등 배수시설 유지관리 상태△맨홀,굴착부,개구부 등 추락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및 출입통제 여부△옹벽·가시설 시공 상태 및 지하수 유출 등 구조물 안정성△공사장 정리정돈 및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 조치 등이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37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으며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4월 말까지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배수시설 정비 불량 등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양춘석 택지개발과장은“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돼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며“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우기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해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근로자 및 배우자 출산지원,가족돌봄휴가 운영,노동환경 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신규 및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을 지원한다.지원금은 신규 인증기업500만원,재인증 기업200만원으로건강관리 지원,노동환경 개선,가족친화 문화조성,교육·소통 등 기업 수요에 맞는 가족친화 관련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중소기업육성자금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74종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4.5일제 지원 사업’과 주20시간,주30시간형태의 단축근무를 지원하는 ‘경기가족친화기업0.5&0.75잡 지원 사업’ 참여 기업에도가점을 부여해 일·생활 균형 정책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도는 올해 신규 인증50개사를 선정하고인증 유효기간3년이 지난2023년도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재인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주 사무소 또는 제조 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한 업력2년 이상의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4월30일 오후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되며△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최고경영자의 관심 및 실행 의지△재직자 만족도△기업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신규 인증과 재인증 모두110점 만점에55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신규 인증은 평가점수 순으로50개사를 선정한다.인증 유효기간은 올해부터2029년까지3년이며인증서 수여는9월경 진행될 예정이다.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이번 인증사업이 기업의 일 생활 균형 실천을 확산하고더 나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가족친화 경영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위해2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교육은도 및 시군 건설안전·발주·인허가부서 공무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등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1부에서는 한국건설안전학회 이용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수준평가 방안△CSI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남선일 이사장이△중대재해 판례 분석△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핵심 점검 사항△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관리 취약요인 및 실무 대응 전략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협업해‘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건설안전 분야 내·외부 관계자들에게 청렴정책 홍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안전과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뿐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특히 도와 시군,민간 건설 관계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안전관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3일 오후 4시 40분 수정구 태평동 1-3번지 일원 구 현충탑 부지에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기존 주차장 90면을 정비하고 95면을 추가 조성해 총 185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성남시는 2025년 5월 현충탑을 성남시청 근린공원으로 이전 조성한 이후,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태평동 일원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은 오랜 기간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 온 태평동 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첫걸음”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을 20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기 때부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관한 감수성을 키워 유기 동물이나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성남시가 섭외한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사전 신청한 초교를 방문해 학교가 지정한 교육 공간에서 총 20회의 수업을 한다.회당 10명 내외의 초등학생이 2차시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다.수업 내용은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인식 개선 동물과 올바른 소통 이해 반려동물 예절 동물 학대 예방과 책임 있는 돌봄 등이다.전문 강사와 함께 간 강아지를 매개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오는 4월 22일까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로 공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착순 마감해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차례로 진행한다.시는 오는 12월 교육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내 유기 동물은 연간 760여 마리에 이른다”며 “어릴 때의 동물보호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 의식을 심어 줘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